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은 지구를 지키고 있었다.

[정보] 목성은 지구를 지키고 있었다. [댓글수 (151)]

쭈아 2017-09-24 (일) 13:48 조회 : 36584 공감수 : 22

설명 : 빨간점과 녹색점은 소행성들임
목성의 강한 중력 때문에 주위를 돌고 있는거임
만약 목성이 없었으면 태양의 중력에 영향을 받아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메테오 맞고

부셔졌을꺼임

한 번 실수한적이 있는데 그게 6500만년전 그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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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셍 2017-09-24 (일) 13:48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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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iard 2017-09-24 (일) 13:48

이것이 로타리엔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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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신화 2017-09-24 (일) 13:48

뿜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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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김승 2017-09-24 (일) 13:48

이야~ 이런 게시글 오랜만에 본다. 추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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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다 2017-09-24 (일) 13:48

실수하면 메테오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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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수컷 2017-09-24 (일) 13:48

실수한번에 대부분의 생명체가 전멸하고 다이아몬드 광맥을 만들었구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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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츠카사이카 2017-09-24 (일) 13:48

소행성들이 질량이나 크기가 작은게 떨어진다해도, 속도가 속도다보니 잘못맞으면 멸-종 크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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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11 2017-09-24 (일) 13:48

목성이 없었으면 애초에 재네들 저기에 있지도 않았음... 목성때문에 저기서 뭉치지도 못하고 떠돌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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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심바 2017-09-24 (일) 13:48

저기에 있지도 않았겠지만 태양의 중력에 끌려서 지구를 포함해서 작은 행성들은 초토화 됐을 듯.
당신도 여기서 키보드로 글 끄적 거리는 일은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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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공주 2017-09-24 (일) 13:48

그말도 맞고 이말도 맞을수 있겠죠.
하지만 키보드 어쩌고 하는 장담은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목성이 없었으면 어떤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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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애자 2017-09-24 (일) 13:48

역사에 가정은 없는거라서 다 그냥 소설인거임.
없었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모를 일이고, 알 수도 없는 일이며,
시간을 돌이켜서 목성이 존재하지 않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거임.
역사에 가정이 들어가면 그 떄부터 소설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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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애자 2017-09-24 (일) 13:48

역사적으로 목성은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목성이 없었으면~ 이라고 가정한 순간부터 소설이라는 거임. 그런 가정을 깔고 계속 이야기 해봐야 뻘짓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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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즈 2017-09-24 (일) 13:48

신신애자 님 말씀대로 역사를 떠나서 과거에 만약을 붙인다면 그것만큼 멍청한 일도 없다고 생각하는 바임.
아기심바님이 마지막에 키보드 언급한 건 좀 공격적으로 느껴지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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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 2017-09-24 (일) 13:48

근데 이 말이 어느 정도 맞는 말인거 같네요. 예전 과학다큐에서 본 건데... 소행성대가 저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목성의 인력때문이라고 목성이 없었다면 수 십억년 전인 예전에 다 흩어져서 (지구에는 고등생물이 나오기 휠씬 전)저곳에는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았을거라는 과학자의 얘기가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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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11 2017-09-24 (일) 13:48

저하고 같은 다큐 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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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도 2017-09-24 (일) 13:48

그리고 저 소행성대 자체가

파괴된 행성의 잔해라는게 대부분의 과학자들의 생각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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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두기 2017-09-24 (일) 13:48

모든 점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원에 가깝게 돌고 있죠
그리고 제목하고 본문에 목성을 언급하니 다들 제대로 못보고 있는데
녹색점들과 붉은색 점들을 보세요
녹색점들 몰린지역 두곳을 중심으로 삼각형 형태로 빨간색이 들고있습니다.
녹색 소행성들이 빨간색 소행성에 영향주는게 크다고 볼수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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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2017-09-24 (일) 13:48

??? : 지구의 나이는 1000살
6500만년전이라니 신성모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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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11 2017-09-24 (일) 13:48

??? : 6천살!!!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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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yy 2017-09-24 (일) 13:48

목성이 없었으면 저 소행성이 여기 있지도 않을뿐더러

목성 중력 아니면 다 바깥으로 튕겨 나가지 안쪽으로

메테오처럼 들어오지 않음 ㅇㅇ

기본적인 원심력조차 모르는 무지식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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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꽉 2017-09-24 (일) 13:48

원심력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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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yy 2017-09-24 (일) 13:48

원심력이 왜요????

