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갤럭시 Z 폴드 6 랜더링 이미지.jpg

무조건 산다!

최근 몇년간 계속 같아서 다들 그냥 수용하고 가는것 같은데...
카툭튀는 답이 없나... ㄷㄷ 펼쳐서 놓으면 바닥이랑 밀착되었으면 좋겠는데 진짜 저거...

@사건의수평선

화소를 낮추거나 폰을 두껍게 만들지 않는 이상 물리적으노 답이 없음 ㅋㅋㅋ

@사건의수평선

폰을 얇게 만들어도 카툭튀때문에 커버되는 두꺼운 케이스를 끼우게 되더라구요.

@사건의수평선

특이점와서 카메라 관련 장비들이 겁나 작아지거나

전세계 소비자들 일치단결하여 아 우린 카메라 화소 신경안씀 하면서 카메라 사이즈 줄여라

하는 문제 아니면 아직까진 답없을껄요?

저거 가릴려면 폰을 두껍게 가야하는데 ......

그러면 또 폰 개두껍 이러면서 욕박을껄요

아니면 애플에서 휴대폰으로 사진 찍는건 시대에 뒤떨어진겁니다 하면서

애플카메라 같은 악세사리로 카메라 뜯어서 팔면 또 모르겠네요?

@레드불레이싱

근데 웃긴건... 폰의 두께 자체가 두껍든 얇든 관계 없이 다 튀어나옵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거라면 그 말은 곧 최소한의 두께란게 있다는 얘긴데...
폰이 두꺼우면 그만큼 덜 튀어나오게 만들 수 있지 않나요?

@사건의수평선

그럼 또 무게 증가 및 내부 구조 변경해야합니다. 내부 부품들 그대로 쓰고 두께만 늘리면 안에는 그 공간을 메울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게 곧 무게 증가로 이어지죠

@혜정아더혜정

늘리자는게 아니구요... 세상에는 여러 두께의 폰들이 존재하는데
얇은 눔이든 두꺼운 눔이든 관계없이 일정 두께 이상 튀어나온다는 얘깁니다.
물리적으로 카메라라는게 얼마 두께를 반드시 가지고 있다면
폰 자체가 두꺼운 놈은 튀어나오는 카메라의 두께가 얇아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얘깁니다.
근데 그렇지가 않지요.

@사건의수평선

화면이 선명하게 할려면 렌즈 구경을 키우는 길 밖에 없습니다.
렌즈 구경이 커지면 화각을 맞추기 위해 초점거리가 길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광죽이 z형으로 접히는 반사형 렌즈를 사용하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선명한 영상을 얻을려면 카툭튀는 피할수 없을꺼 같네요.

@사건의수평선

지금도 전면카메라는 툭튀없고 심지어 그위로 디스플레이 재생도 가능하던데, 개쩌는 신기술이 개발되면 후면카메라도 화질열화없이 매립식으로 설계가능하다고 봅니다.

@사건의수평선

카메라는 센서가 깡패라. 아에 카메라 없앨꺼 아니면 답없음. 지금도 구리다고 욕먹는데 뭘...

@다월

옛날에 디지털백으로 찍은거 후보정 하는거 봤는데 화질이 장난아니었어요

@사건의수평선

카메라가 구려지거나 폰이 두꺼워지면 됩니다.

@사건의수평선

그러면 카메라 화질은 얘기하면 안 됩니다
물리적으로 일단 어느정도 되어야 화질이 나와요......
아니면 폰 자체를 카메라 두께에 맞추거나....

올해나 내년에 바꿔야겠군

중국놈들이 만든게 231g 인데... 과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폴드 4 사용중입니다만, 무거워서 다음은 그냥 바형으로 넘어갈 듯..ㅠㅠ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붙여져 나오는 내부 디스플레이 보호필름 내구성은 진짜 별로인 듯.

