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골 결정력 ㅋㅋㅋㅋ
누가보면 매경기 1:1 상황 10번씩 만드는줄

ㄹㅇ  그냥 못하는것들이 인성까지 구린거뿐인데 ㅋㅋㅋㅋ

러시아전에서 유일하게 얻은거라곤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았다는것뿐

평가전 대패 상황 종료 직전에 부상 방지 및 체면 치례용으로 접어준 골은 거지 동냥골이죠. 이게 무슨 의미...

자살골 두 골 감안하자? 이것도 개소리죠.
자살골은 프로자격이 없는 본헤드 플레이 or 수비조직력 완전 붕괴
둘 중 하나를 의미하는건데 4골 쳐먹힌거에 2골은 우리 발로 넣은거니 빼고 실질 2실점이다라고 하면
축구 볼 자격 없는 저능아란 얘기죠.

평가전에서 실험 안하면 언제 실험하냐는 실드도 있는데 이건 개소리중 상 개소리죠.

꼴랑 8개월 남았는데 실험은 무슨 얼어죽을 실험. 국내 자원들 전혀 모르는 외인감독도 아니고
알거 다 알고 그게 장점이라며 감독 철밥통 차고 있으면서 지금까지 실험했던거 최종 평가받는 상황인데
여기서 급조전술 들고와 개쳐발린건 실험이 아니라 그냥 아무 준비 없었음을 증명하는 패망 예고죠.
그것도 우리 이상으로 상태 안좋아서 망조 들었다는 러시아 상대로 졌잘싸도 아니고 4실점.

노답, 어제 참패 실드치는 놈들은 저능아 or 어떤식으로든 축협똥구멍 핥아먹고 사는놈
둘 중 하나일겁니다.

짤리기 싫어서 병신 흉내를 낸거면 진짜 양심불량인데...
실력도 없는게 양심불량이기까지 하면 참 암담하네요.

원래 병신이었던거면..... 절레절레~

경기 내용면에서 뒤지지 않았다잖아요ㅋㅋㅋㅋ 어제 그 경기 본 사람이 얼만데 현장에서 생생하게 본 감독이 한다는 말이 저거라니ㅋㅋㅋㅋ

전투에서 가장 위험한 것 중 한가지가 무능한 지도자인데요. 승패는 있을 수 있지만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는 것은 우려가 됩니다.

친선경기를 진짜 무슨 동네 대항 축구로 아는가 봅니다..
전력 점검하고 기량 평가하고 전술 점검하려고 하는게 친선인데
골 결정력 문제라고 그러고 한 선수가 데뷔골 넣은게 무슨 자랑인양 인터뷰하는게 참 그렇네요
일단 수비수가 그것도 한 명의 수비수가 자살골을 2분 사이에 두 골이나 실책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구요.
그럼 당연히 그 선수를 빼고 다른 선수를 집어넣던가..
수비가 불안했지만 그래도 경기력에서 뒤지지않았다니..
다행이도 전 경기를 문자중계로 보기만했지만 댓글 달리는 사람들이 러시아를 응원하는거보고
정말 답없다고 느꼈네요..
진짜 이대로 월드컵 나가면 전패하고 짐싸서 올거같습니다.

자기입으로 자기가 난놈이래 ㅋ

솔직히 러시아 나중에는 대충 뛰는거 티났음 ㅋㅋㅋㅋ

축구는 포기한 지 오래 됐지만 이런 소식 들으면 열받네요.

100 % 빽으로 들어온 선수가 발견되었습니다.

주멘 !! 주멘은 100 % 빽입니다.

누가 저렇게 못하는 선수를 안뺍니까 ?

ㅋㅋㅋ 누가 빼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ㅋㅋㅋㅋ

지가 감독이면 훈련으로 향상시킬수 있는 부분을 지적해야지
골결정력은 기본적으로 타고나는거라고 말하는데
지가 뭐라고 맨날 결정력타령하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지 책임은 안지고 선수들 돌려까는 꼴이죠
지금 국대의 개판 조직력수준이면 메시를 데려다놔도 골넣기 힘들겠구만...

신태용  어제 경기후 인터뷰 기사 보니까  만족스러웠다는 뉘앙스던데 ㅎㄷㄷㄷ

뭐가  좋았던건지...  러시아 유럽에서 경기력이 높은 수준이 아니라던데 ㅎㅎ

걍  예능 축구로 봐야겠음..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94

기사내용 요약

히딩크 감독 부임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와 여러 목소리들...

