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은 금방 푹 빠지거나 금방 질리네요 ...

워로봇을 해보세요 버그나 헥이 넘치지만 질리지는 않습니다 컨트롤이 생명

오래하게되는건 하스였는데... 쓰랄과 해적을 더이상 보기싫어서 요샌 섀버하고있네요...
RPG는 하다보면 질리는데 그나마 이런 카드류는 덱바꿔가면서 하니 오래하게되더군요...

전 걍 그래서 모바일게임에서 노가다적 요소나 오토를 빼고 그냥 소소하게 출석이나 해주는 정도로만 해요

예를 들어 붉은X석2 이건 토나오는 모험지역 레벨노가다가 생명인데 그냥 매일 원정만 돌리고

카드까는 재미로 함 (플레이시간 하루: 20분안팎) - 물론 그래서 아직 비교적 쪼랩 ㅋㅋ;;

조X전온라인- 천통은 거의 다했지만.. 가끔가다 한번씩 공성전에 연의 섬멸전
매일 사건은 무료토벌권만 다쓰고 가끔 보물뽑기하는 재미로.. (하루 플레이시간: 40분안팎)- 이런 중랩은 될듯

일케하니 성장도 더디고 남들보다 쳐지지만..적어도 질리진 않더군요 소소한 재미도 있고
하루에 얼마 안하니깐

저랑 비슷하시네요.. 그래서 저는 그냥 psp랑 닌텐도 에뮬돌립니다 ㅎㅎ 굳이 시간마춰가면서 할 필요도 없이 좋더라구요.

라그나로크 RO 한번 해보셔요.
http://ro.xd.com/ 공식 홈
http://cafe.naver.com/ragm 이토길드

채팅은 한국어로 가능합니다. 궁금하시면 물어보셔요 ㅎㅎ

인피니티 블래이드 꽤 할만해요

주로 rpg류가 그렇죠
내가 직접 뭔가를 한다는 느낌이 없고 오토만 돌리는 게임을 하다보면 특히 그렇습니다
내가 직접 뭔가를 조작하는 그런 게임을 해보세요
윗분 말처럼 하스스톤이나 섀버도 좋고
스포츠나 퍼즐, 리듬게임류도 좋고
시간 구애받지 않으려면 아예 에뮬도 좋고요

언어의 압박만 넘는다면야 다른 나라 겜도 할만해요. 특히 화영닌자나 붕괴학원3처럼 메뉴만 중국어고 음성이나 원작처럼 다른 언어로 나오는 액션겜은 상관 없더라구요.ㅎ

그래서 저는 데레스테를 합니다 ㅎㅎ
일본어 몰라도 리듬게임이라 별 불편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