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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 가슴이 미어지는 사진.jpg [댓글수 (29)]
rank씨티은행    2015-10-01 (목) 13:41   조회 : 32375   공감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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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유머/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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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공식 기자 / 호불호 / 아재 테스트
近墨者黑 近朱者赤 (근주자적 근묵자흑)

Watch ou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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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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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양말2개 2015-10-01 (목) 13:41
세월호 단원고 학생의 아버님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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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방바닥에서 2015-10-01 (목) 13:41
반대 누른 일베충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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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토중복수사관 2015-10-01 (목) 13:41
반대가 달리는 이유는 수 차례 반복되는 중복자료이기

때문입니다.
추천 0
          
            
rank잉그라맨 2015-10-01 (목) 13:41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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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나는top이다 2015-10-01 (목) 13:41
아재 시리즈 안올릴거임?
추천 0
                    
                      
rank잉그라맨 2015-10-01 (목)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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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나는top이다 2015-10-01 (목) 13:41
그거 방금 봤음. 또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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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잉그라맨 2015-10-01 (목) 13:41
반대가 넘 심해서 자제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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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토중복수사관 2015-10-01 (목) 13:41
네 그래서 저도 반대를 눌렀습니다.

물론 이 게시물이 처음올라왔을땐 추천을

눌렀죠.

내용 여부를 떠나 포인트벌이용 ㅈ중복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추천 0
                    
                      
rank잉그라맨 2015-10-01 (목) 13:41
우리는 양지를 지양하고 음지에서 산다 - 국가정보원

지양하신다기에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이 댓글은 고양이가 작성한 것입니다.
추천 0
                         
                           
rank국정원NIS 2015-10-01 (목) 13:41
저는 그런 말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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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잉그라맨 2015-10-01 (목) 13:41
김종필 초대 중앙정보부장님 말씀입니다.
중앙정보부는 국정원의 옛 이름이지요
국정원 초기에도 저 표어를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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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으악끄악 2015-10-06 (화) 04:07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가 옳은 표현입니다.

고양이가 댓글 쓸 시간은 있고 진실을 확인할 시간은 없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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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남녀칠세마동석 2015-10-01 (목) 13:41
그 안에서 떠나기 직전까지도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면 아직도 답답합니다.. 처음에 뉴스 접했을땐 상상만 했는데도 막 팔이 살살 떨릴정도로 제가 다 무섭던데.. 저랑 나이차이도 그렇게 안나는 친구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떠났을지 상상하면 참..
추천 0
rankGE보이 2015-10-01 (목) 13:41
진심 세월호에 희생된 사람들이랑 베충이들 목숨 맞바꾸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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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노을빛눈물 2015-10-01 (목) 13:41
그들도 목숨입니다. 그들한테도 가족도 있을거고 누구한테는 소중한 아들이나 그럴수도 있어요.

정말 쓰레기같은 집단에 속해있는 자들이지만. 목숨은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목숨이 더 중요한가를 따질수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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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국선무노 2015-10-01 (목) 13:41
이거 동영상으로 보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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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Player1 2015-10-01 (목) 13:41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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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인생무념 2015-10-01 (목) 13:41
퀄이 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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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영생의방랑자 2015-10-01 (목) 13:41
나도 팽목항에 참배 다녀온 사람이지만 꼭 저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자식 죽은 부모 마음은 어찌 헤아릴수 있겠냐만은  이젠 좀 놓아줘야지

저런다고 죽은 아들들이 살아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자꾸 죽음을 되새김질 하며 스스로 상처를 후벼 파는것도 정신적으로 힘들기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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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선거 2015-10-01 (목)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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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떡무룩 2015-10-01 (목) 13:41
죽은 자식 돌아오라고 사진찍은것도 아니고 죽은 자식을 놓아주지 않을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무슨 말도 안돼는 말인지요
사진보면 이젠 아버지들 담담한 표정이구만
그리고 본인이 자식죽은 부모마음 헤아릴수 없다고 했는데 모르면서 이런 글을 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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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마키아 2015-10-01 (목) 13:56
진짜 욕나오는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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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트부기 2015-10-02 (금) 12:21
자식이 죽었는데 그걸 묻을 부모가 있을거 같습니까? 인성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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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알카라인 2015-10-01 (목) 15:04
우리는 왜 내편(나와 같은 생각) 아니면 적(나와 다른 생각) 이라고만 생각할까요?
댓글을 보다보면 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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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Lachaw 2015-10-01 (목) 15:42
이젠 뭐 봐도 별 감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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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메탈플레닛 2015-10-01 (목) 20:01
마음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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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봉창이형 2015-10-01 (목) 21:14
사진은 웃고 계시지만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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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FROSTO 2015-10-04 (일) 07:26
코끝이 찡해 오네요....자식 가져본 부모의 마음을 겪게된다면 알게 될겁니다..
잊혀져서는 절대 안 될 국가가 국민을 그것도 21세기에 몰살한 아니 학살했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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