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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

제로부터 시작하는 한국 중학생

글쓴이 : 맹수짱 날짜 : 2016-10-25 (화) 09:14 조회 : 69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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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똘똘하게 말 잘하네 
^^

옹느랑 2016-10-25 (화) 09:14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서야만 살아남는 대한민국. 하지만 사회로 오면 다 죽음.
카라멜온 2016-10-25 (화) 09:14
인구도 적어 내수시장으로만 자급자족이 불가능해
위로는 북한때문에 방위비 지출증가에 자원은 없어
옆에는 섬나라 일본에 더 위로는 깡패나라 중국
인적자원만이 살길인데 주입식교육을 배제했을경우 고립주의가 팽배해질 앞으로의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잘 대처해야할텐데
     
       
해골4 2016-10-25 (화) 09:14
한국 인구수 문제로 내수자급자족 불가능하다는 근거가 안됩니다
그것보다 자국민의 구매력 부족의 원인이 크죠
구매력 부족의 원인은 임금의 질이 낮고 임금을 낮추기 위해 저급외노자를 받고 있죠
거기에 따른 문제로 범죄율 증가도 생기고요
인구수 1억 기준으로 내수로 먹고산다는 루머는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1억 안되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 많아요
          
            
카라멜온 2016-10-25 (화) 09:14
1억 안되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가 있지요
근데 우리나라와 상황이 다르죠
위로는 북한이 있는데다 옆에는 일본 , 북한 위로는 중국
지리적 위치때문에 직,간접적 영향으로 내수시장만으로 자급자족이 불가능하죠
               
                 
얘이리온III… 2016-10-25 (화) 09:14
ㅎㅎㅎ 상황이 같은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습니다.

지구안 모든 국가가 각기 문화, 경제, 사회, 지리에서 모두 다르지요.

인구 1억 이상인 필리핀, 멕시코, 일본, 러시아,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브라질, 인도네시아, 미국, 인도, 중국.....뭐 느껴지는거 없습니까?? 인구 1억 넘는나라

몇 안됩니다. 자급자족 최소인구 1억은 개소리랍니다...
               
                 
라이모트 2016-10-25 (화) 09:14
자급자족이 불가능하다고 해도 이렇게 해외에 의존하는 건 좋지 않죠.
거기다 국민의 구매력도 낮고, (월급도 짜고; 일한 대가를 정당하게 받기 힘든 구조라;;) 그나마 있는 구매력도 부동산 쪽으로 상당수 흘러가면서 실질적인 구매력은 더 떨어지구요.
군대도 그 자체가 거대한 소비시장인데, 병사들 월급이 정말 쥐꼬리만큼 주기 때문에 그 소비시장 자체가 작동을 안하죠. 그나마 군납 하는 것중 많은 부분이 비리에 걸려있고;;
아무튼 자급자족이 불가능하다고 해외 올인하는 정책은 정말 극혐이네요. 지금이 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서 올인해서 하나라도 발전시켜야 할 상황도 아니고;;;
     
       
아이언커튼 2016-10-25 (화) 09:14
응 그래서 그나마 있는 인재들이 해외유출 올해 들어서 최대수치라는거 모름?
탈조선은 아나 모르것네...

주입식교육은 이미 쓰레기 시스템 이라고
만천하에 드러난지가 언젠데 얼빠진 소리하고 자빠졌어
세계무대 고립주의?? ㅋ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허튼 수작부리려 하지마라
     
       
아즉 2016-10-25 (화) 09:14
내수시장 활성화에 유리한 인구수가 약 1억 정도인건...루머라기 보다 추정치 입니다. 루머가 아니라 경제학, 사회학, 도시공학등에서 인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국가경제의 성장이 쉽거든요. 중국과 인도처럼...가장 골치였던 인구가 사실 수많은 내수구매자이긴 합니다.

내수에서 가장 중요한건 가계의 가처분소득과 사회복지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그동안 가계의 가처분소득을 줄여(임금을 적게줘서), 재벌기업에 몰아주기 성장을 시키고, 그걸로 국가경제가 끌어지도록 유도했지만...50여년에 걸친 그런식의 밀어주기로는 경제실패가 온다는걸...이제 실패할 무렵이 되니 몸으로 체감하고 있는거죠.

방위비는 사실 남아돌죠. 도둑놈이 많아서 그렇지...
섬나라도 사실 어떻게든 경제 살리려고 발버둥치는 중이고...
깡패나라 이웃에서 산지 5천년이 넘는데 그간 잘 살았습니다.
인적자원만이 살길인데...인적자원을 저리 학대해서 죽어라 공부하면, 대기업의 노비로 만들어놓으니...제정신 있는 애들은 해외로 도망가는 거죠. 안그래도 망해가는 판국이지만, 더 심하게 망하기전에 이제라도 제대로 된 나라로 조금씩이라도 바꿔가야죠.

