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폰팔이 신고 불가.......그리고 여기 글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남은 할부원금 통신사이동할때 위약금 지원이란 말은 폰팔이들이 '너의 새로운 기계 할부원금에 +시켜줄께' 결국은 본인이 내는겁니다.
할부원금이 63만원이라면 손해 막을 방법이 없을것같네요;;;; 이러나 저러나 본인 돈 나갈것같고;;;;;

차라리 34요금제로 8만원가량 나오면 요금제 조금 높여서 음성이나 데이터 넉넉히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요금제 낮출수록 약정할인이 떨어져서 요금제 높이거나 낮추거나 엇비슷할것같네요

저도 갤투 90만원 당해봐서 아는데 그냥 잊는게 마음 편합니다ㅋㅋ개통철회기간 지났으면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마음편합니다.
32개월남았는데 요금 나올때마다 슬프면 답 없잖아요

아 도움은 못드리지만, 보고 있는 제가 가슴이 아프네요... 제 동생도 아는 사람한테 이렇게 당하고 36개월 할부가 아직도 9개월가량 남았다는 ㅜㅜ

군대가서 월급 열심히 모아서 나오세요.

요금제 내리고 부가서비스 해지하고 가입비 다 내면....
요금 줄겟네요...그거 말고는 다른 방법 없음...
이미 4달전에 삿으니 개통철회 따윈 옛날에 물 건너 같고....
그냥 쓰는방법 밖에는 머......

철회가 불가하고 어떻게든 사용해야하신다면 센터가셔서 할부원금 완납이 가장 좋을꺼에요....
분납하면 달에 할부금이 들어가는데 선납하여 할부금이라도 안내야죠....
안타갑네요

사기라고 생각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OP-G 구입당시 할인율에 따라서 생각을 하셔야죠 무덕대고 내가 이 기종을 이 가격에 샀다... 그러니 사기다 뒤통수 맞았다.. 이러면 판매점들 다 문닫으라는 소리 밖에 안됩니다.
판매점이 90원에 가지고 와서 100원에 팔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원가가 떨어져서 30원짜리가 됐는데 난 90원을 주고 샀으니 사기다.. 라고 할순 없자나요?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변하는게 통신시장입니다. 어제 갤삼을 70만원 주고 샀는데 오늘은 20만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사람들이 폰 가격이 자신이 생각했던 가격만큼 내려가면 많이들 구입합니다.
개통하시고 14일 이내에는 철회 가능하니 혹시라도 그 안에 가격이 변경된다면 철회 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4달전이어도... 저가격에 준건 진짜... 덤탱이 씌운건 맞는데...

그쵸 90원짜리 100원에 파는게 잘못이 아니죠

하지만 폰팔이들은 90원짜리 0원에 주겠다하고 고지서보면 100원이 떠있으니 문제인거죠

폰팔이 쉐끼들은 아는사람이라고 싸게해주는거? 그딴거없음 더 받아쳐먹었으면 더 받아 쳐먹지

내  매장가서 사나봐라
이 굳은 다짐을 하게되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