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에서 현질 유도 이벤트가 욕 먹는 이유가 뭘까여?

제가 느낀거는 오픈 첫날부터 스타터팩, VIP로 현질한사람이랑 안한 사람이랑 격차벌려놓는거요
이거는 과금하는 사람이면 받는 당연한 혜택일테지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더 좋은 아이템을 시간들여서 얻는게 아니라 현질로만 나오게해서 문제가 생김. 과금하시는 분들도 결국에는 계속 현질하다가 지치거나 재미없어서 나가죠
게임이 오래 유지되면 좋은데, 반짝 벌어먹고 먹튀하는 회사도 있고 서비스 종료하고 똑같은 게임인데 껍질 구성만 다르게해서 우려먹는 회사도 있고-_-....
전반적으로 망했어요. 모바일 부분 수입이 좋다고는 하지만 어디가서 이 추천할만한 모바일 게임은 없는것같음
차라리 인디게임들이 더 창의성있고 재미있지

한달 주기로 나오게 되면 아무래도 욕 먹는 케이스겠죠?

세나도 보면 매달 결제이벤트 진행중.
지금당장도 들어가보면 얼마 결제이상시 장신구, 강화재료 지급 같은 이벤트 하고있을것.
그 결제 비용과 결제가 게임에 미치는 영향, 업데이트 유무가 중요

한탕 하고 빠지겠단 심보가 딱보여서.
컨텐츠 업데이트 없이 결제 이벤트만 주구장창 하다가 소리소문 없이 서비스 종료하는 게임들이 수두룩.
짱깨산 vip 게임들이 욕쳐먹는 이유.

딱히욕할이유는없다고생각 현질이벤이라고해도 어차피그게임의 70퍼센트가무과금입니다 5퍼정도가핵과금 5ㅡ25 중소과금이고요 어느글에서본거같은데...모바일게임에서 과금은 자기만족이며 시간을산다는개념으로보면 좋을거같습니다 물론개인적인생각

현질하면 얼마치던 간에 현질한 유저가 이득을 봐야함.

그런데 이득은 커녕 더 많은 현질을 유도하고 소위말하는 레어, 레전드가 나올 확률은 여전히 적고 없죠.

대부분 수명짧은겜에다 게임도 비스무리한데
돈 엄청 들어간 피씨대작겜들보다 더 빨아먹으려함

디아블로처럼 나오는 템이 종류가 많아서 다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