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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한두달 알게된 동생이 돈 빌려간후 점적했습니다

    글쓴이 : 눈탱이밤탱이 날짜 : 2017-01-11 (수) 01:37 조회 : 1200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편의점야간일을 하고있습니다.
    일하는 도중에 갑자기 찾아와서 돈 20만원을 빌려갔었습니다.
    2일이내로 준다더니 연락이 안됩니다.
    차용증은 없으며 카톡으로 아침에준다고 계좌번호 알려준 대화목록과 편의점
    씨씨티비 돈건네는 장면 녹화되어있습니다.
    지급명령 신청을 하려니 주소와 이름뿐이모르고 민사소송을할려니
    배보다 배꼽이 더큰 상황이 될꺼같은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씨씨티비및 대화내용이 입증될만한게 맞나요?
    아닌거같기도하고 

    차량번호 자차아님 아빠차량
    이름 전화번호 사는곳 이렇게 알고있습니다
    요청자가 자신의 2000포인트를 걸었습니다. 답변이 채택되면 1000포인트를 드립니다.

    어라하 2017-01-11 (수) 01:41
    법적으로 하실거면 소액심판청구라는 제도가 있긴 합니다만 심판청구하고 재판하고 오가는 시간이며 3~4만원의 인지대.. 하면 과연 좋은 방법일지는
    식사마아 2017-01-11 (수) 01:53
    상대방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 등기로 고소장 날리시면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하고
    알아서 경찰이 상대방 찾아서 연락 갑니다.
    대신 경찰서 가서 조서 쓰는게 귀찮아요.
    세월아네월아 2017-01-11 (수) 01:54
    증빙자료로 충분히 사용가능하고
    주소와 이름 알면 그 이름 및 주소로 지급명령 신청하면 됩니다.
    지급명령 신청할 때 독촉절차 비용(송달료+인지대+법률비용) 같이 청구하시구요

    문제는 지급명령이든 소액소송이든 일단 상대방에게 송달이 안될경우가 많다는 거죠(등기우편으로 우체부가 송달하니 고의로 안받을 수도 있고 알고 있던 주소가 실 거주지가 아닐 수도 있고 주간에 아무도 없을 수도 있구요, 3번정도 우체부가 방문하고 폐문부재시 문에 법원송달물이 있다는 내용도 알리지만요)

    송달이 안되면 신청인에게 법원에서 상대방의 주소를 보정하라는 보정명령을 내립니다.
    그 보정명령문 가지고 주민센터나 시, 군, 구청 등을 방문하면 상대방 주민초본을 뗄 수 있는데 만약 알고 있던 주소가 상대방이 주민등록상 전입한 적이 없는 주소라면 주민초본 발급이 안됩니다.

    상대방 초본 첨부해서 그 주소로 보정하고 초본상 주소로 송달을 했음에도 안 받으면 야간특별송달(법원 집행관이 야간에 송달) 신청하고 그래도 안받는다면 공시송달 신청해야죠(소액 소송의 경우에)

    일단 전화를 안받더라도 카톡이던 문자던 보낼 수 있고 상대방이 확인한다면 돈이 들고 품이 들더라도 돈안주면 소송하겠다 알리고 그래도 안 주면 소송하세요
    소송해야 그나마 연리 15% 이자라도 붙이죠
    아니면 그냥 포기하셔야 하고
    그런데 그런 못된 버릇 가진 놈은 인실조ㅅ 을 시전하시는 걸 권합니다.
    요즘은 독촉절차 별로 안어려워요

    공인인증서 있으시면 대법원 전자소송 홈페이지 가서 가입하시고 셀프 소송 함 시도해 보세요
    세월아네월아 2017-01-11 (수) 01:57
    그리고 형사로는 사기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첨부터 갚을 마음 없으면서 갚겠다고 기망해서 돈 받아간 걸로 의심할 수 있으니
    그리고 고소의 경우에는 일단 하면 경찰에서 조사를 해야 하니 제대로 겁 줄 수 있죠
    단 고소인도 좀 귀찮습니다.
    그리고 잘하면 상대방 부모(어릴경우)의 뭔 요딴금액으로 고소까지 하냐는 허파 뒤집어지는 소릴 들어서 혈압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IGLi 2017-01-11 (수) 09:38
    한두달 알게된거면
    애초에 돈 먹튀 하려고 그런걸수도있겟네요..
    정말진짜로레… 2017-01-11 (수) 12:16
    일단 증거류 수집, 확보부터 확실히 하시고요.. 근데 아직 고소는 못하실 거에요.

    그래도 이름과 주소는 아신다니..
    수집된 증거류 사본 첨부해서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으나 약속을 어기고 돈을 안갚았다.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언제까지 돈을 갚아라.. 내용증명으로 최후 통첩을 날리세요.
    식구들, 특히 부모하고 같이 산다면.. 대부분은 이정도 수준에서 해결될 겁니다.
    이상한엘리스 2017-01-11 (수) 18:16
    직접 찾아가서 만나보셔야지요.  지금 무슨일하고있으며 어디가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믿고 빌려줬는데,그럴수 있느냐..하면서 잘 타일러보세요.  돈을 당장 주지 못하면 언제까지 줄것이며, 연락은 절대 끊지말라고 당부하세요.  그 20원때문에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게 말이 되는게 아닙니다.(앞으로 또 연락이 끊어진다면 먼저 댓글 다신분들처럼 해야겠지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매운맛을 보여줘야합니다.)
    그리고 순서가 기일내 주지못한다면 먼저 전화해서 자기 사정을 말하고, 미안하다고 해야 도리입니다.  잘 타일러 보세요.

    그리고 아무리 친한친구도 돈거래는 조심하셔야합니다. 보증도 마찬가지,  돈잃고 의리잃죠.  빌려갈땐 고마운데,막상 갚으려면 아까운법이거든요...외상도 그렇죠,  외상 주면 고맙게 생각하지만,갚으려면 아깝습니다.  애시당초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말아야죠.
    로대이 2017-01-11 (수) 22:25
    돈거래는 아무리 친하더라도 하시면 안됩니다...그리고 두달 알게된 동생이 20만원 먹튀 요즘세상에는 흔한일입니다...
    개밥 줬다생각하시고 상종하지마세요. 법적으로 해봤자...회원님 시간그리고 스트레스만 늘어나실겁니다...
    비끼라 2017-01-12 (목) 00:07
    저도 그런경우 당했습니다  ㅠㅠ
    저도 딱 20만원이지만  그렇게 되고나니  참 허탈 하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인간관계 단절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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