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받았는데 아직은 별로네요.

애플 고객지원 온/오프 100% 외주라 정해진 메뉴얼만 읽는걸로 보이네요

애플스토어 들어오고 지니어스바 생기면 좀 나아질지도요.. 지금은 하청이나 다름 없는 상태다보니..

원래 as 별로인걸로 유명하지 않았나요?
대게 아이폰 사시는분들은 그런 불편함 감수하고 사시는걸로 아는데...

성인군자 시네요 -_- 저 같으면 진짜 쌩난리 피울듯요. 한국 소비자원에 문의 한번 해보세요 전 나이키 썩을것들이 동일 하자가 3번이상 반복되서 교환 or 환불 신청했더니 그전까지는 제품과실로 인정했다가 교환/환불 신청한 그 이후부터는 소비자과실로 처리하더군요 그래서 소비자원에 민원 넣었더니 전액 구매금액 그대로 환불 받았습니다.

북미는 묻지마 교환인데 한국에선 애플 답없죠..
저도 한번 데이고 나서는 쳐다도 안봄

직접 as가면....
폰을 집어 던져서 뽀개버리고 싶은 마음이 더 심해지더군요....
대기시간 2시간은 기본인듯해요.... 외주 as다 보니... 친절하지도 않고...(모 이건 동네마다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넘들의 행태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요.

애플이 언제까지 애플이 아니겟죠...애플이전에 소니가 있었죠..소니스타일이라고..거만한...매니악한..그럼에도 충성고객들이 많았죠..항상 우리가 만들면 니들은 그냥 따라와...이걸로 재미보다가 결국 피봤죠..

애플도 특유의 거만함과 우리가 만들면 법이다..니들은 따라와..이런 마인드..언젠가는 피볼겁니다..

이거 개같아서 이제 애플 안씁니다.

고객센터가 있던가요? 이제 들어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애플을 포기했습니다.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그러지 않더라구요...

국내 애플a/s는 원래 그러지 않아요???
이상생겨 리퍼폰 강제교체시키고;;(교체안한다고 해도.. 폰 안돌려주고...)

전 그래서 애플폰은 안씀;;;

애플 고객 지원센터가 아직 없어서 그래요...

A/S대행 업체라 답이 없음

애플은 A/S 포기하고 써야되는거 아닌가요?

이게 일단 결론은 애플이 잘못하고 있는게 맞아요 하지만 케바케인게 이게 애플이 아니라 대행업체인 대우서비스에서 하거든요 우리동네는 겁나 잘해줘요 그래서 뭐 조금만 잘못되도 가서 해달라고 해요 대행 말고 애플이 얼른 했으면 하네요

플러스 모델의 고질병이죠 그래서 플러스 모델안써요

원래 애플 그런 맛으로 쓰는거지요 ^^;;하하하 ㅈㅅ~ 저두 그래서 안써요 저도 쓰다 잔 고장에 아이폰을 쓰다는건 호구

국내에선 그걸 감수 해가며 써야하죠;;ㅠㅠ
올 가을 쯤에 가로수길에 애플스토어 들어오면 거기 지니어스바에서 제대로 된 애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ㅠㅠ

애플스토어가 들어와야지

원래 '고객센터''고객지원'센터 이런거 자체가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부서는 아닌듯 그냥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사람 지치게 만드는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