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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1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Linkin Park Best

    rank FuckU 2014-05-23 (금) 18:13 조회 : 2975 추천 : 9  

    오랜만에 글쓰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Rock Group best 10을 소개 할까 합니다.

    20~30대 이신 분들은 한번쯤은 들었을만한 그룹 일꺼라 생각하고

    바로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적었듯이 순위는 신경 쓰지 마세요..)



    10. Burning In the Skies

    "A Thousand Suns" Album의 3 Track 에 수록된 곡 입니다.

    이전 Album 들과는 달리 파워풀 하지는 않지만 한츰 절제되어진 느낌을 주는 곡 입니다.
    9. Burn It down

    이곡은 "Living Things" Album의 3 Track 에 속한 곡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동안 린킨이 실험을 많이 해서 싫었는데

    그중에서도 좋았던 곡 입니다.

    8. Iridescent

    Burning In the Skies 과 같이  "A Thousand Suns" Album (12 track) 에 된 곡입니다.

    이곡 같은 경우도 가사와 같이 절제된 느낌을 충분히 받을수 있어서 좋았던 곡 입니다.

    7. What I've Done

    "Minutes To Midnight" Album 의 6 Track에 수록 되었으며

    Transformers O.S.T 에서도 쓰였던 곡 이지요

    가사도 좋은 곡 입니다.

    6. New Divide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의 Soundtrack 에만 수록 된 곡인거 같더군요

    제가 소장한 정식 Album에는 없는거 보니까요
    (이건 확실 하지는 않습니다.)

    O.S.T 만큼은 예전 느낌이 나게 만든다는게 아쉽기는 하네요..

    5. One Step Closer

    "Hybrid Theory" Album의 2 Track 에 수록 되어진 곡 입니다.

    하~ 이때가 좋았는데.. 


    4. Faint

    "Meteora" Album의 7 Track에 수록 된 곡 입니다.

    아마 이때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를 얻었을때가 아니었나 싶네요

    케이블에서도 많이 보여 주었구요

    물론 지금도 인기는 많지만요

    (하~   목을 너무 많이 갈았나  이후 부터  점점 체스터가 질르는 횟수가 줄었죠...)


    3. Crawling

    "Hybrid Theory" Album의 5 track 에 수록 된 곡입니다.

    절제되면서 파워풀한 곡 이지요

    가사 또한 좋습니다.


    2. Numb

    "Meteora" Album 의 13 Track 에 수록 된 곡 입니다.

    Jay-Z 과도 같이 부른 Remix 곡 도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곡은 Faint 처럼 신나는 곡도 아니지만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되구요

    메세지를 전달하는 가사 또한 일품 이라고 생각 됩니다.



    1. In the end

    "Hybrid Theory" Album 의 8 Track 에 수록 된 곡 입니다.

    이곡이 나왔을 당시 랩퍼와 보컬이 공존? 어울릴까?

    라는 의문점을 없애 주었습니다.

    아무튼 전 이곡을 최고의 곡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개인적 으로 말이지요

    ===========================================================================================================

    요즘 따라 Linkin Park 노래를 자주 듣게 되어서

    간만에 들어와서 글 올리고 가네요..

    P.S) track은 아래의 두개의  Album을 토대로 기재 했습니다.

    Hybrid Theory [Special Edition]

    Meteora (Tour Edition-2004 Asia Tour LTD Edition)
    ==========================================================================================================

    iTunes Festiva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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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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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whatuare 2014-05-24 (토) 15:32
    햐~ 추억의 린킨 파크군요.
    스타리그 배경음악으로 쓰일 때 즘 해서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ㅎㅎ
    그때가 스타도 한창 유행하고 있을 때였고, 저는 그당시 린킨 파크, 스위트 박스, 에미넴, 타투 이런 노래 많이 들었던 게 기억나네요.ㅋ
    what I've done 이후에는 안들었는데,
    소개해주신 거 들어보니까 많이 부드러워진 것 같네요.
         
           
    rankFuckU글쓴이 2014-05-26 (월) 16:32
    체스터가 목을 많이 갈아서 음악 만들때 최대한 지르지 않는 쪽으로 하는거 같더라교요...


    rank갱한 2014-05-24 (토) 22:30
    저는 hybrid theory에서 point of authority, pushing me away 같은 곡도 좋았었는데요 ㅎㅎ
    근래에는 저도 거의 안 들어서.. 아 참 given up 도 괜찮더라구요 저한테는 ㅎㅎ
         
           
    rankFuckU글쓴이 2014-05-26 (월) 16:33


    rank섭씨100도 2014-05-26 (월) 14:30
    In the end 에서 거의 눈물날 지경이네요..캬
    저렇게 노래부르면 목 많이 상할건데? 하는 생각으로 보게되네요..
         
           
    rankFuckU글쓴이 2014-05-26 (월) 16:33
    Meteora 앨범 이후 최대한 지르지 않는 쪽으로 하는거 같더라고요..ㅠㅠ


    rankJeiRa♥ 2014-06-14 (토) 10:27
    아... 린킨파크 ㅠㅠ 제가 매일 듣는 노래들이 다 있네요 ㅠ pushing me away와 Forgotten 등 전 초기시절의 린킨이 그리움 ㅜ 오랫만에 영상까지 함께 보니 더 좋네요 ㅎ 감사합니다 ㅎ
    rank백련자득 2014-06-26 (목) 02:35
    노 모 소로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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