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유머/엽기]

제로부터 시작하는 한국 중학생

글쓴이 : 맹수짱 날짜 : 2016-10-25 (화) 09:14 조회 : 70451
111.jpg
222.jpg
33.jpg
44.jpg

아따 똘똘하게 말 잘하네 
^^

릴라킹 2016-10-30 (일) 11:41
회사가 사람을 뽑는 기준이 대학이고 대학이 사람을 뽑는 기준이 수능이지.
수능을 없애고 다른 기준을 만들어야 된다면 논문이나 포트폴리오, 경력이 되겠지. 대학이든 직장이든...
중학교 까지는 기본교육을 하고 고등학교부터는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전공을 선택하는는 과정이 되야겠지.
그런데 왜 이모양 이꼴이냐면 국민 평균 교육 수준을 끌어올리려는 과거의 잔재 때문이지.
일본식 교육방식인건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지금은 높은 수준의 평준화는 만들었지만
깊이도 넖이도 없고 창의성도 도전성도 없는 사람을 만드는 겉핧기 교육을 20대 중반까지 받아야 하지.
대학이라고 있어도 그냥 돈만 많이 내야하는 중고등학교의 연장선에 불과하니까...
만고 내생각일 뿐이지만, 아무튼 답이 안보임...
땡조짱 2016-10-30 (일) 19:59
어른으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ㅠㅠ
KEnMI 2016-10-31 (월) 06:22
.......이젠 그냥 토나온다..
입지인 2016-10-31 (월) 18:16
학교 선생 부모 부터 시작해서 다 문제가된다는건 우리나라가 모든것들이 문제가있다는것이네요..하
저렇게 학생들을 키우는 부모님이 몇이나될까요
다들 남들이 하니까 하는건데..
요즘은 놀이터에 애들도안보이더라구요
담배피는것들뺴곤..
디아블로진진 2016-11-01 (화) 11:45
이나라는 개노답이다 교육,경제,정치 머하나 정상적인게 없어
르뺑 2016-11-01 (화) 18:09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똑같은 쳇바퀴 속에서 돌아가네요 고쳐지지 않을 고질병...
맥을주겨 2016-11-03 (목) 01:37
그렇게 피터지게 공부들 해서 그나마 우리나라 여기까지 왔다.
우리나라 뭐 볼거 있냐
사람팔아서 먹고 살았고 살고 있는거다
남들처럼 다 같이 놀아재끼면 그나마 미래는 없는거다.
저런소리하는게 당장은 대견해보이고 뭔가 있어보이겠지만 결국은 너무 공부 많이 하지말고 살자 아니겠나
우수운 세상이 되었다.
이젠 그만큼 살 만 해졌다는 얘기지...
뒤로 가는건 순식간이다.....;;;
OliveGar 2016-11-03 (목) 11:39
응 하지마 ㅋㅋ
누군 하고싶어서 공부하고 일하고싶어서 죽어라 취업했나
어디서 중2병이 걸려도 단단히 걸렸구만 이거
muyork 2016-11-03 (목) 20:55
말이야 쉽지ㅋㅋ 니가 한국떠나는게 더 빠를거다ㅋㅋㅋㅋ
자이바드 2016-11-04 (금) 23:24
음..
카알2 2016-11-05 (토) 12:59
그래도 저런 어린학생들이 존재하니 다행입니다.
Zektbach 2016-11-05 (토) 15:08
미래 교육부장관
깡그리 2016-11-05 (토) 17:12
저 아이가 과연 똑똑한 아이일까요?
아이는 왜 사회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말로 풀어놓을까요?

아무도 아이가 앞으로 당할 험난한 세월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합니다.
왜 일까요? 과연 저아이의 말중에 우리가 모르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사회의 불만을 토로하고 올바르게 시정하기를 탄원하며 부정한자들에게 욕설을 하면 이 나라는 감옥에 갑니다.
저 아이의 말처럼 공교육이 왜 그렇게 됐을까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보습학원은 왜 우리나라에만 교회 만큼이나 많이 있을까요?
왜 우리나라는 프랑스 수준으로 간접세가 많은데 고등교육의 국가 투자는 OECD꼴지 일까요?
왜 우리아이들은 국영수만 공부할까요?
왜 우리나라 사립교단의 운영자들은 친일파가 대부분인가요?
왜 우리는 무엇을 사도 그안에 교육세를 지불하는데 나라는 고등학교도 의무교육이 아닐까요?