세계무대는 주입식교육으로 돌파만이 살길이라 생각하는 것부터 바꿔보심 사회가 1명 분만큼 나아지겠네요.
강릉 2016-10-25 (화) 09:14
14살도 아는건데....변화하려 하지 않으니...
캘타스 2016-10-25 (화) 09:14
저학생은 우리나라말고 외국으로 가야할듯
두근두근메모… 2016-10-25 (화) 09:14
근데 제목은 왜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지
     
       
Buzzi 2016-10-25 (화) 09:14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죽으면 처음으로 돌아감
게임으로 따지면 세이브 포인트로 리턴하는 형식의 애니임
근데 그 상황까지 모든걸 본인만 기억하고 있기때문에 바꿔가면서 진행함
중학생의 나이에 저런걸 깨달았다는 거에 그런 의미로 붙인게 아닌가 싶음
전적으로 나의 의견임
미드24매니아 2016-10-25 (화) 09:14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전체적으로 개조가 필요해보임...
으핫헛 2016-10-25 (화) 09:14
개한망국헬조선에서 여가생활?
geass 2016-10-25 (화) 09:14
저 학생의 부모는 걱정없겠네요...아들이 반듯하게 크는듯 하니...
     
       
지통이 2016-10-25 (화) 09:14
걱정이네요.. 대한민국은 저런 바른생각 옳은 말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죠...
변태과학자 2016-10-25 (화) 09:14
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저 아이가 얼마나 휼륭한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저렇게 자신만의 신념과 가치관을 가진 아이들은 수십 수백만원을 들여 사교육 받는 아이보다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왜 배우지 않는 것을 학교에서 시험봐야 하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이건 교과서에 나오지는 않지만 정말 중요한거야.  실제 작년에 출제도 된 적이 있는 내용이고

라는 말을 무심코 하곤 했는데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슈크라시트 2016-10-25 (화) 09:14
미안하다... 어른인데... 바꿔주질 못해서.... 미안하다....
바뀌도록 노력해볼께.... 미안하다.... 투표합시다.
렙소디 2016-10-25 (화) 09:14
우리나라 교육 자체가 창의성은 개나주는 교육이라요...
잘 외우는 교육입니다.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단 한가지의 답만 요구하죠.
심지어 단 한가지의 답이 실제로는 틀린데도 그 답을 내지 않는다면 그 학생은 오답을 말하는 것이죠.
모든 가능성을 닫고 한 가지 길에 줄을 서게 하는 교육...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박정혜 2016-10-25 (화) 09:14
뭐여 중학생이 강사 저리가라네
달리는자동차 2016-10-25 (화) 09:14
멋지네 멋져..
ddsadsad 2016-10-25 (화) 09:14
저런 깨어있는 인재를 죽이기위해 한국교육이 있는검니다.. ㅎㅎ
유토끼 2016-10-25 (화) 09:14
미안해..
뉴로21 2016-10-25 (화) 09:14
14살 아이가 나보다 생각이 낫네...
알유시렸슈 2016-10-25 (화) 09:14
남이 하면 나도 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잘 못 된겁니다.
초등학생이 중학교 교육을 선행한다고 했을때 그게 이상하다 안 느끼나요??
남이 하니까, 다들 하니까
어릴적 공부 못해서 뒤쳐저도 제가 다니기 싫은 학원은 부모님은 보내시지 않았고,
차후에 제가 원할때 돈 모아서 유학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아이가 원할때 모은 돈으로 아이가 원하는 교육을 하게 하는게 맞지요.
남들이 하니까
남들이 하니까
남들이 하니까
교육 못 쫓아 가면 일년 쉬면 됩니다. 어떻게 되는거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것은 자기 인생을 책임질 책임감이지, 남의 행동대로 따라하는게 아닙니다.