공전은 원심력과 만유인력의 법칙이 만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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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두기 2017-09-24 (일) 13:48

원심력 자체가 중앙으로 당기는힘 작용하고있는 상태를 말함
직진하려는 힘과 중앙으로 당기는 힘이 합쳐져서 도는게 원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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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릉이 2017-09-24 (일) 15:15

ㅋㅋㅋㅋ;;; 원심력과 만유인력법칙만 있으면
지구는 바로 태양으로 뛰어드는거아님?
공전이 아니라 그냥 충돌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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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yy 2017-09-24 (일) 13:48

방금 누가 말도 안되는 잡지식을 장황하게 펼쳐놓으셨던데

쫄려서 바로 지우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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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콜렉터 2017-09-24 (일) 13:48

개소리도 참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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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빵s 2017-09-24 (일) 13:48

원!
심!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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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핀아 2017-09-24 (일) 13:48

뭔소리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소행성들 입장에서 보면
원심력 + 목성 만유인력 = 궤도 안쪽 태양과 기타 행성들의 만유인력
이런식으로 맞물려있는건데
목성이 없으면 궤도 안쪽으로 끌려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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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yy 2017-09-24 (일) 13:48

먼 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빨려들어와요ㅋㅋㅋㅋㅋ

목성 반대편 안 보이심?

그쪽 말대로 진행이 되면 목성 반대편에 있는 소행성무리는

진작 빨려들어갔겠죠ㅋㅋㅋㅋㅋㅋㅋ먼 소리야 이게

태양과 소행성 간에 만유인력과 원심력이 같은 힘을 유지하고 있기에 저렇게 빙빙 도는거지

태양 질량의 1/100인 목성의 중력 따윈 아주 미미한 영향만 끼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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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핀아 2017-09-24 (일) 13:48

만유인력은 거리 제곱에 반비례하고 각 질량에 비례합니다.
지구 수성 이런 짜잘한거 다 빼고 소행성과 태양의 거리랑 소행성과 목성 거리를 같다고 둬 보죠.
그럼 소행성에 작용하는 힘은
[원심력 + 목성 만유인력 = 태양 만유인력]
이렇게 되죠?
태양 만유인력을 100이라 두고 목성 만유인력을 1이라 둡시다. 질량이 1/100이라니
그럼 원심력이 99고 태양은 100이니 결국 안쪽으로 향하는 힘이 1 생기네요.

중요한건 거리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겁니다. 태양에 조금이라도 가까워 질수록(=태양과의 거리가 가까워 질수록) 태양의 중력은 제곱으로 강해지고, 목성의 중력은 제곱으로 약해집니다.

처음 시작이 미비할 지라도 일단 속도가 붙으면 미친듯이 빨라져요. 고작 1/100이라 있던 없던 상관 없지도 않고, 님의 글대로 밖으로 튀어나가는 건 더욱더 말이 안되죠.

p.s 참고로 저기 중심으로 향하는 힘 크기를 1이라고 뒀는데, F=ma정도는 아실거고. 만약 F=1이면 소행성 질량은 소수점 이하 몇 자리는 될거에요. 결코 무시할 정도의 가속도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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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yy 2017-09-24 (일) 13:48

답답하시네

잘 보세요 목성 앞을 지나가는 소행성들이 빠르게 목성을 지나서 태양을 기준으로 목성 반대편으로
가죠?

목성의 만유인력 때문에 소행성들이 안 끌려오고 있던거면

태양 기준으로 목성 반대편으로 가면 소행성들이 태양쪽으로 다 끌려오겠네요?

목성이 영향을 못 미치니까?

어설픈 계산식 억지로 대입할 필요없이 이것만 봐도

목성이 없으면 별똥별 떨어지듯 지구로 소행성이

돌진한단 말은 개소리인겁니다

거기다가 이 글의 글쓴이는 만유인력도 아니고

중력을 말했어요 중력^^

겨우 지구의 2.5배 밖에 안되는 목성의 중력이요

그리고 계산하신거 전제부터 싹 틀린 엉터리입니다^^

질량의 차이가 1:100이라고 만유인력이

1:100의 차이가 나는게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

모르시면 그냥 가만 있으시는게 나을듯

제가 다 창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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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yy 2017-09-24 (일) 13:48

그리고 목성도 약간의 당기는 힘이 있는데

그럼 조금씩 조금씩 당기다 보면 거리가 조금씩

가까이 질거고 그럼 저 균형에 영향을 미칠거다

라고 논리를 펴시는데.....