왜 우리는 이렇게 가만히 있을까요?
골목냥이 2016-11-06 (일) 08:01
지금 생각해 보면 고딩때 야자며 0교시며 도대체 왜 한걸까요

나이먹고 보니 전혀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였네요 좋은 대학교 갈려고.. 좋은대학은 씨1부럴 ㅋㅋ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을 더자고 친구들과 놀았더라면 좀 더 뜻 깊은 10대 시절을 보내지 않았을까하네요
lovenall 2016-11-06 (일) 16:43
와 지금 나보다 더 나은듯..
낭만푸우 2016-11-06 (일) 22:55
추천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것을 학교에서 문제 낸다니...
학교가 문제네요...
폴라포스 2016-11-07 (월) 09:36
어른보다 더 낫네요 오히려
논리정연하게 할말 잘하고..
향긋한향기 2016-11-07 (월) 17:40
부캐각
애착3 2016-11-07 (월) 23:55
저건 백퍼 교사가 잘못한거임. 중딩수준은 배우지않은 단어 쓰면 안됨.
미도 2016-11-08 (화) 14:45
오빠다벗어라 2016-11-08 (화) 23:12
이렇게 똑똑한 아이도 십년후에 공무원시험이나 삼성입사준비나 하고 있겠지... 슬프다
     
       
붕숀 2016-11-10 (목) 23:38
상상은 자기 혼자만 제발.....
     
       
fewrf 2017-03-17 (금) 19:30
좀 그런 건 머릿속에만 하세요;
HELMET 2016-11-09 (수) 00:38
우리나라는 정말 갈아 엎어야 될게 너무 많습니다. 사교육도 그 중 하나죠.
바다에태어나 2016-11-09 (수) 20:05
이렇게 똘똘한 아이는 어떤 아버지나 가장이 되어있을까나??
말이빨 2016-11-09 (수) 20:27
왠지 저 세대가 유토리세대가 될거같은데....
출첵소령 2016-11-11 (금) 12:13
나보다 낫다. 틀린 말 하나 없네
곰맛 2016-11-12 (토) 12:07
엄근진) wrong 만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 그리고 교육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사법연수원 미국의 교육은 로스쿨 같은 측면이 있죠. 우리나라는 국민들에게 일정한 교육수준을 맞춰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미국의 교육은 상위 엘리트를 키워 내는데 특화되어 있죠. 페이스북에 사칙연산을 한국인 인도인들만 맞춰내는 걸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타이번 2016-11-14 (월) 00:35
그러나 그들은 그걸 몰라도 인생을 즐겁게 살죠.
우리는 그걸 알아도 회사 집 회사 집 이렇게 살고 잇죠.
무엇이 옳을까요?
          
            
택꾸 2016-11-14 (월) 12:36
그들이 즐겁다고요??? 막연한 환상을 품고 계신듯....

그들이 들었으면, 열 불날 소리입니다.
               
                 
각두기 2016-12-13 (화) 05:14
헬조선보단 훨 남
     
       
마갬 2017-03-13 (월) 03:21
법조인도 아니면서 사법연수원, 로스쿨 가져다 비유 하지 마세요. 사시 출신 변호사가 웃고 갑니다.
          
            
곰맛 2017-04-02 (일) 12:27
네 저는 법조인은 아니지만 법조인  강용석씨가 예전에 썰전에서 해준 말을 바탕으로 작성해봤습니다. 근데 법조인이 아니면 사법연수원 로스쿨비유 하지 마라니 이게 진정 법조인의 논리 체계입니까?? ㅋㅋㅋ 당시에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이나 한문학을 공부하지 않은사람은 고사성어도 쓰면 안되겠네요 사시존치 시키기 위해서는 별에 별 관심을 구걸하더니 이제와서는 함부로 쓰지마라 ㅋㅋ 사시출신 변호사님의 논리수준이 이정도면 사지존치의 이유가 없어보이긴 하네요
쉔필드 2016-11-12 (토) 19:19
말 진짜 잘하네. 평소에 생각은 하고있었어도. 이 암담한 현실에 수많은걸 어떻게 어디서부터 정리해야할까. 고민만했었는데, 날카롭게 요점만 짚네요. 특히 '14살엔 쓸데없이 놀아야 할 나이아닌가요?' 에서 조금 찡했다..
quaker 2016-11-13 (일) 08:28
백번 공감
디자이너승무… 2016-11-17 (목) 09:14
진정한 이 나라의 훌륭한 제목
what3it 2016-11-17 (목) 15:52
정곡을 제대로 찔렀네
제이제이™ 2016-11-19 (토) 18:13
잘못된것이 분명함에도 인식하지 못하고 잘못된것이 오히려 맞다고 생각하는 현상

이런 현실을 빗대어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하는거죠...