진짜 교육을 시키고 싶으시면, 시키지말고 행동으로 먼저 하시고, 많은 경험을 하게 하는게 맞습니다.
맹목적 성적만 높게 한다고 인생을 책임질 인성이 길러지는건 아니라 봅니다.
뭔일을 하더라도 본인 인생만 책임질 수 있다면 되는겁니다.
인기가수 2016-10-25 (화) 09:14
이거 어제 본거 같은뎅
이거너가져 2016-10-25 (화) 09:14
학교등교 9시에 시킨다고 지뢀똥싸던 외누리놈들이 생각나네요.
워트호그 2016-10-25 (화) 09:14
닭을 인간으로 보면 안되듯
울 학교도 학교로 보면 안돼.. 거긴 그냥 공장이야..
그나저나 애키우는 입장에서 네 부모님 얼굴한번 뵙고싶다.
가리00 2016-10-25 (화) 09:14
짜식.. 말 잘하네 ㅋㅋ
캡틴아프리카 2016-10-25 (화) 09:14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로 말 잘하네요. 정말 똘똘하다. ㅎㅎ
부모님이 잘 키워주신 것도 있겠지만 부모님들도 정말 흐뭇하고 대견스러워 하실 것 같아요.
영원한공허 2016-10-25 (화) 09:14
똑똑한 학생이네요.
병ㅅ을보면짖… 2016-10-25 (화) 09:14
나보다 똑똑하네
강진우 2016-10-25 (화) 09:14
미안하다. 그런 미래를 만들어줄수가 없단다.
87511 2016-10-25 (화) 09:14
어차피 변화는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저임금 쥐어 짜기로 인해서 결혼늦게 하고 애들 안낳고 하면 인구줄어들거고 어차피 외노자들 수입할건데 그네들 사고방식이 우리와 같을수 없죠. 언제까지 외국인들 퍼주기 할순 없을 걸고...

전문직이나 대기업다닌다고 안정성 보장되는거 아니니 열심히 빡시게 공부한다고 노예상태 벗어나는게 아니니까 적당한 수준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는 단계로 전환될거라 봅니다. 현재는 과도기 라 봅니다.
웅이™ 2016-10-25 (화) 09:14
저런 애들이 교육부장관이 되야되는데...
플로랑토 2016-10-25 (화) 09:14
https://youtu.be/lnfSxqZ6EfI    <- 영상 찾았습니다. ㅎㅎ
디아블로진진 2016-10-25 (화) 09:14
개한민국 ~~~~~~~~~~
초베지트 2016-10-25 (화) 09:14
공감은 하는데, 요즘 교과서는 섹션별로 대화, 문법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grammar 란 단어를 처음 봤다고?
베리굿즈 2016-10-25 (화) 09:14
말 잘하는 것만 봐도 공부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듦
wallter 2016-10-25 (화) 09:14
쓸데없는 짓 할 나이에 못하니까 커서 쓸데없는 짓들을 하는 듯
겐쥬로사마 2016-10-25 (화) 09:14
아.. 정말 말 잘하네 이 친구.. 감동받았네요
ReiGnkor 2016-10-25 (화) 09:14
이 아이는 커서 나사에 가게됩니다... 그리고 20년뒤 제 댓글은 성지순례지가 됩니다.
포로린 2016-10-25 (화) 09:14
틀린게 하나도없는말이네 하지만 저아이의 생각을 포기하게만들 우리나라의 입시와 취업의 문이 문제네여..
ll규ll 2016-10-25 (화) 09:14
글자 폰트가 먼가요?학생이 말하는...글자...요
     
       
빙시손 2016-10-25 (화) 09:14
나눔스퀘어가 젤 비슷해보이네요 ㄷㄷ
힘의관습 2016-10-25 (화) 09:14
너무 착하고 똑똑한 친구네요
난싸움못해 2016-10-25 (화) 09:14
제대로된 생각을 가진 친구네요!
암내공격둘리 2016-10-25 (화) 09:14
아 이친구 멋지네
DarkfR 2016-10-25 (화) 09:14
중학생이 대통령보다 언변이 뛰어난 세상이라니 하아.............
발노리 2016-10-25 (화) 09:14
바꾸네 좀 보고좀 배웠으면
허나 배우지 않겠지 수첩질 책상이나 쾅쾅치고 400조 예산 어떻게 해처먹을까
그거 고민하고있겠지........ 아 순실이 년놈들 포함
빡구 2016-10-25 (화) 09:14
아직 어린친구가 똘똘하네요
177117 2016-10-25 (화) 09:14
하.. 이친구 정말 말 잘 하네요
삼산동김남길 2016-10-25 (화) 09:14
나도 저렇게 키우고싶고 우리아이도 저런마인드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멋지네요
야생망아지 2016-10-25 (화) 09:14
이런 친구들이 정치를 해야되는데 무당이나끼고 받은쪽지대로 읽기만 하는것이 정치를 하고 앉아있지요.
죽은자는말이… 2016-10-25 (화) 09:14
근데 공부로 줄세우기가안되면 멀로 판단해야하죠???
로코도코점프 2016-10-25 (화) 09:22
멋지네요
하얀방석 2016-10-25 (화) 09:34
말도 잘하고, 자신의 생각이 있으면서 실천하는 똑똑한 학생이네요.
조토공주 2016-10-25 (화) 10:02
나는 14살때 뭘했더라........??ㄷㄷㄷ
타짜7 2016-10-25 (화) 10:06
어이쿠 올바른 생각이네.
야누스짱 2016-10-25 (화) 10:14
학원에서 받은 돈이 있는데 교과서에 안나오는 단어들을 출제해야 학원을 가지.

