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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망조로 만들고 있지..

가정파탄부터.. 국정농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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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천주교 빨아주지만 실상은 제국식민지 확장의 선발대 이상 그 이하도 아님..그 나라 민중들 슬슬 구슬려서 점점 파들어가다가 나중에 이거저거 빼먹고 윗대가리들까지 물들이지 못하면 내란 일으키게 하고 내란 벌어지면 신자들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군대 파견...

@vega201

어디까지나 개신교 발광에 견줘 빨아주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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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프랑스에 군대를 보내 조선을 불바다로 만들고 조선에 천주교를 국교화하라

편지를 보낸 황사영 놈을 순교자로 빨아주고 한국 천주교 신부쟁이들이 발광하는 거죠
군대 보내 불바다로 만들어도 우리종교  아멘~!?

(다만 일부 신부들이 그래도 전쟁으로 종교 늘리자는 자를 시성하자고? 이거야말로
천주교 이름에 똥칠하는 거다! 결사반대하여 시성이 미뤄지고 있지만)

참고로 친척이던 정하성도 나중에 천주교 믿어서 목이 잘려나갔지만

그조차도 생전에 남긴 천주교 옹호 책자에서 황사영은 개병신이었다. 천주교를 욕먹인 놈으로
신자도 아니다. 전쟁으로 조선을 불바다로 만들고 천주교를 늘리자니 어찌 제정신으로 그런 짓을
하자는 거냐?! 당시에도 천주교에서도 저 미친 놈....이라고 반발도 장난아니었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 편지가 드러나서 천주교 탄압에 제대로 기여했으니까요

안동김씨 문벌 권력가를 이끌던 김조순조차도 대대적인 탄압과 학살은
민심을 어지럽힌다고 일부만 처벌하자 .닥치고 죽이지 말자하던 온건파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이 편지로 인하여 천주쟁이들이 양놈들을 끌어들여 전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는 대역죄 아닙니까?! 조정이 폭발하니 김조순도 이 편지를 보면서

"이렇게 어리석게 군단 말이더냐? 이젠 나도 덮을 수 없다...! 이젠 조선에서
천주쟁이라는 이름만으로 피바람이 멈추지 않게 되었구나!" 라고 탄식했죠


실제로 황사영은 대역죄인처럼 팔다리를 찢어 거열당했습니다

이전에 천주쟁이라고 사형당한 이승훈,주문모 등등은 적어도 참수로 고통을 줄이고
극히 일부만 골라 죽였지만 이젠 천주쟁이라면 팔다리찢거나 돌로 머리를 으깨거나
온갖 고통으로 대역죄로 끔살하게 만들었던 공로자.

이러던 놈을 시성하자고 하는 천주쟁이들이 참 멋집니다요

@고수진

원글이 아주 틀린 얘기를 한것은 아니지만 아주 결정적인 부분을 빠뜨렸다.
조정에서 파견하여 세금을 걷는 세리의 역할을 하는 봉세관이란 직책이 있었다.
이때 봉세관에 강봉헌이 무리한 징세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강봉헌은 또 천주교도 였는데 같은 천주교도를 이용하여 세금을 걷는데 이용했다. 두 가지가 오버랩 되면서 제주도민의 분노는 강봉헌에게 향하는게 아니라 세금을 극악하게 걷던 강봉헌 밑에서 일하던 제주도 출신의 천주교도 하위 공무원에게 표출되었다. 이것이 이재수의 난의 시발점이다.

애초에 야훼랑 알라랑 같은지도 모르는 신도들이 허다하다. 지가 뭘믿고 있는지도 모름.
종교야 말로 인류의 이단이지 특히 십자가 들어간것들은...ㅉㅉ

3.1 독립선언 민족대표중 천주교인은 하나도 없음.

개신교 불리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발호가 카톨릭의 박해에서 시작된 것.
영국 성공회도 카톨릭에서 분리 독립한 경우이고. 애초에 카톨릭이 종교계 만악의 근원이었음.

독립운동가들이 고해성사한 내용을 일경에 알려준 일도 있다던데

하여간 사막잡신 때문에 지구가 난리구만

내가 무교인 이유이기도 함.

