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MCU의 가장 유쾌한 영화 가오갤이 내년에 개봉합니다
독전2
궁금하긴 한데 기대하긴 힘든 시리즈 아닐까 싶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매버릭으로 인생작품을 찍은 톰 크루즈의 신작입니다 배우이자 제작자인 톰이 엄청나게 공을 들이고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며
정말 기대하고 있는 작품중 하나 입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곡예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범죄도시3
8편까지 기획중이라 하는데 점점 세계관이 넓어져 극히 개인적 바램입니다만
한국형 형사물 유니버스까지 구축되길 바라는 시리즈 입니다(마석도, 강동철, 강철중...)
분노의 질주 10 (PART1)
프렌차이즈의 열번째 작품이자 마무리의 첫번째인 분노의 질주 10 입니다
보고 있노라면 분노는 있는데 질주는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샤잠 - 신들의 분노
워너에선 샤잠 유니버스에 꽤나 공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과연 무슨 성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신 가면라이더
에반게리온의 감독으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의 신작 신 가면라이더 입니다
신 고질라, 신 울트라맨에 이은 신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이 작품도 세계관이 공유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쿠아맨과 잃어버린 왕국
개인적으로 전작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터라 이번 작품의 기대도 매우 큽니다
다만 누가 싸질러놓은 똥 때문에 시나리오 수정이 불가피 하게 된 점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앤트맨 - 퀀텀매니아
앤트맨도 알게모르게 트릴로지가 완성 되었습니다
포스터에 보이는 캐릭터는 멀티버스사가의 최종빌런 "정복자 캉" 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 혼돈의 멀티버스에서 너무 큰 실망을 해서 해당 작품은 개봉 하고 실관람평을 보고 관람 결정하려 합니다
오펜하이머
원자폭탄의 아머지 존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일대기로 대부분 잔잔한 서사로 전개 될듯 한데
풀 아이맥스 촬영이라 과연 이번엔 어떤 비주얼을 선사 할 지 궁금해지긴 하는 작품입니다
인디아나 존스5
정말 좋아하는 프렌차이즈 영화 입니다만 제작에서 발표까지 너무 오랜기간이 소요되는 시리즈 입니다
3편에서 4편 개봉하기까지 무려 19년의 세월이 흘렀으며 이번 5편또한 약 15년의 세월이 흐른 시점에 개봉됩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본 작의 촬영이 마무리 되고 후반 작업중에 있다는 점 입니다
존 윅4
3편을 넘어서 세계관 확장에 쐐기를 박는 존 윅4 입니다 설정놀이가 너무 심한것 아닌가 싶지만
요즘 또 이만한 쾌감을 주는 맨몸 액션영화도 없지않나 싶습니다
크레이븐 더 헌터
스파이더 맨의 숙적이라고 합니다 아직 기본적인 정보 외 많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지난 화제속에 개봉했던 노 웨이 홈 말미에 작중 아주 잠깐 실루엣이 공개되긴 했습니다
크리드 3
알게모르게 2년에 한번씩 꾸준하게 모범적인 후속작을 내고있는 마이클B조던의 크리드 시리즈도 내년에 돌아옵니다
제 마음속의 2대 블랙팬서는 이분입니다
트랜스포머 - 라이즈 오브 더 비스트
마이클 베이로 흥했고 마이클 베이로 망한 프렌차이즈의 리부트 작 입니다
인기있었던 원작 비스트워즈 세계관을 다루고 있으며 여 타 시리즈 보다 좀 더 클래식 하게 표현될 것 같으며
전작 까지만 해도 아무런 기대조차 안했는데 나름의 기대를 해 보고있는 작품 입니다
더 플래시
애즈라 밀러 주연의 플래시 입니다
본 작을 거점으로 수많은 프로젝트와 유니버스가 정립 될 예정 이였으며 MCU의 노 웨이 홈 만큼이나
굵직한 이벤트 요소가 정말 많이 심어져 있는 작품인데 주연배우의 미친 빅똥 때문에 갈 길을 잃은 작품입니다
작품 촬영은 마무리 된 상태이며 후반작업 중이며 여러가지 방향성을 놓고 논의중에 있습니다 현재 개봉은 가장 불투명한 상태 입니다
이 외 개봉 예정작으로
바비 (바비인형 실사화)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의 정식 후속)
스크림 6
더 넌 2
듄 파트2
외계+인 파트2 (어쩌면 스트리밍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웡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그 웡카)
익스펜더블 4
인어공주 (....)
헌티드 맨션 (디즈니 어트랙션의 실사 영화화 정글 크루즈와 유사한 기획)
(비밀상점)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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