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란마 1/2 ; 유쾌한 그림풍의 코믹스러움이 나의 변태적 유쾌함의 기반이 됨.
2. 공작왕 ; 그로테스크한 세기말의 변태스러운 퇴마행위가 나의 변태적 성적 판타지의 기반이 됨.
3. 유유백서; 유쾌하면서도 때로는 암울한 내용 전반적으로 무난한 작품
4. 북두의권 ; 공작왕과 비견될 만한 암울함. 열씨미 운동을 해도 절대로 저리 될 수도 없음을 알려줌.
5. 드래곤볼; 성장 격투 만화의 효시. 암암... 암적이다 끝으로 갈수록... 그러나 마무리를 잘했으나 용돈이 궁했는지 다시 연재를 하는데...
애니메이션은.... 매주 보지만... .캬~~~ 졸작임을 탁~! 하면서 느끼지만 어릴 적 향수에 중독되어 꾸역꾸역 보기는 함.
6. 베르세르크; 괴기스러운 변태 가학적 만화.... 중세말 성당에서나 볼 듯한 괴물들이 자주 나와서 참... 충격을 받았지만 아직도 연재하는 건
안쓰러움.
7. 3X3 EYES; 이 만화로 인해 일본어를 배우고 원어 만화책을 샀다능! 나는 덕후라능~! 전혀 해석 못하고 한 권 사고선 버렸다능~~
8. 수라의 문; 남자라면!
9. 나루토; 3대천왕인 원피스와 블리치를 제치고 연재를 끝내서 참 다행인 만화.
10. 격투왕 바키; 격투씬을 참~ 잘 그려~ 미친 놈처럼....
(자유)
당시 세기의 미녀 중 하나
(19)
애니게시판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