니가 아직 세상이 정치놀음인걸 못배워서 그래.

물론, 학원과의 비리관계가 끊어지면 교과서 만으로 가능해, 하지만 헬조선에선. ㅎ
봄봄이v 2016-10-25 (화) 10:20
함께 바꾸어보자꾸나..
카제1 2016-10-25 (화) 10:49
야... 크게 될 녀석이네.
멋쟁이팥죽 2016-10-25 (화) 11:09
어른들 보다 낫다!
bluevamp 2016-10-25 (화) 11:16
사교육 욕할거 하나없지 저학생말처럼 공교육이 삽질하고 스스로가 무너져버렸는데
짠오빠 2016-10-25 (화) 11:48
와...반박할수가 없구나.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은게 학교시험에 나오는 나라.....이러면서 공교육 정상화를 외치는 나라....헬조선이 될수밖에 없구나.
끝판대장친구 2016-10-25 (화) 12:00
요시키 사위삼고 싶네 ㅎㅎㅎ
나야43 2016-10-25 (화) 12:57
근데 grammar 라는 단어도 교과서에 나오지 않나요?
궁금해서 물어봄.
     
       
해뜰참 2016-10-25 (화) 21:37
검색해보니 중3 단어네요. 즉 학원에 다닌 아이들은 선행학습이니 뭐니 해서 과정을 초월하여 단어를 외우지만 학교수업 위주로 공부하는 학생은 모르는 단어가 되겠죠. 위의 학생은 중 1이니깐요.
프리코치즈 2016-10-25 (화) 12:58
어른보다 좋은생각을 가진 중학생이네요 저런아이들이 많이 생겻으면 좋겟네요 그러려면 일단 어른들이 바껴야하겟죠 ...
바보자슥 2016-10-25 (화) 13:39
진짜 똑똑하군요..
wdiydw3 2016-10-25 (화) 14:08
저런 문제내는 선생이 병신
荒木飛呂彦 2016-10-25 (화) 14:22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헬조선 생활
김좌죤 2016-10-25 (화) 14:59
이야 ... 똘똘하다 정말...  저런 학생이 큰일을 못할 환경이라면... 대한민국은 정말 미래가 없다...
바람처럼살꺼… 2016-10-25 (화) 15:19
판타지보다 더 가혹하지
gggggg3 2016-10-25 (화) 16:02
와이거 부케아니냐
골목냥이 2016-10-25 (화) 16:09
김세희♡ 2016-10-25 (화) 17:06
방송 나가고 영어선생이 교무실로 부른 거 아닐까? 한국 선생이라면 가능
     
