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가 ㅄ인 이유는 잘못을 지적하면 지적한 사람을 잘못한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문화가 다수의 개와돼지들의 근성으로 인해 변질되고 변질되어 정상을 정상이라 말하면 비정상이 되는 경우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정상과 비정상을 판단하고 이행할 줄 모른다면 그는 곧 개와돼지일 뿐입니다.
 - 출근시간 지키되, 퇴근시간 지키면 안되는 것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는가?
 - 습관적으로 방향지시등을 넣지 않는가? 누군가 이를 지적하면 지적한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가?
 - 누군가 정치적 문제점을 따지고 얘기하면 피곤한사람 보듯 대하지 않는가?
 - 누군가 소송걸거나 신고를 한다면 비정상적으로 바라보지는 않는가?

어느세 우리 주변에는 개와돼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옳은 방향으로 고쳐가도록 얘기하고 행동할줄 알아야 비로소 선진국을 향한 첫걸음이 되는데 개와돼지들은 현대차나 남양기업 등 불매한번 제대로 시도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다수결, 대다수, 객관성, 보편성...
이런게 문제죠.
이런 것에 기대기엔
우리들의 의식 개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꽃피지는 못했네요.
안타깝습니다.

유튜브에 어느 인터넷 강사가 그러더군요.
'정의를 말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나라'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