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도중 만난 미친ㄴ.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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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게시물만 주구장창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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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토끼의 주인 작가

메갈페미 작가 결혼한거 같은데 남편 개불쌍하거나 끼리끼리 만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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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나치라고 자랑하던 이원진 또라이 만화를 올리다니

닥치고 올리다보니;;;모르셨거나 알고도?

귀엽네

별로 틀린말 없는것 같은데
대형견을 키울거면 마당 어마무시하게 큰 집에서 풀어놓고 키우던가
아니면 산책 뒤지게 많이 해주던가 둘중 하나임
저리 밖에서 목줄 박아놓으면 누구든 정신병 걸림. 저런 사람들이 멀쩡한 개 사람무는 살인견으로 만드는거
더군더나 도베르만같이 털 없는 애들은 우리나라 일교차랑 겨울 추위 밖에서 절대 못견딤
진짜 개가 졸라 불쌍함

@오두치

공감입니다..저 개주인도 잘난 거 없죠
쓰신대로 큰 개 키우는 이들이 생각 많이 하고 준비도 해야하는데 말이죠

헌데 저거 만화 그린 이원진은 더한 년입니다

페미나치라고 자랑하고 페미 옹호에 한남 타령이나 지껄이던 개병 ㅅ이거든요

덤으로 얘도 도베르만인가 큰 개 키우면서 그냥 방 안에다가 키우니까
좁아터진 방 구석에 개가 스트레스 받아 짖어대니까 개를 피나도록 패야지
말 듣는다...이런 걸 만화로 자랑하더군요.지가 손수 팼다며

이걸 보고 개빠들이 짖어대니까 저런 거 그리며 늬들이 저 만화 속에 나온
저런 미친 여자같은  개빠야...이렇게 목적하듯이 그려댔죠

한남은 돈이 없다 ㅋㅋㅋㅋㅋㅋ라고 하다가 디씨에서 미친 뇬...ㅋㅋㅋㅋㅋ
그러는 한년은 돈넘치네 글 박제하여 조리돌림당하니까 와전된거라고 하며
그런 말 한 적 없다라고 하다가....박제된 글 보이며 당신 2중인격이냐? ㅋㅋㅋ
이러던 거 기억나네요

아무튼 페미를 떠나 이원진도 저 미친 여자라고 비웃던 거랑 지도 차이가 없었습니다..
키우질 말던가.

아 키우는 이유를 또 만화로 그랬는데 여자라서 세상이 혼란하니까 개가 지켜준다고
뭐다 이따위로 그렸어요...

@고수진

와… 그냥 병신이었네요…

동네 할매 손주가 키우던 개를 할매가 떠안게되었는데 그 할매가 나보고 데려가라던데.
말라뮤트.. 내 개도 벅찬데 말라뮤트를 들이면 감당불가라 거절함. 지금은 뜬장에 갇혀있음.
개만 불쌍. 산책안시키더라도 맨 바닥에 키우지.. 뜬장에 키우는건 진짜 학대임.

@儉而不陋華而不侈

예전에 살던 동네 좀 떨어진 집 옥상에서 좁은 철망에 개를 그렇게 가두고 키우던 사람이 있더군요
개가 짖을때 시끄럽다고 화내니까 조용하긴 하는데...그렇게 몇년있다가 안 보이더군요
죽었을 듯...

전에 이토에도 썼었는데

개념 좀 이상한 사람 있어요

19살, 떠난지 이젠 꽤 시간 지났지만

고 녀석 델꼬 매일 산책하던 어느날 밤

한 번 본적도 없는 아줌마가 마주치자마자 다가와서

개를 하루 빌려달래요 -_ -

자신이 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아주고 싶고 어쩌고 블라블라

...

듣고 있자니 제가 보기엔 그냥 욕망이 배 밖으로 나온 사람 같더군요.

충동이 일면 입 밖으로 내는 데 자제력이 없음 ...

@akcp

.....................좀 오래전에 본 책자 유쾌한 수의사의 24시라고 수의사가 쓴 책이 있습니다


개를 여럿 키우고 좋아하지만, 개고기를 그리 욕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개 키우면서 약으로 쓴다고 덤덤하게 말하던 손님도 있었는데 뭐라고 안했다고
왜냐? 차라리 이런 사람이 낫다고.


병원와서 개고기 먹으면 야만인이니 뭐니 욕하던 것들이 정작 지들은 개 키우다가
나이들어 돌보기 어렵다면 죽이라고 안락사해달라(아프지도 않는데 못합니다라고 하니
다른 병원가서 죽였다고 자랑함!?)

크니 안 귀여우니 버렸다

이런 말을 병원와서 자랑하면서 그래서 강아지를 새로 샀다. 난 개를 사랑하니까

????????


속마음으로 개를 사랑해? 닥쳐! 차라리 개를 고기로 생각하고 먹는 존재로 여기는 이들이 낫다!

분노를 참아야 했다며

20년 넘게 수의사 일하며 이런 사람 무지 보았다...

@고수진

아, 그러고보니 윗 댓글 보면서 덕분에 생각났네요

저 만화 그린 페미 나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