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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부모들 민희진 탄원서 제출

[댓글수 (57)]
rank 스트롱에그 2024-05-17 (금) 15:54 조회 : 10713 추천 : 47  추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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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개구리 2024-05-17 (금) 15:59
아이구야...피프티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5
nogood
반대 7
Narxia 2024-05-17 (금) 15:59
부모들이 왜 난리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5
nogood
반대 8
랫맨 2024-05-17 (금) 16:03
민희진 앨범 밀어내기 정황도 나왔네요.
그냥 부대표부터해서 아주 악질이고 ㅋㅋ 내로남불은.일등수준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17010008564

민대표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량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 지난해 판매한 앨범 전체에 대해 밀어내기를 통한 반품이 있었는지 등을 포함해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고 했다.

이어 "하이브 아티스트들은 17개의 신규 앨범을 발매했고, 총 4360만 장(구보 약 1000만 장 포함)을 판매했다. 금번 조사 결과 과거 2건의 음반에 대해 각각 7만 장씩 모두 14만 장의 반품이 있었다. 이는 전체 음반판매량의 0.32%에 해당하는 수치였다"면서 "뉴진스 2nd EP 'Get Up' 발매 당시 시장 상황을 낙관해 음반을 350만 장 제작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현재 당사에는 무려 161만 장의 재고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도어가 일본 유통사에 뉴진스의 앨범 15만장을 판매한 뒤 늘어난 물량의 일부 소화를 위해 뉴진스 전원 팬사인회를 추가 진행했다고 했다. 하이브는 "이 같은 활동은 영업의 판촉행위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뉴진스가 하면 정당하고, 다른 아티스트가 하면 밀어내기 행위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운영의 고도화에 따라 어도어도 큰 혜택을 누리고 있으면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폄훼하는 이율배반적이고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수차례 언급한 내부고발의 내용은 음반 밀어내기였다. 민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에게 발송한 메일에는 하이브로부터 뉴진스의 앨범 10만장 밀어내기를 권유 받았으나 이를 거부한 뒤 내부고발성 항의를 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8
nogood
반대 8
랫맨 2024-05-17 (금) 16:04
저러고 앨범 소비가 어쩌고 저쩌고 뉴진스도 밀어내기하고
팬미팅 진짜 희대의 샹련이네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8
nogood
반대 2
하늘땅별땅 2024-05-17 (금) 16:03
부모들도 문제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7
nogood
반대 2
안타까운개구리 2024-05-17 (금) 15: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이구야...피프티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5
Narxia 2024-05-17 (금) 15: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부모들이 왜 난리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5
미나루 2024-05-17 (금) 16:00
아이고 바보들아... 뉴진스 좋아했는데... ㅉ
good 추천 5
하늘땅별땅 2024-05-17 (금) 16:0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부모들도 문제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7
랫맨 2024-05-17 (금) 16:0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민희진 앨범 밀어내기 정황도 나왔네요.
그냥 부대표부터해서 아주 악질이고 ㅋㅋ 내로남불은.일등수준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17010008564

민대표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량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 지난해 판매한 앨범 전체에 대해 밀어내기를 통한 반품이 있었는지 등을 포함해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고 했다.

이어 "하이브 아티스트들은 17개의 신규 앨범을 발매했고, 총 4360만 장(구보 약 1000만 장 포함)을 판매했다. 금번 조사 결과 과거 2건의 음반에 대해 각각 7만 장씩 모두 14만 장의 반품이 있었다. 이는 전체 음반판매량의 0.32%에 해당하는 수치였다"면서 "뉴진스 2nd EP 'Get Up' 발매 당시 시장 상황을 낙관해 음반을 350만 장 제작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현재 당사에는 무려 161만 장의 재고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도어가 일본 유통사에 뉴진스의 앨범 15만장을 판매한 뒤 늘어난 물량의 일부 소화를 위해 뉴진스 전원 팬사인회를 추가 진행했다고 했다. 하이브는 "이 같은 활동은 영업의 판촉행위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뉴진스가 하면 정당하고, 다른 아티스트가 하면 밀어내기 행위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운영의 고도화에 따라 어도어도 큰 혜택을 누리고 있으면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폄훼하는 이율배반적이고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수차례 언급한 내부고발의 내용은 음반 밀어내기였다. 민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에게 발송한 메일에는 하이브로부터 뉴진스의 앨범 10만장 밀어내기를 권유 받았으나 이를 거부한 뒤 내부고발성 항의를 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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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맨 2024-05-17 (금) 17:52
@빙그레쥬시쿨

