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월 기준으로 세나한테 2년1개월째 접어들었는데 초반에는 회사지인들이랑 같이 게임하다가 저혼자만 남아서
저혼자 1년넘게 게임하다가 요새 이벤트다뭐다해서 회사형동생들이 10명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전에도 올렸지만 평균티어 거의 200등안에 길드건물 올맥스,전투스킬 올맥스인길드에서 길드원으로써 스트레스 안받고
제 맡은바 소임(예를들자면, 출첵,공성,길드전,길드던전등등 2년통틀어 빠진적 3번정도 이것도 잠들어서 못함;;)을 다하면서 지내다가
제가제안했떤게 우리는 그냥 각자 길드에서 있는게 편하다 말했지만 처음에 거절도 한두번이지 너무 부탁하고 자꾸 보채서
결국에는 1년넘게 있떤 길드에서 나오게됐습니다.
처음에는 길드를 키우자는 이야기도있었지만 제가 그건 안된다고 딱잡아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오늘 길드를 6만원에 사고
제가 길드를 운영하게되었네요... 그전에 잇던 길드에 비하면 많이 형편없지만 그래도 길드건물도 나름 거의 다 지어져있고
전투스킬도 심탑을 제외한 나머지 보스전,레이드,길던이 거의 맥스라 상당히 만족스러운 길드네요..
길드원들 다 강퇴하고 받은게 아니라 전길마가 길드원들 그대로 길드를 넘겨준거라 제가 급하게 레벨이나,참여도,덱등을 보고 저희 회사지인분들이 들어올수있을정도에 인원정도로 짜르고 지인분들을 받고 나머지 기존 길드원분들과 같이 있는 상태라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기존길드가 챌린저지만 저희지인분들이 들어와 대부분(다이아3~크2)라 많이 내려가겠지만 같이 한다는 의미를 두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마 이제 이토 모바일게시판에 길드원구한다는 글을 자주 올리게 될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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