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가 없는 상태에서 '보험'에 대해 물어볼려고 해요.

자동차 보험은 차주가 자동차에 드는 겁니다.

간혹 영세 사업장에서 회사차(사장명의 차) 보험을 누구나 로 안해놓는 경우가 있죠.

이럴 경우 사고가 날 경우 무보험차가 됩니다.

사고시 법적 책임은 차주와 운전자 모두에게 있고 무보험이라 골치 아파지는 상황이 이때 벌어집니다. 물론 피해자가. 대부분 이런 상황을 만든 사장은 유사시 배째라 모드를 각오한 넘들이죠.

법인 명의 회사차는 보험이 애초에 법인 직원으로 되니까 문제 없구요.

운전자 보험을 들어놓으면 특약에 따라 민형사 소송 방어 비용이나 벌금 과태료 보상 등 큰 사고를 쳤을 때 금전적 손해를 메꿔 줍니다.

즉 회사차에 어떤 자동차 보험이 들어있느냐에 따라 글쓴이가 무보험 가해자가 될 수도 있구요. 운전자 보험은 차와 관계없이 글쓴이가 큰 사고 가해자가 됐을 경우 금전 손해를 메꿔주는 겁니다.

오우 답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니져 송한용입니다.
회사 차량이면 전체 탈수 잇는데 보험에 가입되어 잇을겁니다.
회사가 영세하다면 책임보험만 해둘수도 있으니까요 확인해 보는것도 좋구요

우오 답글 감사합니다

1.대부분의 회사에서 쓰는 차량은 누구나 운전가능하게 가입합니다. 단 나이가 문제입니다.
회사의 관리부에 꼭 문의 해보기실 바랍니다. 만 21세 만26세 만31세 이런식으로 단계가 있는데 보험료가 차이가 커서
나이를 올리는 경우가 많아요 .

2.회사차가 아닌 차량을 많이 운행한다면 영업배상보험이나 탁송보험이 가입되어있을 확률이 높죠

아하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글쓰신 분은 운전자에 해당하기에 기명피보험자는 대인1 부책 대인2는 따져봐야합니다 이론상은 이렇구요 법인명의인지 개인 명의인지 확인해보시고 개인의 경우에는 누구나로 설정되어있음 운전자 분도 보장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