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사운드 카드 , 모뎀등 다 따로 달아줬어야 했는데..

저거 EAX쓰는맛에 ㅎㅎ 많이썼죠 예전에 윈앰프 방송할때

저럼 구형카드 사용할 수 있는 어댑터나 젠더 같은 거 있을까요?

@Saltlake

PCIe로 바꾸는 어댑터가 있긴한데
구형제품들은 드라이버가 발목잡습니다 ㅎ

https://prod.danawa.com/info/?pcode=2829267

@StealTh

전에 한 번 시도 했었는데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Saltlake

사블계열은 pci슬롯 정확하게 단단하게 장착되어야합니다
조금이라도 비스듬히 조금이라도 헐렁하게 장착되면 인식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사블 제품이면 kx드라이버로 윈10에서 사용은 가능합니다
사용할려면 kx드라이버 연구좀해야할겁니다

옥소리가 생각나는군요

@Brrrrr

저도 옥소리 2.1 에코 같은거 생각하며 들어왔네요. 옥소리 가요방으로 노래 많이 부르고 놀았는데..

@tabaret

맞아요
노래방 기능 있어서 가족들 모이면 노래방 분위기 내고 그랬죠 ㅎㅎ

저정도급이면 그래도 메인보드 사운드카드보다는 쓸만할거 같은데

미국에 유학중이던 조카들과 당시에 국제통화 요금이 비싸서 사용하던게 msn 메신저 인데... 당시로서는 내장형 사운드 들이 너무 안좋아서... 통화잡음이 너무 심해서 구입한게 바로 사운드블라스터 awe32. 당시로서는 사운트카드에 램을 추가해서 미디어폰트 사용해 풍부한 악기 연주도 가능했던...
그 이후에 나왔던게 저 라이브 인데... 어느시절부터인가... 내장형 사운드가 훌륭해지면서 따로 사운드카드를 쓰지않는 시대가 되어버린...

아직 저도 4~5장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구입해서 메인으로 쓰던거고 나머지는 어쩌다보니 하나둘 공짜로 제 손에 들어온것들임. 고전게임용으로는 아직 좋습니다.

난또 애드립이나 탠디 ,옥소리 인줄 ....

@taess

ㅎㅎㅎ 왕년에 컴터조립좀 하던분이네 ㅋ

@taess

애드립 카드는 지금도 한장 가지고 있음. ㅋㅋ

@시간의지배자

우아~!!!

저도 2장 가지고 있는..하나는 켄츠할배 주머니. 하나는 박스 봉인.

좀 다른말이지만 요즘 컴터는 고장이 안나서 정말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블루스크린은 심심할때마다 뜨고 해결착 찾다가못찾으면 원도우 지웠다  다시 까는게 일상이였죠ㅠㅠ

@애니가이

요즘은 고장이 나도 정보를 찾기 쉬우니 자가로 고치기도 참 좋죠. 물론 못 찾으면 그때부터 머리 아파오죠.

글픽카드 Voodoo2

주황색 단자에 조이패드 연결해서 게임도 했었죠..
5.1채널 홈시어터도 구축하고..

아! 요거는 디지털단자가 빠진 5.1채널이 안되는 제품이네요..

옥소리... ㅋㅋㅋㅋㅋㅋ

사운드 블라스터 라이브 후기형이네요.
초기형은 단자가 컬러로 되어 있지 않고 블랙에 금도금되어 있었습니다.

옥소리 썼었는데 호환도 잘 안되고 역시 사블이 최고

싸블!!!!

이거 기대하고 클릭했는데 아쉽 ㅠㅠ

@오정굿

옥소리 완전 이쁨 박철 개새끼

tv 수신카드도 있엇던 ㅋㅋ 컴퓨터로 티비보기 =,.=

저거 집에 있어요..
사트128이랑 사트루비도....이거 돌릴려고  BX보드컴터도....ㅋㅋㅋ

사블이다 ㅎㅎㅎ
아 추억돋는다

저거 당시엔 가격 상상을 초월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