누구 말처럼 비정상을 정상을 만든다는 말이 아니고...
냉소월 2016-11-19 (토) 21:27
근디 그래머는 시험지문으로 나오는 단어고 ~tically는 영어책좀 봤다하면 대부분 감각적으로 ~적으로 라고 여러 단어를 통해서 알수있는건데 그걸 몰랐다는건 상당히 문제가 있슴돠.
지문에 보통 which is wrong grammar ~ 하루이틀 나오는 단어가 아닐텐데.
저건 마치 토플 시험보는 사람이 comprehension의 뜻을 모른다는 뜻과 같죠. l/c r/c로 줄여서 보통 지문에 엄청 나오는단어인데.
     
       
내이름카카 2017-01-23 (월) 15:57
뭐라는거야 이붕신은 수업때안배운게 나왔다잖아 그걸 자의적으로 유추하는법 자체가 기계적으로 암기한방식이 있는사람만 가능한거고
          
            
냉소월 2017-01-23 (월) 22:41
여병추 하나 추가군;;;
          
            
너오지 2017-02-16 (목) 04:19
그게 학습입니다. 기본적으로 암기가 바탕이 되어야 이해도 있을 수 있는것이지요. 냉소월님의 댓글은 성인의 입장에서 본것이고 중1 학생이 Grammar란 영단어를 배우고 활용해보지 않았다면 풀기 힘든것이겠죠.
TellJJ 2016-11-19 (토) 22:44
그냥 "왜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걸 시험에 내서 학원을 다니도록 유도합니까?"라는 말 한마로 할 수 있는 걸...
다올선생 2016-11-19 (토) 23:35
MIAD 2016-11-21 (월) 00:35
이쯤되면 사교육 금지시킨 전두환이 여러모로 선구자였네요
Ettie 2016-11-23 (수) 03:12
지금도 저 아이 입장에선 비정상적인 일 투성인데 어른이 되면 얼마나 더 할까요. 불합리한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그게 현실이라 어쩔 수 없는 작금의 대한민국.. 아무리 개같아도 참아야 하는 개같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살아갈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건 저만이 아니겟죠ㅠ
이슈카 2016-11-23 (수) 10:47
학교는 그냥 학력을 위해서 다니고, 학원은 배우기 위해 다니는 건듯.....학교를 다닐 이유가 있나?을 만들어 내는 한국이다.....
이득이여 2016-11-23 (수) 16:36
진짜 항공은 선행끝판왕이지.
미스터몽키 2016-11-24 (목) 18:14
ㅋㅋㅋ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 보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몇 있네.
도닝로다 2016-11-24 (목) 19:47
나도 어릴때 저런 불만 의구심 똑같이 가졌는데 노가다하고있네
     
       
내이름카카 2017-01-23 (월) 16:02
너는 의구심만가지고 아무것도 안한게 문제지
디아블로진진 2017-01-10 (화) 13:35
개미친 헬조선 씨바 노답이다 신이시여
스파클젬 2017-01-27 (금) 15:01
가브리엘드 2017-03-19 (일) 01:11
와....저 나이에 저런 생각을..
난 x잡고 반성해야겠다.ㅠㅠ
jerkitou 2017-04-25 (화) 22:35
중2병이래
맞는말했는데.
댓글수준..
처음  1  2
   

