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 뮤지션...Ellegarden

제 인생에 가장 음악색깔이 가장 잘 맞앗던...

Ellegarden....(일본밴드)

과거

소리바다 시절에도...Ellegarden이벤트에 다 참여할 정도로 정말 좋아햇습니다.

덕분에...입지도 못하는...

작은 티셔츠를 받앗죠...

프리사이즈 라던데...너무 작어서....T ^T

안타까운건...친구끼리 싸우고 잠정활동중지(즉 해체)

라는 형식으로 끝을 맺엇죠...T^ T

가장 처음곡은...엘레가든을 알게해준 곡이네요...

아마 기억으론 B'z노래 검색하다가 일본락에서 보이던걸 들엇던게 시작인거같은...

1. Monster

2. A Thousand Smiles

3. 虹 (무지개)

4. 指輪 (반지)

5. Can You Feel Like I Do

6. Santa Claus

7. Mr. Feather  팬으로서는 라이브 공연을 정말 보고싶엇는데..이루지 못한...한국에서도 이 곡 라이브를 햇다는데..자료가 없음..T ^T

8. Salamander

9. Lonesome

10. Fire Cracker

사실 Ellegarden 노래는 취향저격이라...모든 노래를 다 좋아함...딱히 싫어하는 곡이...없다고 생각할 정도...

저음 들엇던 몬스터를 시작으로 빠져들엇던...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햇엇는데...그땐 아직 자료 제제가 활발하지 않을때라...

많은 영상을 올렷엇죠...클럽박스를 이용햇엇던 ㅋㅋㅋ

그 많던 라이브 영상은 다 사라지고...저도 이젠 검색해서 봐야하는 신세...

많이 사라져서 안타까운...일본유투브로 접속을 해야할까요...

멤버들이 각자 따로 밴드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는데...그중에서...

호소미 타케시(보컬) 가 다른 멤버를 모아서 결성한 The Hiatus

우부카타 신이치(기타) 가 새로 멤버를 모아서 결성한 nothing's carved in stone

요 두 밴드 참 좋습니다. NCIS는 많이들 추천하시는데 The hiatus는 음악적 색깔이...좀 취향을 탑니다.

그래도 둘다 좋음 ㅇㅅㅇ

the hiatus

nothing's carved in 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