그럼 민희진 기사내는 애들은 ? ㅋㅋㅋㅋ
goodgoodgood 추천 19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벌크베브 2024-05-18 (토) 13:41
@빙그레쥬시쿨

그러니까 언플 많이 한쪽이 무조건 나쁜쪽이다?
추천 0
     
       
랫맨 2024-05-17 (금) 17:54


@랫맨

반품 가능한 10만장이 밀어내기라고 우기고있습니니다 ㅋㅋㅋㅋ
goodgood 추천 10
          
            
고냥이발톱 2024-05-17 (금) 18:05
@랫맨

하이브가 처음에 말한 비틀기가 뭔말인지 알겠음ㅋ
추천 1
               
                 
랫맨 2024-05-17 (금) 18:08
@고냥이발톱

네 수입사에 10만장 더 가져가보고 안팔리면 환불해줄께 반품하렴

그럼 운송비 보관료 등등 기타 비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걸

밀어내기로 포장하고 자긴 포카 팬미팅 저주하면서 본인 욕심에 더 뽑아서 남아돈 앨범

밀어내리고 팬미팅 좌석에 팔아먹고요

이쯤 되면 2024 천하의 샹련이 가능할꺼 같은데

1등은 못하겠지만요.....
goodgood 추천 10
     
       
잠적중 2024-05-17 (금) 19:23
@랫맨

글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전문을 보면
저글은 민희진의 이게 밀어내기라는 지적에 그런 논리대로라면 뉴진스의 일본활동 또한 그런 위법행위가 된다
즉. 자신들의 행위는 밀어내기가 아니라 일상적인 영업행위였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왜 그렇게 주장하느냐 하면 바로 아래 올리신 민희진측이 깐 메신저 내용에서 알수 잇듯이
그러한 주장을 한 주체가 박지원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민희진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반품가능하도록 계약을 맺었다는 부분인 것이죠.
그래서, 하이브가 반품부분을 추가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구요.
그것도 반품으로 발생하는 운송비+보관비까지 다 부담하는 조건으로 말이죠.
그게 음반 초동집계엔 판매가 된것으로 그렇게 잡히니깐요.
그리고 그 목적 또한 에스파 초동기록을 깨기위해서라고까지 밝히고 있죠.
(에스파가 또 등장하네. 이쯤되면 그간 에스파 악플들 전수조사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하이브는 이러한 박지원과의 업무메신저 내용을 사담일뿐이라고 했고 말이죠.
하이브의 이런 주장대로라면
민희진이 측근들과 했다는 메신저 내용을 두고 햇다는 사적인 대화였다고 주장에
오히려 하이브가 힘을 실어주게 되는 것이죠. 
거기다 하이브의 저 전문을 보면 의아한게
저게 어도어가 받는 주체인데
뉴진스의 음반 재고량을 몰랐을까요.
다른 부분에서도 그렇고,
저 메일을 보내고 몇 시간 뒤에 감사들어갔다는 걸 보면
저 전문은 받는 사람은 어도어인데 이미 재판에 쓰일 걸 알고 제 3자에게 설명하듯이 쓰여져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봐야 하죠.