태양과 소행성 간의 만유인력과 원심력이라는 거대한

힘에 깃털 하나 얻는다고 달라지는건 없기 때문에

그런 논리는 전혀 맞지 않아요

게다가 설사 목성이 영향을 미미하게 끼치고 있어서 당겨지고 있다 하더라도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고 워낙 거리가 멀어서

인류가 멸망하고 몇번을 다시 반복하더라도 그 일을

볼 수는 없을겁니다

모르는건 전혀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모르는데 아는척 하는건 창피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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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핀아 2017-09-24 (일) 13:48

만유인력이 중력이라는 걸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아직 고등학교 물리 안배우신건가? 게다가 사실은 타원궤도여서 만유인력의 법칙도 적분으로 계산해야하는데 타원궤도상의 정적분은 아직은 대학과정이니...

물론 별똥별 떨어지듯이 지구로 떨어지는 건 잘못됐죠. 목성이 없으면 지구를 향해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중심인 태양으로 떨어지는 거고 그 과정에 운이 좋으면 다 지구를 비켜나갈 수도 있는거고 나빠서 하나라도 맞으면 훅가는거고.

님이 말하는 중력이라는 건 아마 만유인력의 축소판으로 행성 표면에서만 작용하는 중력인 것 같은데, 일단 만유인력이랑 중력의 정의부터 살펴보시고 오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만유인력 공식은 G*m_1*m_2/r^2라서 거리랑 대상 물체가 같다면 태양이랑 목성의 비랑 완전 똑같습니다. 거대한 힘이라고 하셨는데 님이 말씀하신대로 1/100이면 절대 무시할 정도가 아닙니다. 게다가 대상 물체가 소행성인 이상 소행성은 목성의 1/100 정도가 아니라 훨씬 작을 거니까요.

게다가 님 말이 맞다고 쳐도 그 거대한 힘 두개가 맞물려 있는데 밖으로 튀어나간다는 발언은 전혀 말도 안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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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yy 2017-09-24 (일) 13:48

만유인력이 중력과 같은거라니.....

진짜 심하다...

중력은 만유인력과 원심력의 합력이예요

쉽게 말해서 인력은 서로 당기는 힘이고

중력은 질량에 의해 공간의 휘어짐으로 인해서 물체의 중심으로

끌어당겨지는 힘이예요

절대 같은게 아닙니다

아...중딩정도면 둘을 같은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수준상 딱 그정도만 배우니까

둘이 같은게 아니예요....이건 머..

기본 개념부터가 없으니 원...

가서 기본개념부터 구글링 하고 오세요^^

누가 중력이 만유인력이랑 같답니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는 너무 심한데...얼굴 안 빨개지나..

내가 말하는건 하나도 답 못하면서 이건 무슨...

목성 때문에 안 땅겨져 오는 거면 태양 기준으로 목성 반대편으로 간

소행성들은 왜 안 딸려오냐니까요???

그건 왜 답을 피함????

어휴..이래서 모르는 사람하곤 논리를 논하면 안된다고 했나보다 ㅉㅉ

질량이 1:100이라고 만유인력을 1:100으로 잡을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이젠 중력과 만유인력이 같은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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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uql 2017-09-24 (일) 13:48

둘다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ㅋㅋㅋ
..... 너무 단순한 이야기를 학자비슷무리하게 이야기 하시려니깐... 난해하고 무슨 말인지 알수도 없고 같은이야기를 다르게 하고 있네요 ...

목성이 없으면 소행성의 관성이 태양중력보다 강하면 팅겨나가구요
그반대로 태양중력쪽으로 끌려가는거구요
관성과 중력 같은면 그 궤도를 계속 돌고 있겠죠..

아이슈타인에 일반상대성 이론입니다. ....ㅡㅡ;;

팅겨나가는 행성도 있고 안으로 들어오는 행성도 있고 궤도를 도는 행성도 있다는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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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er 2017-09-24 (일) 13:48

ㅋㅋㅋ 웃고갑니다
유게는 유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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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2017-09-24 (일) 17:24

.....
아는척 하지 마세요..
내가 다 창피하네...
모르면 모른다고 해요 왜 아는척을..

