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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자친구부모님말복초대받은 후기입니다

글쓴이 : 인연이라면 날짜 : 2017-08-13 (일) 07:14 조회 : 26806

결혼이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습니다

저희누나 결혼할때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매형이랑 밖에서 밥먹는자리였는데 저희부모님은 매형직업이런것도 안물어보시고 불편할까봐 너희만좋으면 됐지

인생머있냐고 이런식으로 그냥 바로 너희 알아서 해라고 분위기가참좋았는데...

저희집이랑 너무 반대라서 참어렵네요

여자친구 부모님이랑 말복이라 삼계탕 집에서 다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어머니가 답답했는지

결혼에 대해 물어보시길래 조곤조곤하게 잘말씀드렸습니다,,결혼을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고있다고..

어머니는 저랑 여자친구가 초등학교부터 동창이라 서로 친구처럼대하는거 같이 보여서 좀 불편했다봅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솔직히 몇번보고 너를 마음에 든다 안든다는 평가할수없다고,,,,결혼하면 집은 어떻게 할꺼냐,,,등

먼가 엄청고민을 하고계신거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전혀 너희만잘살면 그게 효도하는거라고...

근데 어머니는 저를 너무 탐탁치않게 보시는거같고,,,,저앞에서 솔직히 더좋은 사람한테 결혼보내고 싶은거는 부모님마음이라고....저도  좀 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랑 여자친구도 교제하면서 많이얘기했지만

부모님들이 싫어하는 결혼은 하기싫다고 얘기하고 마무리 지어버렸습니다.

여자친구한테도 좀걸으면서 얘기했지만 어머니한테 결혼하기전까지는 최선을 다할꺼지만

계속 어미니가 탐탁치않게 여기시면 나도 포기하고싶다고 말해버렸네요


별이되어라

아르마딜로a 2017-08-13 (일) 10:34
끝내 결혼을 하시더라도 고생길이 훤히 보입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길...
다크월영 2017-08-13 (일) 11:55
일단 여러가지의 형태가 있다고 보시면 편할 겁니다.
너무 따지고 들면 그 잣대로 본인의 자식이 상대방한테 다시 평가 받을 것은 생각 안하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집의 경우에는(제 경우는 노총각으로 결혼해서 이미 결혼 10년 넘은 40대 입니다.)
축복을 해줘도 잘살까 말까인데 반대 같은 것을 뭐하러 하냐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제 안목을 믿는다고 하셨지요.
딸(필자의 여자친구)을 너무 철없게 혹은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보는 것 같네요.
왠만한 집에서는 반대같은 거 안합니다.
일단 여자친구의 위치가 상당히 애매한 것 같네요.
저 정도로 어머니가 반응했는데,
가족끼리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면 그런 여자와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크래니 2017-08-13 (일) 12:08
제 상황이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나이차와 확실치 않은 직업때문에 그렇긴 했지만... 힘내시라는 말 밖엔..
iivy 2017-08-13 (일) 12:12
직업, 능력, 명예, 집, 돈, 차 왠만한건 다 가지고 있어도 좋은 상대를 못만나서,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못만나서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해요. 돈은 미친듯이 일하면 벌립니다. 집도 생깁니다. 근데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인연이 아니면 관계가 지속되지 않더군요. 결혼까지 생각하시면 절대 가벼운 관계가 아닐테니 좀 더 넓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병장님 2017-08-13 (일) 12:25
더 좋은 사람한테 시집보내고 싶다............................................라.........................
기분 상하셔도 어쩔 수 없네요
드라마도 아니고 참 ;;
파닥파닥이 2017-08-13 (일) 12:35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초등학교때부터 동창이라면
직접보지는 않아도 서로 집안 알거는 다 아는 사이일텐데

저런식으로 얘기한다는건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결혼해도 좋은 소리 못듣고 스트레스만 받으실듯
다크폰치레아 2017-08-13 (일) 12:39
참.. 우리나라 결혼이 문제인게
불완전한 딸을 남자한테 맡긴다 라던가..
결혼하니 남자가 다 책임져야한다던가 하는거 부터가 남녀차별이 생기는 원인인듯..

결혼은 불완전한 남녀가 서로 힘을 합쳐서 잘살아보자 라는건데..

