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한테 털리고있는 bj 김이브

[유머/엽기] 여초한테 털리고있는 bj 김이브 [댓글수 (169)]

무환형님 2016-05-12 (목) 03:33 조회 : 40226 공감수 : 20

....

[원문보기 - 유머/엽기]

전체공감수20

낭만객잔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69개

댓글쓰기

응큼늑대 2016-05-12 (목) 03:33

영업이 목적이면 몰라도 상사가분 맞추기면 안된다고 봅니다.
돈도 내주고 하는사람 많더만...
전 남자....

추천 0

여친유주♡ 2016-05-12 (목) 03:33

회사생활 해봤다면 절대 이런 말 못 함
백수씨 밖에 나가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사시오

추천 0

라미실 2016-05-12 (목) 03:33

회사 생활 조금만 해보면
상사기분 맞추기가 더 어렵다는걸 모르나..

추천 0

모태알콜 2016-05-12 (목) 03:33

어떤 상사가 아무일 없는데 룸에 델꾸가냐 지돈으로
ㅋㅋㅋ

추천 0

아오이짜응 2016-05-12 (목) 03:33

영업목적도 중요하지만 상사기분에 안맞춰준걸 인사고과때까지 기억해서 이런저런핑계로 고과에 반영시켜버리면 승진과 급여에 영향력은 어마무시하답니다 원래는 저런 룸가고 룸2차 안가서 튕기는걸로 반영하면 안되지만 사회생활도 사회생활지만 접대문화를 탓해야지요 접대 안하거나 튕기는거롤 인사고과는 물론 회사내 소문 왕따 이거 없을꺼 같아도 다 있어요

추천 0

이착펄먼 2016-05-12 (목) 11:42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 안타깝지만.

추천 0

Minmay 2016-05-12 (목) 03:33

우리나라 대접문화가...

추천 0

알로e 2016-05-12 (목) 03:33

여친 마누라 눈치보랴 직장 상사 눈치보랴 어휴..
저렇게 이해해주면 걱정꺼리가 동시에 사라지는셈..

추천 0

I♥IU 2016-05-12 (목) 03:33

우리회사는 작은회사지만 부서별로 몇명씩 모여서 회식함

근데 대리부르기 힘드니깐 운전기사겸해서 타부서에서 날 데려가는데

가기 싫다고 말하면 눈치보이고 억지로 가는데 ㅠㅠ

좋아서 가는사람도 있겠지만 싫어도 억지로 가는사람들도 있음

추천 0

고독이라네 2016-05-12 (목) 03:33

여러 사이트 봤는데...댓글 중에 공감 가는 이야기 중 하나가

우리나라 접대 문화를 탓해야지 남편의 잘못이라고 단편적으로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펀딕 2016-05-12 (목) 03:33

22222222

추천 0

junra13 2016-05-12 (목) 03:33

아....저도 그생각을 미처 못했네요...
저런 접대 문화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네요....

추천 0

밤다른몽상가 2016-05-12 (목) 03:33

3333333333333333333333333

추천 0

드레고나 2016-05-12 (목) 03:33

지극히 찬성합니다.

추천 0

세린홀릭 2016-05-12 (목) 03:33

접대문화때문에 어쩔수없지만 미안해하는 기색이 있어야하는데 당당하게 문화가 그런데 어쩌라고? 식으로 나오니까 싸움이 나죠

추천 0

펀딕 2016-05-12 (목) 03:33

미안해 해도 이해를 못해주는 짤이 돌아다녔던걸로 기억하는데...

추천 0

모태알콜 2016-05-12 (목) 03:33

왜 미안해 해야 하냐? 마누라가 미안해해야 정상이지

추천 0

마초갱 2016-05-12 (목) 03:33

당연히 미안하죠. 이유야 어쨌든 그런 곳 출입하는 거 자체가 미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대신 본인이 원해서 간게 아니라 강제로 끌려가는 거니까 여자쪽은 이해해주는게 맞는거구요.

