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세기 사이버 포뮬라 SBS 1998 방영작 , 윤도현
+ 항간에 윤도현의 흑역사라고 하는데,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노래도 짧고 부르기도 좋고, 신도 나구요~
+ 사이버 포뮬라! 최근에 TV판 50편 가량 되는 거, 주말에 몰아서 봤습니다~ 재밌어요. 유튜브에 다 있어요 ㅎㅎ
2. 슬램덩크 , 너에게 가는 길(Crazy for you), 박상민
+ 박상민 씨의 목소리로 부른 이 노래는 듣고 있으면 같이 부르게 되는 맛이 있어요.^^
3. 환상게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김현아
+ 가끔 앞소절을 중얼거려요.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
+ 이 노래가 어떤 사람(마xx)으로 인해 그 사람의 테마곡이 된 듯한데, 개인적으로 정말 싫습니다. -_-
4. 피구왕통키 , 서연
+ 피구왕 통키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불러요. 눈부신~ 부터 나오면 끝까지 다 부르게 되요. ^^;
+ 서연이라는 가수가 원곡을 부른 사람은 아니예요. 누군지 모르겠어요.
+ 전 이 만화를 끝까지 본 적이 없어요. 이 만화의 끝은 뭔가요? 피구왕?? 예전에 실사로 된 비디오를 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5. 후르츠바스켓, For Fruits Basket, Ritsuko Okazaki
+ 잔잔한 멜로디에, 보컬의 목소리도 부드러워서 좋아하는 노래예요.
+ 저기 마루에서 낮잠자고 있는 아가씨와 12(+a)지신의 띠를 가지고 해당 동물을 다루는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애니입니다.
6.마법소녀 리나 Try(The Slayers Try), Somewhere In The World, Houko Kuwashima
+ 이 곡은 슬레이어즈 Try 닫는 노래입니다. 피아노, 오카리나 버전 등이 다양하게 있는 유명한 곡입니다.
+ 제가 슬레이어즈 풍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합니다. 마법과 검, 드래곤이 나오는 만화. 요즘 이런 만화가 있나요? ^^
7.가오가이거 GGG
+ (+_+)b
+ "가!가!갓! 가!가!갓!"이 생각나서 한 번 신나게 부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8.에반게리온, Fly Me To the Moon
+ Fly me to the Moon을 자주 흥얼거립니다. 마침 이 노래가 에반게리온이 끝날 때 나오는 노래네요.
9.녹색전차 해모수, 릭의 테마, 김현수
+ 가사가 참 희망적입니다 ㅎㅎ
+ 처음 볼 때는 로봇인 패트론이 언제나오나 기다리는 맛으로 봤었죠. 근데 애니메이션의 끝은 못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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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영혼기병 라젠카 , 해에게서 소년에게, N.EX.T
+ 노래방 가면 꼭 불렀죠. 잘 못불러요.... ㅠ_-
+ 이 노래 때문에 넥스트를 알게 됐어요.
+ 앨범도 샀습니다. 이 노래가 실려있는 넥스트의 앨범 Lazenca(A Space Rock Opera)는 최고입니다.
+ 끝날 때 나오는 노래, "먼 훗날 언젠가" 도 꼭 들어 보기 바랍니다.
+ 만화 내용은 잘 몰라요. 기억이 안나요. 분명 끝까지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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