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대 가격이 상당히 올라갈거라는 루머가 계속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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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자재값이 워낙 상승하고

동네 음식점도 다 돈천원씩은 올리는시점에서...

퀘이사존 뉴스를 보면 외국에선 50불~150불정도의 인상을 생각한다는거같은데

아마 저가라인업이 50불이고 고가라인업이 150불일텐데

150불이면 지금 거의 20만원돈인데...부가세 생각하면 넘어가고...

5800x에서 빠르게 12700k로 왔고 13700k로 갈생각도 했는데

그냥 12700k를 오래 쓰게 될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아마 보드도 가격이 올라가겠죠.

저같은경우 현재 12700k z690 ddr4 ddr5 두 시스템을 운영중인데

(참고로 ddr5는 6000cl30이고 ddr4는 4000에cl16인데 이정도에선 확실히 느낌은 ddr5가 좋네요)

하나는 정리를 할까 생각중이긴한데...묵혀둘까 생각도 들고...

참고로 제 12700k 정품 구매가격은 제가 한번 제 시스템의 핫딜로 구매한 실구매 가격들을 오픈해볼까 하다가

뭐 의미있나 싶기도하고 헛된 희망이나 드리는거같아서 접었는데...

오른다는 김에 저거만 오픈해드리자면 43만원정도입니다...최저가 수준의 48에 포인트적립을 5만포 받은지라;;

13세대가 정작 나왔는데 43만원으로 지금 12700k 성능이 안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까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