그간 아이돌시장에서 초동물량 가지고 싸우고
그것도 공공연한 업계 비밀인듯 아닌듯 하는 행태도 참 이해가 안되엇는데
저도 느끼는 걸
그걸 민희진이 몰랐을리 없을건데
하이브에서 이건과 관련하여 문제를 삼을려면 이런 지점들을 파고 들어야 하는거죠.
추천 0
          
            
랫맨 2024-05-17 (금) 20:01
@잠적중

무슨 말씀인지는 알고 있습니다만 뭐 엘범판매를 목적으로

‘음반 밀어내기’란 앨범 판매사나 유통사가 앨범 초동(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물량을 대규모로 구매한 뒤 기획사가 팬 사인회 등 행사로 판매를 보상 또는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음반 사재기와 유사하다. 초동 판매량 수치에 집중하기 위해 팬들은 행사 참여를 목표로 필요 이상의 앨범을 다량으로 구매하고, 아티스트는 그만큼의 행사에 동원된다. 업계에서는 관행으로 자리 잡았다.

진정한 의미의 밀어내기가 뭔지 모르셨나봅니다. 그냥 10만장 더 내보내자고 이야기한것은 맞습니다.

결론적으론 민희진도 밀어내기 한거에요...........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추천 0
               
                 
잠적중 2024-05-17 (금) 20:08
@랫맨
하이브가 답변을 보낸게 뉴진스도 이렇게 했으니 너도 불법을 저질렀잖아,
한게 아니라
민희진이 질의서를 보낼때
밀어내기란 이런거다 라고 정의하고 질의서에 담아 보냈습니다.
그 지적에 하이브가 그런 주장이면 뉴진스도 위법행위가 된다면서
하이브는 그런 활동들은 일상적인 행위라고 답을 보낸겁니다.
추천 0
                    
                      
랫맨 2024-05-17 (금) 20:34
@잠적중

네 네 맞습니다...

그걸 밀어내기 제안이라고 프레임 씌우는 민희진이 더 웃겨서 그렇습니다.
추천 1
랫맨 2024-05-17 (금) 16: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러고 앨범 소비가 어쩌고 저쩌고 뉴진스도 밀어내기하고
팬미팅 진짜 희대의 샹련이네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8
Fadel 2024-05-17 (금) 16:08
아~ 시끄럽네.. 니들은 돈벌기 위해서 그런다지만 대다수 국민은 먹고 살기 바쁘니..싸우던 말던 이런글도 싫고 죽던지 살던지 니들이 알아서들 해라..이런글도 이젠 지겨워~
추천 3
찾아드립니다 2024-05-17 (금) 17:13
뉴진스는 이렇게 없어지나 진짜 아쉽네...
추천 1
     
       
teki 2024-05-17 (금) 18:14
@찾아드립니다

그러지는 않을 거 같네요.
부모들이 나서기는 했지만
맴버들은 정상적인 활동 하고 있는 듯.
본인들이 직접 태업하지 않는 한.
같이 가지 않을 까 합니다
추천 1
          
            
찾아드립니다 2024-05-17 (금) 18:25
@teki

그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추천 0
털게 2024-05-17 (금) 17:35
부모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네요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뭔지
추천 4
레드불레이싱 2024-05-17 (금) 17:44
결과 뜨면 풀어야지
추천 0
프리랜스 2024-05-17 (금) 17:53
뉴진스에서 뉴진상 되기 쉽네

어른들이 왜 이래~
추천 0
Nteidnso 2024-05-17 (금) 17:56
밀어내기 = 불법은 아니고 편법. (회사 돈 써서 사재기해서 음판판매량 부풀리는 행위와는 달리, 그냥 음반사등에 물량 미리 떠넘긴다음 그걸 차후 팬사인회등을 통해 소진시키는 방식인데, 이짓거리 하는 이유가 아이돌들은 여전히 1,2주차 음방성적, 초동성적 같은걸 중요시하다보니 초동기간에 최대한 음반 많이 팔려고 편법쓰는거고, 저렇게 팬사인회, 각종 행사등으로도 떠넘기기 물량이 소화안되면 결국 반품으로 돌아와서 음판 총판매량은 정상적으로 잡히게 됨)

