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편에 이어 비교적 안 알려지고, 마니아적인 곡들로 골라봤다.
(31번 곡은 예외다. 미끼용으로 듣기 좋은 곡을 골랐다. 호호호~ ^^;;)
1편은 입문용, 2편은 취향파악용, 드디어 이번 3편은 본격 즐김용 곡들이 되겠다.
물론, 고작 3편 정도로 아트락을 제대로, 깊이 있게 알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이들의 연주력을 느껴보시라는 의미에서...
3편도
부디, 시간을 내서 전곡을 다 들어보시길...
장담컨데!!
아트락
의 매력에
빠지실 것이다!
31. Rare Bird - Sympathy
32. PFM (Premiata Forneria Marconi) - Just Look Away
33. Trace - King Bird
34. Genesis - Supper's Ready
35. Kayak - Ruthless Queen
36. Rush - 2112
37. Klaatu - Calling Occupants of Interplanetory Craft
38. Ekseption - Air
39. Emerson, Lake & Palmer - Tarkus
40. Yes - Roundabout
순위에선 빠졌으나, 아까운 곡들...
41. Pink Floyd - Brain Damage / Eclipse
42. Mike Rutherford - Smallcreep's Day VII. At The End Of The Day
자... 이제 대충 3편까지 달려왔는데...
더 해야할지, 다른 장르로 돌려야할지... 고민됩니다.
지금까지는 문자 그대로 맛보기에 불과한 곡 소개였으니, 이쯤에서 마치는게 맞겠지요?
고맙습니다. 다음에 다른 장르나 곡으로 다시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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