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갑자기 글 마구 올리는 건 아닌지
제 스스로가 의심스러요. 왜 이러지?
게시판 그냥 사용이
죄송하고 미안스럽기까지 하고...
(제가 글 안 올린 종목들도 많지만
그걸 어떻게 다 소개를 하겠어요..)
팜스토리...
뭐하는 회사일 거 같으세요?
(왜 죄다 영어야? 영어 쓰면 고급스러워져?)
암튼 먹거리 관련 주식이에요.
ㅡ 형은 안주 빼곤 라면만 드시잖아요.
ㅡ 쉿, 동생, 넌 저리 가세요, 니가 낄 자리가 아니에요.
이 눔의 녀석...
찬찬히 팜스토리 욘석을 지켜 바라보며
늘..
오늘 아니면 내일
내일 아니면 글피
글피 아니면 그글피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
아님 내년.
쭉~ 살피며 정찰 조금씩 진입시켜요, 세상에 뭐가 급하겠어요..
낼 당장 죽나요? 죽는다 한들.
ㅡ 주가만 잠시 내려주라, 부탁 좀 할게.
근데 아마도 이 주식은 계속 오를 거 같아요..
그래서 정찰도 보내는 거고..
단지 제가 가진 돈이 없음이 문제겠지만요
..🐛
:: 저는 k톡, u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거 아니에요
사시면 그 종목 지하층 뚫고, 땅굴을 파며
멱살 붙잡혀 함께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지도 몰라요..
(시사)
법사위원장 추미애가 오히려 좋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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