일본놈들 논리랑 똑같은듯
자기들 패악질은 입 꾹 닫고
원폭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꼴이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재수의난 영화도 제목만 알았지
전혀 몰랐던 내용 이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천주교든 기독교든 불교든 종교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봄
다 한번씩 흑역사가 있는지라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미지나름 괜찮은 불교도 고려때는 나라망친 종교취급이였으니

저때 뒤진것들을 천주교에선 여전히 순교자로 칭송 ㅋㅋㅋ

내가 이 얘기도 10년도 더 전부터 온라인에 꾸준히 해왔는데 이제야 이런 자료가 만들어지네.

말그대로 흑역사죠
지금은 다른 종교들에 비해서
아주 깨끗한 종교구요

ㅈ같구만.

천주교는 원래 저랬는데.. 현재 개독도 똑같지만
그냥 없는 신 만들어서 자기들 배불리는거 알 사람들은 다 아는거 아님?
재판해서 사형은 왜 시키는거? 그냥  지옥보내면되는거 아닌가?
개논리들 참 딱함..

천주교에서 우리나라가 네임드임

선교사 없이 자체적으로 학문으로 수입된 천주교가 발전하여 신부를 모셔오고 김대건 신부가 서품을 받게됨. 전세계에서 유래가 없음. 그래서 103위의 성인을 공인함 유례가 없음

물론 그 후에 저 사단이 나게됨

또 하나 흑역사가 이토 히로부미(이런 우리 커뮤니티가 관련되어버렸네)를 저격하신 도마 안중근 장군을 파문했다고 함 살인의 죄를 저질렀다는 이유이지만 당시 천주교회 존속을 위해서 일제와 조선총독부의 심기를 살폈다는 해석이 유력함

그래도 정의구현사제단이 활동하여 한국사회 수많은 변곡점들을 함께해옴 이 점은 인정

정의구현사제단의 희망은 정의가 구현되어 단체가 해산하는 것임
요즘 이태원참사 투쟁과 4대강 보철거 및 재가동 저지에 함께 하시는 걸로 앎

그렇다고 독재에 반대하는.이들을 숨겨주고 응원했던 근대사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죠. 당시엔 천주교의 악행이랄수도 있지만 오히려 서부열강의 침공이라 불러야 할 부분도 있고..

어렸을때 성당 다녔을때 아마 정식 과정은 아니었고.. 당시 수녀님으로부터 비슷한 내용 듣긴 했어요. 구체적으론 아니고 실수도 많았다고 역사시간에 배울거라는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천주교 분위기 자체가.. 뭐 교리적으로는 어떤지 몰라도 우리가 무조건 옳다.. 이런 식의 분위기는 아니라서 나중에 세계사나 국사 시간에 천주교 뻘짓 배워도 그러려니 합니다. 하느님이나 예수님이야 흠없이 위대하다 이건 맞는데 사람들은 그렇지 않으니 항상 공부해라.. 이게 대충 학창시절에 겪은 천주교 분위기입니다.
반면 결혼하고 개신교회 다니는데.. 뭐 이쪽은 아는 그대로.. 그냥 자기들이 다 옳아요. 애시당초 성경 앞세우고 오류가 없다.. 이런 스탠스입니다.

천주교는 나름 국가와 부딪히면서 삽질도 많이 하고 말그대로 교황 목도 따일뻔했어서 나름 사회 속에서 종교 한계를 안다면..
개신교는.. 적어도 한국 개신교는 말그대로 탄압 한번 제대로 안당해보고 맨날 순교 어쩌고만 말하고.. 갠적으로는 금지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거의 종교중독 수준이에요.

기독교 계열에서 천주교, 기독교는 그냥 버려야 됨...
정법으로 인간의 의식으로 신... 즉 부처를 받아들인건 석가모니 하나임...
그리고 제대로 조금 어렵지만 직관적으로 진리를 설파한것도 석가고...
그에 비해 예수의 신약, 구약, 그 밖의 외경에서는 내용이 모호하고 다의적인 표현들이 많음...
물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긴 하지만서도...
예수와 부처 둘 다 신이 깃들었지만 서로 신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 의미임.
부처는 도움을 받았지만 말년에 가서는 스스로를 등불삼으라 했지...
왜? 오직 마지막에가서 자신과 진리 만이 공안에서 남아있는 실체라는걸 알았기 때문이지...
예수는 끝까지 하느님에게 의지하지만... 과연 어느 성인이 더욱 정법에 가까운가만 남는거다. 나머진 개인판단이고...

개독빅멸 지구평화...

원래 기독교의 포교가 백성을 위하고 머 이런 좋은점을 들고 들어오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먼저 인심을 사고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시키는 교두보로 삼기위해서 그런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