남자는 완전해야하고
여자는 그남자에게 업혀서 가는듯한 인상..
갑오깝오 2017-08-13 (일) 12:41
흠... 더 좋은 사람한테 보내고 싶은거는 부모마음이라...
이건 뭐;; 면전에 대놓고 안좋은 티 팍팍 내네요..
지금도 저렇게 면전에 대고 그러는데..결혼하고 나면 엄청 비교당하면서 살 것 같아요;;
누구누구네는 뭐 해줬네 어쨌네.. 등등..
뽕뽕 2017-08-13 (일) 12:42
사회든 가정이든 상대에 대한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예의도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맺는건 피곤한 일입니다.
     
       
donthurt 2017-08-15 (화) 01:03
이게 정답
젭프리 2017-08-13 (일) 12:43
심리적독립 없는 결혼은 엄마만 힘들게 한다고요
응이건 2017-08-13 (일) 13:23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연애시절부터 싫은티를 내던 처가 식구중 일부는 결혼 후에도 똑같습니다.
변하는거 없습니다. 매번 만날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연을 끊어버렸습니다. 물론 와이프 동의하에요.
지금은 그냥 처가랑은 연락 없이 지냅니다.
검의대가 2017-08-13 (일) 13:37
엄청 피곤해질 스타일이네요. 여자분도 "잘살거니까 걱정하지마 엄마"정도의 반론도하지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생각하는것도 같다고 아셔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신랑쪽은 안그러는데 신부쪽은 딸내미 팔아먹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남에게 바라는게 있으면 그정도로 그쪽도 여건이 되야는데 그건 아닌 상황이 더 많은게 남자라서 슬픈 현실.

차있고 자기집있고 직장있는 여자분들은 자기집안에서 그런소리로 말하면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 우리가 알아서 잘살거니까 걱정마라" 라고 말할정도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쳐요.
결혼하려고 적금들고 돈모으는 여자들도 있긴해요. 1~2천만원이 아닌 진짜 아파트 전세들어갈 금액 모으는;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않은 여자들이 그렇게 부모들 등살에 팔려가기전까지 휘둘리는 거예요.
부달락아 2017-08-13 (일) 13:42
부모님 반대 결혼은 정말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결혼을 하고 보니 둘만 결혼하는게 아니고 집안대 집안으로 하는것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ㅠ
중도의표본 2017-08-13 (일) 14:00
님 장모가 그렇게 반대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요즘 시월드를 넘어서는 처월드 엄청 무섭습니다.

남자한테 집해오라는 것부터가 완전 꼰대 장모네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저라면 쌍팔년도 마인드를 가진 장모랑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처월드 조심하세요.

왜 사위한테만 의존하려는지 무개념 집안이네요.
지들은 돈이 얼마 있고 또 딸은 얼마나 벌어놨길래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게 결혼이건만

돈 많은 남자가 미쳤다고 별볼일 없는 집안을 쳐다보겠나
당나귀아빠 2017-08-13 (일) 14:29
유부남으로써 하고싶은 얘기는 위에도 달렸지만 부모님보면 집안수준을 안다는 얘기는 100퍼 맞습니다.

맘에 안드는부분이 있으면 본인한테 다이렉트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여자친구분 통해서 얘기해야되는데 다이렉트로 얘기했다는건 결혼해서도 다이렉트로 불만을 많이 얘기할 거란거죠.

결과적으로 여자친구가 그거에 대해 커버가 가능하냐 안하냐에 달려있는데 보통 힘들더라구요.