이에 신태용 감독은 지난달 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히딩크 감독 재등판 설에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9회 연속 진출을 확정 짓고
돌아오는 길에 그런 말을 들으니 답답했다"라고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당시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당시는 개최국이라서 협회와 프로연맹에서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며
"2002년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는 대표팀이 상당히 오랫동안 합숙을 했다" 전했다.

이어 "당시는 히딩크 감독이 원하는 모든 부분을 단 1%도 부족함 없이 다 해줬다"고 덧붙였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근데 솔직히 감독이라면 저런 핑계 안대고 아직 부임초기라 맞춰가는 과정, 단계다..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달라... 혹은 선수들은 제가 원하는 전술대로 열심히 뛰어줬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준비가 조금 미흡했던 것 같다 등등
왜 저런식으로 말하는건지
그럼 히딩크때는 해달라는거 다해줘서 잘했고 지금은 해달라는거 다 안해줘서
이모양인가... 진짜 참 답답하네요 감독이란 사람이 저리 말을하니...흠

저런 감독이 한국축구 후진화에 힘쓰는분들이쥬

신태용은 감독이아니라니까요? VVVIP석 관람자일뿐

손석희 뉴스룸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본선에서는
바르샤의 패스축구같은 공격축구하겠다고 했던 사람..
도대체 몇년 동안인지 모르게 수비불안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데도
저런 소리하는 걸 듣고 남아있던 일말의 기대마저 접었죠.
축협이 원흉입니다. 지금 국대 문제가 뭔지부터 파악나고 나서
그걸 해결할 감독을 구하는게 아니라 사람부터 앉혀놓고 선임 이유를 만드니까요..
정실인사 인맥축구의 난맥과 파행과 철저한 추락만이 남았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국내리그 감독시절 꽤 좋은 감독이였던것을 기억해보자면
사람들의 반응이 조금 과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신태용 입장에서야 뭘 만들어 놓으면 쫓겨나는 빽없는 선수시절,감독시절이였는데
지금 감독하는 상황이나 일 돌아가는 상황,여러가지 볼때
내가 실수했다 한마디라도 하거나 선수들 문제다 라고 한마디 하면 축구인생끝이라는 생각이 있겠죠.

그거는 통일교 문선명이 죽기 직전까지 해달라는거 다는 못해줘도 반은 해줄때의 성남으로 낸 성과고요.
최강희는 더 좋은 감독이었고, 심지어 호로곤도 철퇴왕소리 들을 정도로 리그-아챔 깡패이던 시절이 있죠.
쟤 국대맡고는 u20 u23 다 개떡쳤어요. u-23으로 4개국 친선대회 무승 꼴찌한 작자입니다.
중국도 못이겼어요 ㅋㅋ 아시아선수권때도 일본에게 발리고, 올림픽에서도 8강에서 탈락
u20월드컵도 자국개최에 홈버프 받고도 16강에서 탈락 ㅋㅋ

선수땐 좋은 선수였고, 성남 일화 리즈시절에 괜찮은 성과를 냈지만
그거랑 국대랑은 완전 별개의 얘기죠. 국대코치, u20, 23 다 말아먹은 와중에도 꾸준히 축협이
밀어준거 보면 정치력은 최고인 모양이고요.

선수때 보다 지도자는 축구정치인 성향이 강해서 자신의 철학이나 노선 따위 보다 축협의 꼬붕노릇.
배는 산으로..

A대표팀의 부진과 인터뷰에 대한 비판이야 당연한데 U20, 올림픽 말아먹었다는 말은 동의할 수 없네요. 언론에서도 골짜기 세대다 어쩌다 하면서 우려했던 선수들 데리고 조별리그 2승씩 거둬서 토너먼트 진출했는데 그게 말아먹은 건가요? 올림픽 때는 멕시코, 독일 껴있었고 U20때는 아르헨티나랑 잉글랜드 껴 있는 상황에서 1승 1무씩이면 호성적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죠.

마지막으로 홈 버프 받고 8강, 4강, 우승까지 넘볼 수 있는 건 그만한 밑바탕이 되는 팀들 뿐입니다. 축구변방의 위치를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데 기대감만 충만하신 건 아닌지...

K리그랑 세계는 수준차이가 있습니다
울산이 K리그 씹어먹고 아챔도 압살하며 우승하던시절 클월 나가서 개털렸죠
히딩크도 퇴물소리 들을정도로 전술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게 세계축군데 한참 뒤떨어진 축구를 하는 K리그 에서 잘나갔다고 월드컵 가봤자 뻔하죠

절대 공감합니다.
국대에서 똥칠하던 선수도 k리그에선 몸놀림이 눈에 띄게 다르고 소속된 국내팀 견인차 노릇하는 경우가 많죠.
국내리그와 국제무대는 하늘과 땅차이죠.