거의 모든 아이돌 기획사가 관행처럼 밀어내기 써왔음. (중소기획사는 잘 모르겠는데 대형기획사들은 대부분 ㅇㅇ)
그러다 공정위에서였나 작년부터 이걸 문제삼기 시작하면서 밀어내기 관행 사라지기 시작함 = 그 타이밍에 맞춰서 jyp아이돌들도 그렇게 탑레벨 아이돌들 초동음판판매량 대거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짐. 
그런식으로 성적 올리는 편법짓 하면 좋냐? 라고 비웃을만한 행위일수는 있는데.. 이 밀어내기 자체가 불법 사재기와는 결이 다른거라.. 이걸 민희진이 하이브가 저랫대요 폭로하는게 별 타격이 있는 건도 아니었고 (걍 흠집내기 이상도 이하도 x) .. 뉴진스측도 그랫든 안그랫든 이번 이슈에 큰 타격이갈 쟁점 이슈자체가 아니라-_-
good 추천 7
     
       
teki 2024-05-17 (금) 18:03
@Nteidnso

기존에도 이슈된 부분이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쟁점화 시켜서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 이네요.
그런데. 이게. 이번건과 무슨 상관인지.
추천 1
          
            
랫맨 2024-05-17 (금) 18:11
@teki

그.......전혀 상관없는 부분인데 오늘 이 부분으로 총공격해서 어린이들이 많은 더쿠 같은 사이트들은
거의 점령되었더라구요.

유투브에도 뉴진스 팬들이 점령했는데  좀 정상적인 커뮤니티에는 오늘로 민희진 무너진거 인정되고있네요
추천 0
범죄율제로까지 2024-05-17 (금) 18:05
민희진한테 사기라도 당하셨음??
추천 0
치푸의삶 2024-05-17 (금) 18:14
전형적인 내로남불 유형이네~ 에휴 부모들 참전~ 물건너 갔구나
추천 4
오늘도즐겁게 2024-05-17 (금) 18:20
누가 보면 애들이 비전 없는 줄 알겠네
지금 그만둬도 할 일 많다
빨대 꼽으려는 부모밖에 안 보이네
추천 0
데프톤즈 2024-05-17 (금) 18:27


추천 0
폐비윤씨2 2024-05-17 (금) 18:54
썩은동아줄인데 뭐 운명공동체라고 생각하는건가?
추천 2
그러지마졔발 2024-05-17 (금) 19:02
부모들이 앞장서서 뉴프티뉴프티 만드네
추천 2
Alshain 2024-05-17 (금) 19:09
뉴진스는 이제 제2의 핍티라고 불리겠네 뉴진스라는 잘난 이름 잊혀지고 제2의핍티라고... 불쌍하다
근데 괜히 욕먹는 아일릿이랑 르세라핌이 더 불쌍 ㅠㅠ
추천 3
랜디113 2024-05-17 (금) 19:26
제 2의 피프티꼴나네
부모가 자식앞길 막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바람이머무는 2024-05-17 (금) 19:38
또 돈에 눈이 먼 부모들이 애들 죽이네..
앞서 생긴 일이 1년이 안됐는데 이러는 거 보면….
추천 1
못된강아지 2024-05-17 (금) 20:26
기레기들이 잘나가는 이유가 여기 댓글보니 알긋네 이그..
추천 0
뽀에요 2024-05-17 (금) 20:33
부모들이 끼어들면 안되는 상황인데
추천 0
랫맨 2024-05-17 (금) 20:36


누가 하이브가 여론전 시작했데
good 추천 7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클로토 2024-05-18 (토) 02:20
@빙그레쥬시쿨

하이브를 빨긴 뭘 빨어 논리 밀리면 일단 하이브 댓글부대수준으로 몰아가네?
뉴진스팬들 헤비과금러들이 전부 민빠라는것도 니 저급한 뇌피셜뿐이잖아 ㅋㅋ
뉴진스 멤버들 노력은 깍아내리고 지들이 잘해서 뜬게 아니라고 말하는 인간을
신뢰할 생각따윈 없으니깐 뉴진스팬들=민희진 편이라고 개소리 하지 말아주렴
good 추천 5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클로토 2024-05-22 (수) 21:45
@빙그레쥬시쿨