모든 선택은 글쓴이에 달려있지만, 지켜보시다가 아니다싶으면 패스하는게 좋을듯.
브로미스 2017-08-13 (일) 14:40
결혼하면 더 싸우겠네요. 감수하시겠다면 결혼하시는 거고, 힘들다고 하시면 안 하시는 것이고...
제가 보기엔 그 상황에서 여자친구분이 어떻게 하시느냐가 중요한 듯. '당나귀아빠'님 말씀처럼 여자친구분이 헌신적으로 커버 해주면 잘 되는 거고..
여자친구가. 은근 장모님 될 분에게 동조한다 싶으면 큰일 난 겁니다. 지금은 괜찮을 지 모르지만 결혼하면 무조건 싸우게 돼 있는데 그 상황이 더 심각해지거든요. 주변에 님 같은 상황에서 결혼한 분이 있는데(그 쪽은 반대의 경우) 배우자가 헌신적이어서 버티고 있습니다. '버티는 겁니다.' 정말 힘들어 합니다.
가화삼보 2017-08-13 (일) 14:49
현실적으로 봤을 때 결혼은 양가의 합의 나쁜 말로는 조건이 중요한게 맞습니다. 근데 거기에는 일정한 경험칙이 깔려있어요. 비슷한 생활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행동패턴이나 사고방식도 비슷할 수밖에 없고 그만큼 살아가면서 마찰을 빚을 일이 적어진다는거죠. 진짜 제3자가 듣기에는 별거 아닌 이유 가지고 서로 얼굴 붉히며 싸우거든요. 일례로 10만키로 주행한 차를 두고 돈 들어가기 전에 바꿀 타이밍이다 조금만 돈 쓰면 10만 더 달릴수 있다 이런 식으로 대화 자체가 안통합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 하다 보면요 정말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케이스가 '패밀리 비즈니스'라는 거죠. 결혼 당사자의 행복을 위해서 고려하고 계산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자기들 잇속을 챙기는 경우가 많아요. 번듯한 직장 다니는 니가 시집가면 동생 등록금 누가 대주는데? 예를 들어 이런 경우요.
이런 세태에 학을 떼서 아예 반쯤 의절해버리고 부부 둘이서 가정을 꾸리는 분 찾아보면 엄청 많습니다. 이게 요즘 풍속이 아니라 우리네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에는 더 심했어요. 그때는 많은 형제자매 가운데 제일 능력있는 한 사람이 나머지를 먹여살리는 구조였으니까요.
용기를 갖고 결단하세요.
개나리뿅뿅 2017-08-13 (일) 16:01
요즘 시어머니와 며느리보다 장모와 사위 관계가 더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제가 보기엔 예비장모님이 인연님 안반가워하시나보네요. 또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헤어지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케바케이긴하겠지만 무리해서 결혼후에 계속 다툼의 연속일수있으니...
생각하는대로 2017-08-13 (일) 16:28
이결혼 난 반댈세
휘슬러1 2017-08-13 (일) 16:39
사위 사랑은 장모 사랑입니다.
장모 되시분이 맘에 안 들어하면 그 결혼이 행복할 수가 없죠...
준철1 2017-08-13 (일) 16:49
우리쪽부모님이든 여자쪽부모님이든 한곳이라도 반대하면 안하는게 맞다고봅니다....
함께하는사랑… 2017-08-13 (일) 17:41
결혼해서도 그런대접 받을겁니다. 당당하게 말하세요 따님이 시댁에서 대접받았으면 좋겠는 만큼 대접해달라고. 둘다 각각 양쪽 집안의 손님인데 둘 다 그런대접 받을 필요는 없을듯.
bklove7 2017-08-13 (일) 18:15
이상적인 생각은 절대 접으시고 이성적으로 판단 잘 하시길
워낙 상대적인 부분이라 답이라는건 없지만 하... 저같으면 절대...
윤미륵 2017-08-13 (일) 18:17
난 이 결혼 반대일세......그냥 님이 싫은거임.
트라이얼 2017-08-13 (일) 18:42
저도 그래서 헤어졌었죠....
무한의주인 2017-08-13 (일) 19:00
자기집보다 더 좋은 집안에 시집가 가족들이 무시당하는 상상해 봅니다.....
넌닝구스메 2017-08-13 (일) 19:53
더좋은 사람한테 결혼보내고 싶은거는 부모님마음이라고.........

와............어떻게 면전에서 저런 말을....
진사리 2017-08-13 (일) 20:00
정말 아쉬운 글입니다.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걱정과 말씀을 하신것 같은데, 이런 것들이 본인에게 문제가 되신다면, 오히려 여성분을 위해서 결혼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다행이다 싶습니다.
본인께서 당당하시고, 상대방 부모님 걱정 끼쳐 드리지 않게 결혼계획을 잘 설명 하시고, 여성분과 상의 한것을 말씀 드리면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얼마나 답답 하셨으면 그러셨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반다크 2017-08-13 (일) 21:47
이게 무슨말이야
면전에다 대고 너보다 잘난사람한테 보낼꺼다 
난 니놈이 맘에 안든다
이러는데 이게 부모가 딸을 생각하는마음?