1년 안 되서 가운데 크랙생겨서 무상 교체.
교체 후 5개월 만에 가운데 위 아래 들뜸 생김..

@페이마임

저도 폴4 사용자인데 애초 무거운?케이스끼어서 무겁게다니고 있습니다
그로인한결과라고해야될지 모르지만 그립감이 죽어서 그런지 수회 떨어뜨렸습니다
불행중 다행인지 무거운보호케이스라서 힌지라던가 카메라쪽 흠집같은건 안생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문제가가 없다고 생각중입니다

내부디스플레이 보호필름 내구력은 너무 공감가네요
다만, 저는 1년정도에 크랙보다 가운데 들뜸으로 이물질이 그 사이로 들어가는 바람에 1회 교환권으로 우선 처리했습니다
제가 경험상 물 묻은소으로 좀 많이?만졌더니 그사이로 습기가 껴서 들뜸현상이 빠르게 진행 같은데 보호필름이 습기에 취약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중 입니다
 
그 이후 잘 쓰고있는데 요즘와서 보니 다시 필름에서 그 가운데 미세하게 들뜨려고 부릉부릉하는 게 보여서 아 내부액정보호필름은 약하구나 라고 판단하고있습니다.

저도 추후에는 바형으로 다시 넘어갈까라고 고민중이긴합니다

오픈해서 나오는 화면확장성을 포기하는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내구력에 대한 신뢰도가 좀 많이 떨어진 터라...

내 주변에도 몇몇인원들이 쓰는데 실제 펼처놓고 보는일은 많이 없고
접어서 작은 화면만 주로 보는데 쓸데없이 무겁다고 함.(다들 한덩치 하시던데 왜 무겁다는건지는 잘)
구매자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

막상 폰카로 하는게없음....

젊은이들은 폰카 성능이 중요한데
정작 사주는 아조씨들어겐 중요치 않은 커다란 카메라 ㅠ

화면 크게 보기 좋아서 부모님 폰으로 생각 중인데 너무 무거워....
역시 상소문이 나와줘야...

아직은 폴드블은 내구성이 영...1년 넘어가니 가운데 크랙이나 들뜸은 답이 없는거 같네요.

접는 부위가 비닐필름이라서..
아직 폴더블 구입은 아님..
글고 S24 U 구입해서..ㅎ

@성마니

실제로 써보면 티도 안납니다.

폴드4 쓰면서 80%는 접어서 쓰는데, 그럴때면 그냥 롸면 작고 무거운 폰이 되는거죠. 그러다 한번씩 쫙펴서 보면 짜릿하고 ... 근데 그게 얼마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름 주름 주름 주름만 없애다오

그냥 접는 갤탭8인치 만들어주라

하지만 엑시노스라면.....

보통 랜더링 유출이라고 하면 그대로 나오던데 ㅎㅎ
이대로 나오면 기변 해야겠네요

비율이 너무 아재스러워서..눈길도안갓는데..이정도면..가능!

폴드가 좋긴 진짜 좋음..... 폴드1부터 4까지 쓰고 5는 큰변화가 없어서 넘김

근데 펜을 6에도 외장으로 한다고??????

딱 봐도 카메라도 기본급으로 넣었네....


하긴 기술 한계로 배터리 용량 때문에 카메라도 울트라급 못넣고 S펜도 내장 못한다고 하던데..

아직인가?  진짜 카메라 라도 울트라급으로좀 넣어주지.. ㅅㅂ... 제일 비싼폰인데..

우왓 마니변경

무게는 줄어들었군요.

덮개 달린 폰 케이스처럼 뚜껑 부분에 디스플레이만
붙여서 만들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일단 나오면 더 알아보고 사야겠네용

아직도 시기상조

별 감흥이 없네

플립처럼 접히는건 의미가 있어 보이는데 이건 너무 두꺼워짐

저도 아이폰 쓰긴하는데 만약에 안드로이드로 넘어가야 한다면 폴더블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