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다음 주 기술위 개최…슈틸리케 감독 거취 논의

yayature 2017-03-30 (목) 11:41 조회 : 549 추천 : 1

기사링크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147678

지금와서 바꾼다고 뭔가 해결날까요??

그리고 누가 그 많은 똥을 치울려고 올까요??

어차피 떨어질만큼 떨어진 한국축구 망하던 흥하던 걍 이대로 러시아야할듯... (솔직히 갈지 못갈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슈틸리케 계약도 러시아까지이니까...어차피 망한거 지가 싹 정리하게 만들고

지금부터라도 다음 월드컵 준비하는게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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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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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바나나 2017-03-30 (목) 11:43

후보, 최진철, 안익수, 김학범 이렇게 3명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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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ature글쓴이 2017-03-30 (목) 11:49

네 저도들었습니다 박문성, 배성재가 암보험 준비하라고 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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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바나나 2017-03-30 (목) 11:56

ㅋㅋㅋ 싸줄러 이시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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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der 2017-03-30 (목) 11:55

국내 감독으로 가느니 그냥 이대로 가는게 낫죠
축협 이새끼들이 아직도 지들 입맛 따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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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입니 2017-03-30 (목) 14:41

진짜 대한민구 냄비근성쩌네 ㅋㅋ대단하다 ㅋ
초반에 슈켈 잘할때 기사나 댓글 장난 아니었는데~
한방에 보내버리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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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학 2017-03-30 (목) 17:21

갓틸리케!!! 계약기간 채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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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삼보 2017-03-30 (목) 17:43

러시아 월드컵 갈 수는 있어요. 아니 오히려 지금은 제법 확률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우리가 중국에게 패할 때 마침 시리아가 우즈베키스탄 잡아주는 바람에. 그때 우즈베키스탄이 2위 올라갔으면 끝이었지만.
거기다 다음 시합이 카타르 원정, 그리고 조 1위 이란이 홈에서 우즈벸과 붙는다는 것도 남은 시합 경우의 수 가운데는 최상의 배치이고요. 아니 막말로 하는 것도 없이 꿀빠는거죠.
시리아 다음에 우즈벸 원정이나 이란 홈이 걸렸으면 사생결단하자고 덤볐을 테니 엄청 위험했는데, 그게 지금 이란 우즈벸 둘이 붙었으니. 이란이 우즈벸 잡아주면 꽁으로 2위 굳히기 들어가는거고, 무승부나 우즈벸이 이란 잡아줘도 일단 급한 숨은 돌리게 되니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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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6 2017-03-30 (목) 22:20

짜르고 못가냐...안짜르고 못가냐의 문제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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