인기게시판  | ↑추천순정렬 | ↑조회순정렬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이토렌트 11-20 19
 [인터넷가입 - 공식대리점] - 현금 "사은품 1위" - [ 24시간 상담 ] 공식대리점 12-12
15108  [동물]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멍멍이 (30) 사촌간볼빨기 12:13 16712 32
15107  [회원게시판] 착한척 하는 남편 (53) 스샷첨부 dungeei 10:37 16263 38
15106  [감동] 특별한 컴퓨터 수리 .jpg (65) 시티은행 10:17 22592 41
15105  [연예인] 걸그룹을 위협하는 퀸 연아 (50) 뚝형 09:56 19939 24
15104  [감동] 전 세계를 놀라게한 한국의 발명품.jpg (49) 노랑노을 08:40 24315 87
15103  [자동차] 무사고 기원!!! 신차인증입니다!! (66) 스샷첨부 mooahh 12-11 12633 33
15102  [기타] 매일 거부 당하는 남자.jpg (118) wiseguy 12-11 35085 134
15101  [회원게시판] 엄마가 보낸 문자 (46) 스샷첨부 젖은눈슬픈새 12-11 20022 38
15100  [회원게시판] 여자친구와 거하게 한잔^^ (68) 스샷첨부 이은주샘 12-11 30609 19
15099  [기타] 꼭 봐야 할 영화 (55) 블루복스 12-11 31819 62
15098  [엽기] 총알이 날아와 옆에 있던 친구 관자놀이를 관통했어요 (59) 뚝형 12-11 33995 64
15097  [회원게시판] 올림픽 인기가 사라진 이유.... (68) fourplay 12-11 21682 39
15096  [회원게시판] 서른 셋이 노총각입니까? (128) 포토샵 12-11 17237 15
15095  [회원게시판] 큰일 날 뻔했네요... (67) 사케이온 12-11 19377 40
15094  [도서게시판] (중요)현재까지 KOCN(KOCM) 사건 정리 (37) 복구 12-11 17630 24
15093  [유머] 한국 PC방을 체험한 핀란드 친구들.jpg (96) wiseguy 12-11 37692 40
15092  [회원게시판] 손흥민 오늘도 골 실화냐 ㄷㄷ (90) 헬로헬로반반 12-11 22171 18
15091  [사용기/후기] 전동킥보드 / [AU 모터스] 2018 레드윙 RA-2 개봉기 (11) Haroa 12-11 8432 9
15090  [연예인] 하영이의 필살기 (40) 유일愛 12-10 30079 30
15089  [사용기/후기] 전동킥보드 / [AU 모터스] 2018 레드윙 RA-2 첫 시승기 (3) Haroa 12-10 5841 2
15088  [연예인] 채경이의 어필 (17) 무환형님 12-10 22540 13
15087  [기타] 헐리웃 기부 레전드.jpg (32) ferryj 12-10 32059 36
15086  [자동차] 매매님 '관련' 후기! ㅋㅋ (7) 네오야1 12-10 8421 5
15085  [영화게시판] 일본해를 동해로 정정한 헐리우드 배우.jpg (25) 브루스캠벨 12-10 13470 46
15084  [감동] 나치 십새키들 일제 십새키들 영국 십새키들 (56) 이름없는왕 12-10 22716 54
15083  [기타] 국산차를 분해해 보았다 (141) 테티스 12-10 26845 67
15082  [회원게시판] 동생이 이상한거 사다줬어여!! (82) 소리없는 12-10 26113 11
15081  [회원게시판] 오뚜기 굴진짬뽕 (80) 옹느랑 12-10 20621 17
15080  [회원게시판] 도서관에서 인강 듣는 메갈과 트러블이 일어난 거 같네요 (186) 문태양 12-10 16608 46
15079  [회원게시판] IOC 도 평창 버린듯.... (102) 킨킨 12-10 25083 20
15078  [회원게시판] 평창렬의 끝 (142) 허밍타임2 12-10 23916 36
15077  [엽기] "범인은 니가알아서 잡아라" 황당한 경찰 (98) 바리에이션 12-10 27255 58
15076  [회원게시판] 곧 국제결혼 하네요.^^; (187) nononara 12-10 23865 62
15075  [연예인] 채경이의 노림수를 막는 멤버들 (38) 뚝형 12-10 27631 33
15074  [회원게시판] 제가 만든 게임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139) 순순순순2 12-10 22895 140
15073  [자동차] 신차 인증하면 무사고라고 하길래 인증합니다ㅎㅎ (44) 스샷첨부 황혼의시 12-09 12549 22
15072  [연예인] 사나 몰래 하다 걸림 (37) 델핀 12-09 31572 33
15071  [연예인] 끌려가는 성소 (40) 반쪽화살 12-09 34397 45
15070  [유머] 서울대생의 팩폭 .jpg (101) 시티은행 12-09 41644 85
15069  [연예인] 달라진 게 없는 나연이 (37) 뚝형 12-09 29548 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