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피해자 보험 관련 문의드립니다.

상대방 대인(병원비)에 대해서는 보상해 줘야 되더군요.

대신에 예전 처럼 합의금은 잘못한 사람은 합의금 많이 안준다고
합니다.

저는 8/2  제 잘못 2인데 병원 5일정도 다녔는데 합의금 98만원 받고 상대방은 일주일 입원후 통원 치료 1달 넘게 하고 합의금 10만원 조금 더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 잘못이 2이기 때문에 보헝료는 별로 안올라가는데
2년인가 안에  사고 당하든 사고를 내든 그땐 보험료 올라갈꺼라고 하더군요.

보험  담당 직원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정확하긴 합니다.

영상 있으면 한문철변호사 사이트에 영상 올리고 조언 받으세요. 무료입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무과실이라고 생각하면 보험사 건너띄고 소송하세요.

보험사는 절대 글쓴이의 편이 아닙니다.

내 과실이 10%고 상대방이 병원가면 치료는 다 해주지만 합의금은 거의 안줍니다.
하지만 보험료는 무조건 올라갑니다.
아내분이 임산부면 사실상 병원치료 불가능하기에 그냥 서로 대인없이 100% 제안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상대방이 100%인정을 안해준다면 그냥 자차 자손(자상)으로 처리하고(내보험) 보상직원한테 분심위랑 소송진행해달라고 하겠습니다.
추가로 시간이 좀 널널하시면 경찰서에 신고해서 별점도 먹여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