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arns Courtney - Fire
반스 코트니란 가수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봤는데
정말 아무런 정보를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위키에도 안나오고 구글에도 안나오고....페이스북 페이지 하나 찾은게 전부였습니다...
곧 개봉하는 영화 '더 셰프' 의 예고편 음악으로 쓰였습니다.
찾아서 들어보니까 음색이 정말 좋네요. 목소리가 매력이 넘칩니다.
2.Barns Courtney - Glitter and Gold
또 다른 반스 코트니의 곡입니다. 이 곡도 좋네요
3. Alessia Cara - I’m Yours
Here이란 곡으로 인기 몰이중인 알레시아 카라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매력넘치는 보컬은 여전하네요.
나이도 어린데 정말 기대되는 뮤지션입니다.
4. Alessia Cara - Seventeen
같은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5. The Neighbourhood - Cry Baby
제가 좋아하는 밴드 중하나인 더 네이버후드의 새 정규 앨범이 나왔습니다.
수록곡중 하나인데요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네요.
6.Rudimental - Go Far
루디벤탈의 새 정규 앨범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중간의 기타 솔로부분이 너무 좋네요
7. X Ambassadors - Unsteady
엑스 엠바새더스 정규 앨범 수록고입니다.
Renegades와 함께 인기있는 곡중 하나입니다.
정말 매력넘치는 밴드네요. 요즘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노래이기두 하구요 ㅋㅋ
8.Rixton - Wait On Me
Me and my borken heart란 곡으로 유명해진 릭스톤의 곡입니다.
중독성 있네요
9.Rixton - I Like Girls
릭스톤의 노래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어쿠어스틱하고 노래가 아기자기한 느낌이네요 ㅋㅋ
10.LunchMoney Lewis - Whip It!
런치머니 루이스의 신곡입니다.
Bills란 대표곡을 갖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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