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구매는 보통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신차 견적은 어차피 다 똑같으니까 영업소 가서 카탈로그 하나 받아서 구매할 차량이랑 옵션 확인하고 구매할 차량 정해지면 어플로 견적 올려서 영업사원들이 확인하고 연락하면 서비스나 페이백 금액 확인하고 그 중에 골라서 계약 합니다.

@소성

요즘은 어플도 있나요? 혹시 어플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숨어푸

어플 이름은 딱히 기억 나는게 없는데 앱 스토어에 신차나 신차견적 이렇게 검색하고 다운수 많은 거 후기 보고 받으시면 됩니다.

@소성

신기합니다

영업맨이 해주는 서비스 블박이나 썬팅은 그저그렇다던데..

특히 썬팅...열선있는 후면 유리쪽 2년도 안되서 들뜨면 재시공하다

열선 빠가 나기도하고....

페이백 받아서 잘하는곳 가서받는게 좋을듯

@못생겻어

협상 잘하고 어느 품목 모델명 정확하게 하면
문제없어요.

@nnn12

시공자 실력차이라서요

후면 들뜨는건...

지인 아는 영맨이 더 무섭습니다;;

대리점 찾아서 계약하세요

대리점과 지점은 서비스 품목이 다릅니다

영업소 가서 결정합니다.

카페 가입해서 눈팅 며칠 하고 대리점 서너군데 돌아보시면 각 나와요. 근데 쏘렌드하브 대기 1년 넘는다고 본거 같은데 ㄷㄷ

다나와 신차견적에 구매하시려는
차량. 색상. 옵션
결정하셔서 올려두면 견적서랑 현금서비스
얼마까지 가능한지
여러 딜러한테 올거에요
그중에서 제일 잘 주는 사람이랑 계약하시고
틴팅이나 블박은 주변(신차검수 해주는곳 추천)에
알아보셔서 탁송을 그 업체로 받으시면 됩니다.!

방법 1
집에서 룰루랄라 나간다. 기아자동차 매장 1을 간다. 원하는 차종의 원하는 옵션의 견적을 받는다. 틴팅 블박 등을 어떤 제품을 해줄수 있는지 협상한다.
집에서 룰루랄라 나간다. 기아자동차 매장 2을 간다. 원하는 차종의 원하는 옵션의 견적을 받는다. 틴팅 블박 등을 어떤 제품을 해줄수 있는지 협상한다.
집에서 룰루랄라 나간다. 기아자동차 매장 3을 간다. 원하는 차종의 원하는 옵션의 견적을 받는다. 틴팅 블박 등을 어떤 제품을 해줄수 있는지 협상한다.
힘 닿는데까지 위과정을 반복하고 그 중에 가장 조건이 좋은 곳을 선택해 연락하고 계약한다.

방법 2
다나와 자동차 또는 소렌토까페 같은데에서 나 소렌토 하이브리드 살꺼야 견적 좀 보내줘라~ 글을 올린다.
여러 군데서 쪽지가 온다.
영맨을 확인하고 가장 좋은 계약 조건인 사람과 계약한다.

전 방법1로 했고 방법2는 안해봤지만 쪽지보내는 영맨이 정식 딜러가 아니고 알선만해주는 사람일수도 있다고 주의하라고 어디서 봤네요.
근무하는 곳을 정확히 확인하고 진행하시면 될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촌 이내의 가족 아니면 지인구매는 말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