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대체? 자동차보험 질문입니다

보험접수 월요일 해준다면 별 신경쓸필요 없을거 같구요

일단 보험 접수 해주기로 하였으면 센터에서 수리및 렌트 하시고

나중에  상대쪽 보험사에서 준 접수 번호를 센터에 그대로 말해주면

수리를 먼저 하였더라도 계산할 필요 없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 중 가해자가 면책금 안내면 피해자가 수리금 보상받을 수 없다고 써진 게 있어서..
그렇진 않은 거겠죠?

일단 보험처리는 진행되고 가해자에게 음주 가해 대물 자기부담금 내라는 안내가 갑니다. 언제까지 내라고.

보험처리가 완료될때까지 안내도 피해자 대물 보상은 완료됩니다.

계속 안낸다면 가해자 보험사가 가해자에게 독촉하다가 결국 소송겁니다. 보험사가 줄껀 안줘도 받을껀 무조건 받아냅니다. ㅎ

저도 화재나 동종보험 쪽은 회사업무땜에 좀 아는 편인데 자동차는 너무 복잡해요ㅠ

1  면책금은 보통 자차 처리시 자기부담금을 말하는 거에요. 피해자와 관계없는 거죠. ㅎ

근데 음주 가해시 대인 자기부담금 2백 대물 50 만 자기부담금이 있죠. 혹시 이걸 말하는 건가요?

가해자 보험사가 알아서 받아낼 겁니다.ㅎㅎ

2 3  모두 전혀 걱정없습니다. 음주 물피도주에 경찰 사고접수되고 가해자도 잡았으니. . . ㅎ

설마 이걸 배째라 할 방법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ㅎ

와우 감사합니다, 이제 좀 안심된다는.
그나저나 제 차는 과연 이 험한 세상에서 버틸 수 있을까요...;;;;;;;

종교가 없다면 고사라도. ㅎㅎ

진짜 그래야 할지도..ㅎ
어머니 차랑 주차자리 바꾸자고 쇼부쳐보려구요;;;;;;;;
어차피 제가 사드린 차이니 쉽게 거절은 못하실듯(내가 너무 나쁜건가)

안녕하세요 카메니져 송한용입니다
렌트카 무조건 보험이 되죠 하지만 할증되고 이런것때문에 빌린사람이 과실이 있으면 면책금 20~50까지 내야죠
또 렌트카를 수리하는 비용 수리하는 동안 일을 못하는 휴차료 아마 저분은 이 사고로 노예계약 수준의
돈을 내야할겁니다.

정말 음주운전은 할 짓이 아니에요

결국은 렌트카에서 다 해줘야하긴 하는데 음주라서 잘안해줄려고 할겁니다. 하지만 결국 차주가 랜트카 회사기때문에 처리는 문제없이 될건데요
간혹 머리아픈경우가 저 운전자가 배째라나오면 머리 아프죠 일단 랜트까지 타고 있으니까요
일단 저런경우 랜트카 면책금을 20~50만원 내야 랜트카에서 접수를 해줍니다.(운전자가 배쨰도 결국은 접수해줍니다)
보험접수를 하면 운전자가 보험사에 또 면책금 50만원(대물음주면책금 50만원)을 내야지 대물처리가 됩니다.
인간이 정상적이면 아무런 문제없이 다 지급하고 보험처리가 되것지만 랜트해서 음주운전하면서 도주한사람이 정상적이라고 보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진짜 개판이리서 돈을 안낸다. 그러면 결국 랜트카회사에서 다 처리해야합니다. 법적 차주가 랜트카라서 랜트카에서 먼저 처리하고 민사로가서 구상하겠죠
그게 걱정할거는 없는데 차량 수리가 끝날때까지 접수가 안되면 랜트비랑 수리비를 먼저 지급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간혹있으니까 그러면 좀 열받겠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찌 접수되고 잘 처리되가고 있어요
수리가 최소 10일 이상 걸린다고 하여 올만에 뚜벅이 생활중임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