20대 애들이 아이돌 주류소비자들이라 높은건 당연한건데

내 글에 대한 반박이 되겠니? 게다가 토마토발 뉴스는 반기업

성향의 경제전문지 아님? 여초 빼면 대다수 커뮤에선 민희진에게

등돌리는 분위기가 우세한데 얜 웬 뒷북일까
추천 0
시맛타 2024-05-17 (금) 22:10
결국 나중에 피해보는건 뉴진스 아이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누
추천 1
연남동연가 2024-05-17 (금) 22:34
하아~ 민대표 생각보다 머리가 나쁘네요.
어느정도 이미지 메이킹을 성공했지만 나머지는 평균????
어째든 제발 뉴진스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민대표 부모님들을 동원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미 예상된 시나리오에 따라 움직이면 이미 상대편은 준비를 하고 있죠.
그리고 최악의 상황에서 민대표 뉴진스와 같이 죽자 할 것 같은 불안감이 크네요.
제발 그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민대표 옹호하시는 분들 하이브를 비판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뉴진스가 살릴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멤버들이 나서는 경우는 막아야 합니다. 뉴진스를 사랑한다면 말입니다.
추천 3
휴지끈티팬티 2024-05-17 (금) 23:39


시작됐다!!!
추천 0
IMissYou 2024-05-18 (토) 00:20
냐옹이 봐야 하는데 ;;
추천 0
기사러 2024-05-18 (토) 00:36
부모들아 좀...그러지좀마
추천 0
qor가면 2024-05-18 (토) 07:13


추천 0
Oo00OooOO 2024-05-18 (토) 10:49
이걸로 이제 이 사건은 피프티건이랑 같은 케이스 확정이구만
추천 0
무릎조심 2024-05-18 (토) 11:12
뉴진스 미성년잔가? 왜 부모들이 나서지
추천 0
     
       
뻘짓거리 2024-05-18 (토) 12:06
@무릎조심

어리죠... 만20세/ 만19세 2명/ 만18세/ 만16세
추천 0
호랭샤 2024-05-18 (토) 13:05
피프티 보는것 같네 ㅋㅋㅋㅋㅋ
추천 1
벌크베브 2024-05-18 (토) 13:43
뉴진스 부모면 회사도 다니고 계약도 하고 하는 성인 아닌가요?
어떻게 저 상황에서 민씨를 손절 안 할 수가....아일릿이 따라한 거 화난 건 알겠는데 계약 문제는 다른건데...
설마 법원이 뉴진스 하이브에서 지원 제대로 안해줬으니 계약 무효~ 이럴 줄 아는건가?
추천 0
크랙비 2024-05-18 (토) 14:02
와 부모들이 애들 앞길을 망치는구나,  또!
추천 0
혹독포스 2024-05-18 (토) 14:51
대놓고 같은편끼리 탄원서 써주는 코미디를 다보네............ㅋㅋㅋ
추천 2
마란드 2024-05-18 (토) 14:55
다들 비난 하지만 뉴진스를 좋아하는 분들은 결과가 나올때까지 침묵해야함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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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앤슬랩 돌려줘!

  • rank 4949

    3바 올떳는대 왜 1200점만주고 보너스는 진행이 안되니...

  • rank 리수영
    13시간전 삭제 신고

    캐치앤슬립 전혀 않되네요.

  • rank 오징어외계인
    17시간전 삭제 신고

    특히 캐치앤 슬립 되더라도 게임오버가 될 경우 화면이 아예 안 넘어 가네요

  • rank 오징어외계인
    17시간전 삭제 신고

    https://etoland.gamen.com/?mid=AfDyqyCyLvr6wpzJc7vM&etoMod=lightMode의 웹 페이지에 문제가 있거나 새로운 웹 주소로 영구적으로 이동한 것 같습니다.

  • rank 오징어외계인
    17시간전 삭제 신고

    윈도우 10 에서는 P게임 이런 메시지가 뜨네요

  • rank 수원남

    어제부터 캐치앤 슬랩 안돼요!!

  • rank 올드보이

    케치앤슬랩 완전 먹통이네........

  • 2024.06.02(일)
  • rank 행복한수달

    저만 안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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