추천 0

아르웨니 2016-05-12 (목) 03:33

한 두번 말해야지요
한 두번 말해서 이해해주면 서로서로 좋은데
또 말하고 또 말하고 지 기분 더럽다고 또 말하고
그러면 나도 열받는겁니다 뭘 더 어쩌라고 하는식으로요
그럼 쌈 나는거지요
이해를 해줬으면 별 일없는한 이해를 꼭 해야지
말로만 이해한다그러면 됩니까 ?

추천 0

마파두부덮밥 2016-05-12 (목) 03:33

룸싸롱 가도 여자한테 손 하나 대지 않고 건전하게 마시고 나오는 곳도 많습니다

추천 0

펀딕 2016-05-12 (목) 03:33

모텔가서 아무짓도 안했다고하면 믿어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추천 0

개뿔도사 2016-05-12 (목) 03:33

건전한데 여자가 왜 있음?

애초에 안부르면 되는데

추천 0

동서남북전후좌우 2016-05-12 (목) 03:33

목욕탕에 가서 머리 안 감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이야기네

추천 0

곰돌이요 2016-05-12 (목) 03:33

건전하다고 하긴 그렇지만 상사만들 또는 접대해야하는 고객에게만 여자를 붙이고 나는 정말 술만 먹고 노래불러주고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죠..

추천 0

여황님 2016-05-12 (목) 03:33

단어를 잘못 선택하신듯 하네요. '곳'이 아니고 '사람'이 맞겠죠.
지인 중 한명이 룸에 가도 정말 깔끔하게 술만 마시고 와요.
술 따라주는거 받고 안주 먹여주는거 받아먹는게 끝.
이분은 그냥 조용한 곳에서 방해 안받고 술 마시고 싶어서 룸에 가거든요.
돈쥐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네, 돈쥐랄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그 사람 취향이니...ㅎㅎㅎ

추천 0

K딸배 2016-05-12 (목) 03:33

저 여자가 현실적으로 현명합니다. 털고 있는 쪽 주장을 펴는 부류들 내 남자가 여친.마눌때문에 회사 업무상 접대 제대로 못해서 짤리거나 승진 누락, 팀에서 따돌림? 도태 되면 어떻게 반응할지 사뭇 궁금하군요. 100% 돌변할겁니다. 일과 사생활을 구분 못해서 나가 떨어지는 넘들이 한둘인지 아나. 배때지 부른 소리로 들립니다..

추천 0

스위트바즐 2016-05-12 (목) 03:33

별걸로 트집 잡는듯..

추천 0

0옹알군0 2016-05-12 (목) 03:33

이거 겁나 오래전 일 아닌가..

추천 0

바람의아 2016-05-12 (목) 03:33

난 마눌님한테 룸 간다고 미리 보고함 ㅋㅋ

추천 0

하늬비2 2016-05-12 (목) 03:33

이게 정답이라고 봄
피치 못함 + 꿀릴 건 없음

추천 0

조지밀러 2016-05-12 (목) 03:33

zzzzzzzz
이브..아는 사람이 그래?ㅋㅋ

추천 0

한아비 2016-05-12 (목) 03:33

이브 집 겁나 좋아졌넹 마이크도 비싼것 같구 ㅎㅎ

근데 실제상황 오면 가라고 할까나 흠

추천 0

뒤늦은고백 2016-05-12 (목) 03:33

요즘 저딴거 때문에 상사만 여자끼고 놉니다. 우리누노래만 열시미 불러요 ㅋㅋ

추천 0

x트림 2016-05-12 (목) 03:33

말은...ㅋㅋ

추천 0

자연보호 2016-05-12 (목) 03:33

근데 저 짤은 2015년 7월껀데 이제 욕 먹는중?

추천 0

나이키777 2016-05-12 (목) 03:33

말은 청산유수지 ~~

추천 0

에곤쉴래 2016-05-12 (목) 03:33

사실 친한사람끼리 맘마자서 가는거 아닌이상 사회생활하면서 거래처 ,상사 눈치보고 가봐야 돈낸만큼 (물론 본인이 내는거아니지만) 놀지도 않고 눈치보여서 놀지도 못함 끽해야 서비스정신 투철한 언니들이 안주먹여주는거정도 입에 넣는정도지 머 걔중엔 눈치안보고 낸만큼 물고빨고 잘노는 친구들도 있긴있지만 거진다 시간죽이다 나오는거죠 불쌍...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