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이 끝났는데 요금할인 받을 방법은 없나요?

kt 라면 순액 요금제가 기본 할인이 포함되어 계산된 요금제입니다.
sk는 온가족할인이나, 여러 할인 프로그램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됩니다.
lg는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KT면 순액요금제로 전환, 다른곳이면 재약정... 스크의 온가족 할인이나 기타 여러가지 할인 프로그램들은 가족들이 한꺼번에 폰을 바꾸거나 마음먹고 하지 않는 이상 중간에 따로 가입하기 매우 귀찮고 까다로움 애초에 가족중에 몇명이라도 쓰던 사람이 있는 경우아니면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아서 짜증남

약정 거시면 됩니다
1년 2년 자기 원해는대로 약정 걸수 있습니다
물론 길게 걸수록 할인률이 높죠

재약정거시던가 kt요금제 쓰시면 순액요금제 쓰세요 전 순액요금제 씁니다~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전 SK라서 재약정바께 답이 없겠네요
근데 곧 바꾸긴 할거같아서.. 당분간은 그냥 써야겠네요 ㅠ

sk쓰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가족에 있으시다면 온가족 할인으로 최소 10퍼에서 50퍼까지 받으세요

중간해지시 위약금도 없고 그러니 맘 편하고 재약정을 하실필요도 없고요

약정 끝나도 따로 1년씩 약정 걸 수 있습니다.

sk는 단통법 이후로 약정 걸었다가 안 채우고 해지해도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을 걸요???
원래 kt처럼 순액요금제가 정상이나 sk의 경우엔 가족할인 받는 사용자가 많기에
약정할인과 가족할인 중복으로 혜택 받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정책을 취하는 걸로 압니다.
즉 지금 약정 걸고 조금 쓰다가 해지 해도 위약금 없어요.

약정좀 거시던가 아니면 가족묶어서 할인..? 그쯤생각나네요

2년 약정이 다 끝났으면
대리점가서 (본인이 직접가야 함)
선택약정할인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예전에는 2년짜리만 있었는데 1년짜리도 생겼습니다.
가입하면 자신의 요금제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단 중간에 빠져나가면 역시 돈 다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