여자쪽이 엄청 잘나가는 집안이고 남자가 거지꼴이라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초등학교때부터 동창이다 정도면 수준은 비슷할거같은데

심하게 말해서 딸팔아서 신분상승하겠다 이말 아님?
무슨 여자를 위해서 놔줘 ㅋㅋ 남자인생에 벽이 생길거같은데
          
            
진사리 2017-08-13 (일) 23:40
반다크님 일단 댓글을 다시고 의견을 제시 주시는 것은 좋습니다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무조건 댓글부터 다시기 보다는 한번 정리 하셔서 조금만 더 조리 있게 의견을 주시는 것이 좋지 않으실까 합니다.

위의 쓰신글로 얼마나 많은 정보가 보이시나요? 저런 일방적인 글은 보시는 분들이 흥분할 것이 아니라  저렇게 디테일이 보이지 않는 글은 큰 테두리에서 보고 의견을 제시 하면 됩니다.
결혼은 온갖시련이 많지요,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 두가정의 결합으로 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합니다. 그 부분이 걱정 되어서 신중해 지시는 부모님들도 있을 수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한번에 눈에 들지 않는 수 있는 것도 당연한 부분입니다.
그 정도도 이해 시키지 못하고 그냥 헤어지겠다 한다면, 그러는 것이 백번 낫다는 것입니다.
결혼하게 되면 저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게 큰 위기와 어려움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위에 글중에 어떤 부분이 딸을 팔아서 신분을 상승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지요?
제 눈에는 미덥지 못한 예비사위에 대해서 걱정하는 부모님이 보이네요..
               
                 
Ast가브리엘 2017-08-14 (월) 16:50
면전에 대놓고 더 좋은 사람한테 시집보내고 싶다고 한게 예의있는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시집보낼만큼 다 큰 딸을 가진 연배가 있는 사람이 할 말이 아니라는 거죠. 이건 대놓고 너희 결혼 반대다 or 그냥 개념이 없는 부모 둘중 하나라고 보임. 본문 글이 가감없는 사실이라면 글쓴이분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좀 사고방식이 낡은 사람 같네요.
               
                 
글쓴이 2017-08-14 (월) 18:00
솔직히 제친구들중에서도 면전에 대놓고그런말 하는부모님없더라구요
모래그릇 2017-08-13 (일) 20:04
휘둘리지 마세요... 지금 휘둘리면 결혼하고 나서는 정말 엄청나게 괴롭습니다.
죄지은 거 아닌데 여자친구랑 얘기 많이 해서 합의한 후에 장모에게 의견 제대로 말하세요. 그렇게 말하시는 거 불편하다고...
지금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못합니다. 더 막말 들을 꺼예요.
근데 여자친구분이 그걸 이해못하고 장모님 편 들고 하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시그너스7 2017-08-13 (일) 20:19
절대 결혼 하지 마십시요 ~~ 분명히 후회합니다,  윗분들 댓글 에도 보시다시피 대부분 댓글들이 거의 결혼 하지 말라고 하고있습니다, 거기다가 결혼 하신 분들의 댓글을 보시면 경험에서 우러 나온것이기 때문에 거의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혼 하가전부터 장모님이 대놓고 탐탁치 않게 봤다면 결혼후에도 거의 똑 같습니다.