보니까 수비 붙으면 돌파할 의지도 없고
옆에 백업 붙는 놈도 아무도 없고
돌파할 자신없고 볼 받을 놈도 없으니 자꾸 뒤로 빼고
그러다 구멍나면 바로 역습 우루루 쫓아가느라 바쁘고
좀 치고 올라오면 돌파할 생각을 해야지
수취인불명 의미없는 롱패스하다 헤딩에 다 커트당하고
정작 골 찬스엔 뜬금없는 뻥축
못봐줄 수준이더군요 정말

친선전이 아니라 A매치 아닌가요? 피파랭킹에 다 포함될텐데

친선전도 A매치입니다

그냥 선수 수준이 낮은건데
선수들한테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있음.
어떤 감독이 와도 답 안나옴.
축구 수준이 그냥 그정도일뿐.

축협의 허수아비 욕받이지

골결정력 부족도 틀린 말은 아니지.. 근데 패배 원인을 그렇게 분석해버리면 감독으로서 자격미달임

냉정하게 현재상황을 판단 못하고 정신승리 중이니 절대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습니다..

몸으로 축구하는거 하고
머리로 축구하는거 하고

그 차이 입니다.....

어차피 이상태로 가야합니다. 시간도 별로 안남았는데 감독교체하는거면 노답입니다.

근자감이 너무 심한듯

이건 브라질 월드컵 재탕임
신태용은 제2의 홍명보가 될것임

지도자어쩌니 해도. 예전부터 수비는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더군요.

자살골 2골이 잘못된거라기 보단~  자살골 2골 넣고 멘탈 나간 선수를 교체 안하는 감독이 참 어이가 없네요.
마지막 전의 상실이 눈에 보여서 집착도 투지도 안보이던데 ㅡㅡ
올림픽 대표때 나름 신태용감독 지지했는데~ 국대들어와서는 영~~

월드컵 우리조랑 붙는 나라는 좋겠네요.. 미리 깔고들어가서

축구경기에서 지면 감독탓이 큰가요?
아니면 선수들 재량 문제인가요?

아니면 둘다 문제인데 감독탓을 더많이하는건가요?

선수들이 태업을 한 게 아닌 이상,

지면 감독의 탓이 맞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현재 2무 1패인데, 결과만 봐도 못하고 있지만 경기내용은 더 처참합니다.

그래도 완전체가 모일경우 생각해보면
수비는 김민재와 다른 주전붙박이 찾으면 될테고
공격은 그래도 풀어가는 과정이 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 않은가요?

신태용 감독의 3경기 경기를 보고 공격 말씀하시는건가요?

마지막 러시아전 2골은 누가봐도 러시아가 다 끝났으니까 설렁설렁한 게 보였구요 골넣은 과
정 보면 아시겠죠.

그거 빼면 3경기동안 수비개판, 공격도 개판입니다 정말

중앙 미드필더 라인에서 키핑조차 잘 안되죠

봤죠. 수비는 김민재랑 김민재 스타일에서 뒤에서 백업해줄 수비수 하나나 둘만 골라내면
백스리나 백포에서 잘돌아가겠죠.
그리고 한국의 문제점인 풀백자원이 없다 싶은건데
이건 우측 이청용에서 희망을 봤고 좌측만 해결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343을 계속간다면 기성용이 잘 회복되서 구자철과 함께 윙쪽으로 공뿌려주는 역습 형태로가면 강팀상대로도 먹힐수 있겠죠

선수이랑 감독하고있는 지금이랑 좀 겹쳐생각하는듯해요
흐름을 못 따라간다할가요... 착각하고있는듯... 2002때는 투지로 4강했지만 지금은...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인데 지금 감독교체 하는거도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함... 기간이 너무 짧음

공감. 저는 이번 경기에서 수비보다 더 실망이 컸던게 감독의 처세술이었음.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사람인듯. 누가봐도 수비력이 부족해보이는데 본인은 그렇게 생각안함.
야구든 축구든 단기전에는 수비력이 가장 중요한데 3패할거라 확신하고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네요.

이영표가 말했죠 골결졍력은 헛소리라고~~ 그건 실력없으니까 둘러대는 말이라고 ㅋㅋ 팩폭

신태용이 가도 제2의 신태용이 올건데...
축협은 지들 입맛대로 말 잘듣는놈을 감독선임함

애초에 국대감독 깜냥이 안되는 사람인데 주제파악 진짜 못하네요.
지 주제에 어디를 봐서 히딩크와 비교를 하는건지 ㅋㅋㅋ

개인기도 떨어지고 조직력도 없고 감독 협회도 개판이고 난국인디 어떻게 월드컵에 진출한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