       
헤잇 2016-10-25 (화) 17:48
학생부에서.. 부를겁니다 ㅋㅋㅋ
김승홍 2016-10-25 (화) 18:10
근데 그건 희망사항이란다. 바뀔것 같니? 십년만 더살아봐
mothman 2016-10-25 (화) 19:34
10여년 전만해도 저런 말을 선생에게 당돌하게 하면
"공부나 해! 어린 놈의 시키가 뭘 안다고" 어쩌고 하면서
법보다 위에 있던 "체벌"로 겁나게 맞았지!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
꽃다지 2016-10-25 (화) 20:55
똘똘하네
부디 커서 그런 세상을 만들길...
뒤에서 조그마하나마 힘을 보태고 다시
주수리 2016-10-25 (화) 21:47
자기 생각이 확실한 아이네
두번째달 2016-10-25 (화) 22:49
우와 어디 내놔도 잘크겟다
투미소 2016-10-26 (수) 02:28
어렸을때 저런식으로 따지면 그시간에 공부나 더 하라고 그럼 알거아니냐면서 혼났던거같아요 ㅋ
프레 2016-10-26 (수) 11:37
본질을 꿰뚫어 볼줄 아는 통찰력을 지닌 아이네요. 이 아이 말대로 지금 우리나라 교육은 단순히 '수능'과 '대학입학'만을 바라보고 가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교육이죠. 어린 친구가 다양한 것들을 접해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줄 아는 사고를 키울수 있는 교육으로 점차 바꿔나가야 될거라 생각합니다.
5천만땡겨줘 2016-10-26 (수) 14:36
나보다 낫네.;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시겠다.
쿠론에이데 2016-10-27 (목) 10:06
아이와 부모가 동시에 보이는듯..
0natas0 2016-10-27 (목) 12:22
정부에서는 공교육이 정상화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
학교에서 해당 학년 수준에 맞는 교육만 하면 이미 학원에서 다 배운 내용들이라 학생들은 잡니다.
떠듭니다.
수업이 안됩니다.
학부모들이 난리를 칩니다.
이 학교 다녀서 우리애가 뒤처진다고..
공교육..학교...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학부모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 사회가 바뀌어야 합니다.
학교만 욕하고 교사들만 욕한다고 공교육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저런 학생과 저런 학생을 키우는 부모들이 많아져야 공교육도 바뀌게 됩니다.
무도매냐 2016-10-27 (목) 21:38
멋진 아이네요..
진둑꺼 2016-10-27 (목) 22:44
야땜에..로그인했네요...아..눈물날거 같다...대박이다..ㅠㅠ나는 왜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지 못했던 걸까?ㅠㅠㅠㅠㅠㅠㅠ
깝준 2016-10-27 (목) 23:19
말도 안돼 중학생이 저렇게 말한다고?
논술학원 다니는 대학생도 저렇게 논리정연하게 말하기 힘들껀데...
     
       
토렌트날아다… 2016-11-08 (화) 09:14
흔하지 않을뿐 말도 안돼는 학생이 위에있습니다
심두멸각 2016-10-28 (금) 01:23
잘커야할탠대...
이 나라떠야하는거 아니냐?
neochef 2016-10-28 (금) 12:46
제가 요리 교육쪽에 있는데... 이제 애들 취업시켜야 하는데... 사회 개판입니다. 단기계약직... 자세히 보면 3,6개월짜리...우리 어른들 세대는 그나마 좋죠. 노력하면 누구나 결실을 볼수 있었지만 지금 우리 세대..힘들죠. 하지만 우리 학생들 시대는 더 암담하죠.. 나라꼴 개판입니다. 애들 취업시킬려는데 조건이 너무 안좋아..내 자신이 교육자로서 창피하고 자괴감에 빠짐니다. 교육자 로서 이 사회구조고 너무 개판이라.. 처음으로 자괴감에 빠져 회의를 잠시나마 느끼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올해는 더 심하네요... 이 중학생 말처럼 어른들이 문제죠. 1+1=2 이라고 배웠는데 진짜 왜 2가 되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하는데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우리 학생들은 자신의 이야기조차 피력을 못하며, 인터넷 상으로만 자신의 존재감을 격하게 과하게 표현합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요.. 교육이 잘되야 사회구조도 잘되고 모든것이 풀어져야 하는데...큰일입니다. 어른의 잘못된 선택으로 결국엔 우리모두가 피해가 가는 일인데... 우리 어른들이 더 잘해야 합니다. ㅠㅠ
알파GO 2016-10-28 (금) 16:54
공교육은 어차피 선생들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나중에 선생님들 연금 때문에 골치 아플 듯.
군자도 2016-10-29 (토) 03:48
저러한 생각을 가지고 소신 껏 발언 할 수 있다는거 자체로 제 나이에 했던 생각과는 다르게 멋있네요 ㅎ
Maximin 2016-10-29 (토) 17:41
아... 14년 전인 나의 상황하고 바뀐 게 없다니...
꿈을 꾸워야 할 시기에... 슬프네요
김실힐 2016-10-29 (토) 19:48
저도 초등학교때 교과서만 보고 시험봤었는데 그때는 뭐 집에 컴퓨터도 없고 해서 심심하면 교과서를 보다보니 항상ㅇ 시험을 다 맞아서 1등을 했엇는데 중학교에서 처음 영어 시험을 보고 다른과목보다 영어에서 제일 맨붕왔던 기억이 나더군요 .... 5형식이니 하는 개념조차 들어본적 없는데 학교에서 선생님은 이건 3형식문장이니 어쩌구 저쩌구...
결국 그때 부터 흥미 잃고 방황하다가 고등학교때 혼자 문제집사서 다른 과목들은 어떻게 정신 차리고 올렸는데 영어는 진짜 ㅋㅋㅋㅋ
행인4 2016-10-29 (토) 22:11
나같은 놈이 여기도 있구나....

힘내라....
김뿅 2016-10-30 (일) 09:39
ㅋㅋㅋ  똑똑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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