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오버가 3600이 한계로 막혀있는듯 보이는 "일부 정황"이 보이는군요.
이걸 그냥 몇몇 유튜브 채널 리뷰에선 CPU가 개뿔딱이라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던거같은데
(지금 찾아보고오니 플레이신님입니다. 3600 넘게는 안들어가서 개뿔닭인가 하시면서 3600으로 테스트 하셨죠)
12700F라던가 12400F등을 쓰는 분들이 확인한결과 유사하게
3600이후로는 램 오버가 막혀있는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1709081
이거 말고도 몇몇 글이 있긴한데
저도 12700F로 갈생각을 할정도로 사실 F가 이번에 매우 잘나왔는데
그래서 차별을 둔건가 싶습니다.
링크한 글도 12700K를 구매해서 교체해서 테스트해본결과 귀신같이
램오버가 잘들어갔다고하고
본문이랑 리플에 non-k는 cpu sa 전압값이 설정해줘도 변동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뭐 애초에 저부분에 대한 사전 공지가 되어있지 않아서 바이오스로 풀릴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은 저렇네요...
사실 b660m 아수스프라임에도 동일한 이야기가 일찌감치 나왔었는데 이땐 b550 프라임도
바이오스가 안정화 되면서 램오버가 막혔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저동네에선 가장 많이사는게
현재 스펙 깡패인 b660m 박격포라 그쪽 이야기가 주로나오는데 b660 보드의 문제인건지
다른제품들은 어떨지...일단 공통적으로 확인한 바로는 cpu sa vid값을 바꿔도 안먹는다고 하네요 non-k친구들은.
그밖에 기판 휨 이슈와 이에 따라서인지 쿨러장력이슈 같은게 있긴한데 흠...그냥 지나가는 세대인건지...
기판휨은 예전에 몇세대더라 그때도 한번 있던거같은데 뭐 그정도 휘는거로는 크게 문제는 안됬던거로 기억은 하네요.
재수없어서 크랙간분도 보기는 했지만...
12700KF를 이러면 취소 안하는게 맞았던건지 참...저도 정신이 오락가락하네요.
그나마 지금 교체해야 감가상각이 덜떨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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