세상에 여자는 많습니다. 지금 여자친구 보다 훨씬 좋은 분 만나실꺼에여~~~

그러니 미련을 버리시고 과감하게 끝내시기 바랍니다.
시그너스7 2017-08-13 (일) 20:26
글쓴분의 여자친구 분의 집안이 어느정도 잘사는지는  모르겠으나 여자친구 어머님의 생각에 좀더 좋은 조건의 남자에게 시집 보내고 싶은거일텐데 반대로 말하자면 글쓴분 말고 경제력이 있는 딴 남자 집안에서 과연 여자친구분의 집안 경제력을 보고 결혼을 시키고 싶을까 의문이 듭니다. 남자 분 집안에서도 집안 좋고 이쁜 여자에게 장가 가길 원하지 않을까요 ? 똑 같은 겁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경제력도 어느정 맟추어야지 됩니다.
사악할뱅 2017-08-13 (일) 21:16
유럽이나 일본처럼 우리나라애들도 20살 성년 되면 독립해서 살게 해야지 너무 부모가 자식만 바라보니....
암울한현실 2017-08-13 (일) 21:22
벌써부터 장모되실 분이 그렇게 색안경 끼고 계시면 좀 힘드실듯..
반다크 2017-08-13 (일) 21:43
딸 팔아서 장사 잘하시겠네
미키보이 2017-08-13 (일) 21:58
결혼하면 많이 힘드실듯
잘생각 해보시길

골치 아파 보이네요
꾸르잼 2017-08-14 (월) 07:22
좀 더 행복하려고 결혼하는거잖아요 ? 근데 상대측 어머님이 저러시면 정말 힘드실거 같은데...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골치아파보이시네요
노란빠나나 2017-08-14 (월) 10:45
부모니 뭐니 하는거니깐 결혼이 어려운겁니다.
결혼은 같이 살사람하고 하는거지
부모 버리란소리가 아닙니다.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는 짓거리들을 하니깐
대한민국이 이렇죠
한국을 부정하는거냐고요?
다른선진국들을 보세요
기본적인것의 차이를요
anik 2017-08-15 (화) 01:48
그랬던 엄마들이 몇년지나면 반대한거 엄청 후회하실거면서 ㅎㅎㅎㅎㅎ
울 오마니 십년 전에는 몰랐겠죠.. 이후로 이렇게까지 안갈줄..
지금은 아무나 좀 데려가라 모드.
띠용Eldyd 2017-08-15 (화) 18:20
장모를 보면 딸을 알 수 있다는데,
물론 다른 사람도 있겠죠.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
처가를 멀리하고 그냥 축하해주는 사람들보면서
둘이 알콩달콩 사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물론 무지하게 어렵습니다만, 찾으면 답은 있습니다.
프란시드 2017-08-16 (수) 08:12
몇번 만나보지도 않고 막말을 하다니...
예비장모로 예의가 없는 사람을 만나셨군요.
예의가 없는 사람은 무시하던지, 아예 관계를 끊는게 답입니다.
아야해써 2017-08-16 (수) 12:55
댓글단사람들의 수준을 볼때 20대들의 댓글이 많아 보이네요. 결혼은 현실이에요. 글쓴이님이야 그냥 좋은 여자

데려다 살고 싶지만 딸을 보내는 부모마음은 더 좋은 환경에 보내고 싶지 않겠어요? 글쓴거 보니까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거 같은데 아무 준비없이 결혼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에요. 자기집안이 매형 직업조차 묻지 않았다는데

그건 그 집안 얘기일뿐이죠. 솔직히 결혼상대의 직업조차 묻지 않는다는것이 오히려 놀랍네요. 무슨일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딸을 시집 보낸다? 그걸 묻는게 실례라고요? 그리고 살집에 대해 걱정하는게 당연한거죠. 지금 집을 사오라

는게 아니잖아요? 전세든 매매든 어떻게 할작정이냐고 묻는게 무슨 실롄가요? 아무것도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데려올려는 사람이 전 더 실례같은데....

침착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무슨 정의인양 상대에게 실망한것처럼 상대집안도 당신에게

실망한겁니다. 정말 사랑하는 여자라면 부모를 설득해야죠. 박명수도 한수진씨와  결혼할때 그 집안 반대에

부딪쳤답니다. 그런데도 끊임없는 구애로 결혼에 성공했구요. 돈만 봤으면 박명수가 왜 그 집안에 굴욕을 당하면서

까지 결혼했을까요. 사랑하니까 감내하고 설득한겁니다. 댓글 단 사람들처럼 능력없는것이 아무것도 아닌양 사랑하면

다 이겨낼수 있다는 식의 호기로움은 그냥 흘려들으시고 사랑한다면 어느정도의 굴욕도 감내하시기 바랍니다.

것두 못하겠다면 포기하시구요.
빡알수 2017-08-17 (목) 09:47
미니투룸에서 신혼시작하겠다 했을때
허락해주신 우리 장인어른 장모님께 또 한번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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