설마 저 이미지에 모든 소행성이 다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그놈의 깃털만한 중력때문에 소행성들이 그렇게 태양한테 왔다갔다 하는거 모르시겠나요
원심력, 중력, 만유인력.. 개소리 그만하시구요..

몰라도 돼는데 아는척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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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핀아 2017-09-24 (일) 13:48

ㅋㅋㅋㅋ 태양 반대편에 있는건 왜 안떨어지냐는데, 결국 그런거 다 계산하려면 타원궤도상에서 각 힘을 정적분시켜서 합력을 구해야한다는 이야길 했는데 정작 본인이 못알아듣고 왜 회피하냐고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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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자유 2017-09-24 (일) 13:48

원심분리기에 들어갔을때는 회적축을 바라보고 있어야 눈이 빠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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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cowin 2017-09-24 (일) 13:48

원심력???
"원심력(遠心力)은 회전하는 좌표계에서 관찰되는 관성력으로, 회전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작용하는 것처럼 관찰된다. 하지만 다른 관성력과 마찬가지로 실제 존재하는 힘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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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의샤아 2017-09-24 (일) 13:48

오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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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빛 2017-09-24 (일) 13:48

이미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목성의 배치는 화성 1.5 AU +소행성대 2.5AU + (소행성-화성) = 5AU
즉 태양으로부터의 거리 5AU 를 공전궤도로 삼고 있습니다.
이 규칙은 명왕성까지 이어집니다.
보시기에 좋은 황금비율을 적용하신 것입니다.
수성의 공전궤도는 지구로부터 정확히 0.618 AU, 즉 태양으로부터 0.382 AU 지점을 공전합니다.
창세기에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표현을 7번 사용하신 이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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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하르트 2017-09-24 (일) 13:48

ㅋㅋㅋㅋ 아 이게 뭐라고 웃기지. 뜬금없이 혼자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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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빛 2017-09-24 (일) 13:48

금성은 수성과 지구간의 황금분할 지점,
지구는 금성과 화성간의 황금분할 지점을 지납니다.
화성 역시 소행성대와 지구의 황금분할 지점을 지납니다.
목성 바깥의 외행성들은 피보나치 규칙에 그 차이를 합한 변형 규칙이 적용.
목성의 저러한 배치와 효과도 우연히 저렇게 된 것이 아닌 것이죠.
이것은 사소한 예고편일 뿐입니다.
조만간 핑계할 수 없는 생생하고도 분명한 증거들을 한꺼번에 보게 되실 것입니다.
남북한의 전쟁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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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핀아 2017-09-24 (일) 13:48

정신이 혼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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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빛 2017-09-24 (일) 13:48

움짤의 소행성 거리와 밀도 분포가 사실과 좀 다른 것 같아서
비교적 정확한 밀도와 분포를 묘사한 그림 첨부합니다.
소행성대는 주로 2.5 AU 지점에 분포합니다.
참고로 움짤에서는 목성이 매우 빠른 속도로 공전하지만 실제로는 공전주기가 11.86년으로
천천히 공전하는 행성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날이 멀지 않았지만 그 때가 오면
덜익은 과일나무의 열매가 큰 바람에 흔들려 땅에 떨어지듯이
별들이 떨어질 것이라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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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빛 2017-09-24 (일) 13:48

이번달 태양계 행성들의 이동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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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abor 2017-09-24 (일) 13:48

우주의 별들이 떨어지는곳이 어디인가요? 지구로 떨어지고 다른 행성에는 안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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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빛 2017-09-24 (일) 13:48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어 지구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됩니다.
땅이 바뀌기 전에 선포된 말씀대로 이 땅의 악이 최후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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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겠네 2017-09-24 (일) 13:48

지구상에 악한 인간도 있지만 선한 인간들도 많이 있고... 인간 이외의 생명들도
많이 있는데 그 예수란 존재는 왜 그렇게 일방적으로 지구를 깨부실려고 할까요??....
지구가 예수의 소유물도 아니고, 인간들에게 얼굴 한번 제대로 내비친 적도 없으면서 왜 인간을 멸종시킬 궁리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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