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이지만 출시하자마자 3일정도만에 12-9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스타팅은 이상해씨 골라서 2라부터 바로 갈아버렸습니다....ㅋㅋ (이상해씨 도감채울껄 후회되네요)
1~2라는 대충 요리하다가 동냄비를 얻은 뒤 등장 순서대로 멤버 구성했습니다.
6라운드까지
식스테일(애교부리기) + 꼬마돌(단단해지기+바둥바둥) + 뿔카노(깨물어부수기)
로 돌렸고
스킬 집중하기보다 디버프+버프로 초장기전 돌입하면서 클리어에 집중했습니다.....
(꼬마돌 혼자 버티다가 뿔카노가 한대때리고 사망 무한 반복, 식스테일은 상대 공격력 감소....)
롱스톤이 좋다고 들어서 시도했으나 계속 디그다 나와서 계속 재료 날렸구요..
그러다가 6라 돌입해서 은냄비 이후 바로 쏘드라 뽑고 하펌이 안떠서
거품+바다회오리 들고 사냥터 돌았습니다.! (진짜 후짐..)
첫하펌을 띄우고 암석봉인 달려있는 롱스톤을 얻게 되어 첫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그러나 이때 하펌의 사기성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그냥 전투력에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지면 겨우 클리어 반복 했습니다.
오히려 롱스톤 암석봉인이 딜+씨씨+명중률이 좋아서 진짜 좋다!라고 생각했녜요.
파르셀을 방어버퍼용으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결속스톤이 하나도 안뜨고 이상한애들만 나와서 키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롱스톤(암석봉인)+딱구리(단단해지기+바둥바둥)+뿔카노(꺠물어부수기)+시드라(하펌)
이렇게 4명으로 최대한 돌려가면서 스토리 진행했습니다.
11라운드 뮤츠는 딱구리 단단해지기+회피가 핵심입니다.
딱구리 스톤을 2개 못꼈는데도 단단해지기있으니 죽질 않았습니다. 무덤런 하면서 3~4번시도만에 뮤츠클리어하고 엔딩을 봤습니다~
바로 12-1진입하니 그냥 개쳐발렷습니다.
그래서 금냄비로 시드라+질뻐기를 뽑게 됩니다.
질뻐기(녹기+결속)+시드라(하펌)+시드라(하펌)
이렇게 완성되니 12-8까지 반복클리어+스톤재정립으로 물밀듯이 밀고 갔구여
12-9라운드는 질뻐기 렙 100+결속스톤3개 달고 가니까 깼습니다.
현재는 흑냄뮤츠+시드라2마리로 12-9라 자동 돌리면서 고여가고 있습니다~~~
아쿠스타 키워보려했는데 하펌이 안뜨네여ㅋㅋㅋㅋㅋㅋㅋ
꿀잼 ㅇ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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