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선후 나온 만평중에 이게 사람들맘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이였습니다.
이명박이 망쳐버린 5년후 토론에서도 어버버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때 당시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때 이명박 정권의 심판론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그후로 나온 국정원과 군사이버 사령부가 개입한 관건선거 증거들
파파이스에서 제기된 개표되기도 전에 개표결과가 방송에서 발표되었던 증거들
그리고 소름끼쳤던 51.6 당선확정 개표율
더플랜은 전국민이 봐야 꼭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영방송에서 특집으로 방영해야 된다고 생각되어지는데 그런일은 없을거지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자주 접하는 세대만 주로 보게될까봐 우려스럽네요.
이렇게 충격적인 부정개표의혹 다큐가 공개되었는데
기존언론들은 심도있게 다루지 않을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개표기가 그리 쉽게 해킹이 가능하고 해킹프로그램도 1메가도 안되는거에 허무해 지더군요.
만장을 해킹한 프로그램으로 교묘하게 조작하면 정말 눈뜨고 코베이는것 처럼 눈으로 보고도 잡아낼수가 없겠더군요.
그렇게 100장씩 확인하는데 휘리릭 확인해서야 그걸 잡아내는건 거의 불가능하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잡아낸다 해도 이미 중앙서버를 해킹을 해버리면 개표소에서 아무리 정확한 결과를 보낸다 한들 중앙서버에서 조작해 버리면
무의미 하구요.
정말 이렇게 지난 개표는 헛점이 많고 명백하게 밝혀진 증거들이 이렇게 있는데 선관위는 왜? 인터뷰를 응하지 않았을까요.
선관위 한패라고 생가되어 집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핵심 고위층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19대 대선을 앞두고 이런 다큐를 발표한 김어준총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다큐를 위해 후원한 시민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개표조작으로 당선된 이가 대통령이 되어서 국민들 눈치 않보고 어떻게 했는지 정말 명백히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개표소 수개표는 시간적으로 힘들다면
개표순서를 바꿔서 기계개표전에 수개표를 먼저해야 합니다.
선관위는 순서바꾸는것에 답해야 하며 침묵한다면
또 촛불을 들수 밖에 없네요.
왜? 선진국에선 전자개표를 안하는지 그리고 개표함을 이동 안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정말 분노스러웠습니다. 해킹된 전자개표기가 분류하는걸 보고 참담해진 시민분이 눈물 흘리던데
딱 제맘 같더군요.
(자유)
민희진은 정말 끝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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