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IM

촌지 안줬다고 눈치주고 어머니 한테 이상한 소리 한정도로 무슨 상처에요

그거보다 더한거 당한 사람도 많은데

이런 소리 들으면 어떤 기분이세요?


본문에 나오는 내용이 내가 더 힘들었고 아픈일 당했다 그러니 공감해줘라는  징징거리는 계통도 아닌데


내가더 힘든 일 당했으니 니가 당한일은 별거 아니다 이런 생각은 무슨 생활을 해오셨길레 가능한가 싶네요.

@KOLIM

꼰

@KOLIM

혹시 평소에도 누가 힘들다 그러면 내가 더 힘드니까 닥쳐.. 이러시나요?

선생이 아닙니다  개새끼지

그래서 저는 아직도 선생들 싫어합니다. 선생이라 그러면 이가 갈려요.

국민학교때 저런새끼들 많았음 개만도 못한새끼들

그런 개놈새퀴들 때문에 지금 교사들이 엄청 피해를 받고 있죠..

나 중학교때 담임은 권투 방어전을 한다고 친구들이랑 표현을 했어요.
선생님이 대머리인데 해글러라고 유명한 권투선수가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죠.
한번 화가나면 교탁에서 시작해서 교실 끝까지 갈때까지 애를 때리고 본인 분이 풀릴때까지 주먹이나 따귀를 때렸죠.

초등학교 2학년짜리가 싸대기를 맞는다는게 말이되나?
날아갈 정도로 때렸으면 집에서 난리가 났을텐데
구라도 적당히좀.. 80년대도 없었는데 2000년데에 무슨 초등학교 저학년 싸대기세요?

@고객님사랑합니다

내가 겪은적 없다고 없는 일은 아니죠

제가 국민학교세대가 아닌데 초등학교 2학년때 지우개 안가지고 왔다고

교무 선생한테 앉은자리에서 뺨맞고 책상의자랑 같이 굴렀으니.

기억에 남는 쓰레기 선생 5명
초4 담임: 친구가 폭행에 괴롭힘에 갈취 당하자 일기장에 이를 고발했더니 가해자랑 내친구랑 나를 불러서
담임: xx(나)가 이러이러하다는데 사실이니?
가해자: 아니요 장난친거에요
담임: xx야 친구가 장난친건데 너가 오해한거 같구나 서로 사과하고 들어가렴
당연히 선생한테 꼰질렀다고 보복폭행왔음
병신 쓰레기년

중1 담임: 반 애가 잘못하긴 했지만 큰 잘못이 아니고(수업 종 첬는데 짝궁이랑 떠듬)
그냥 혼좀 내거나 매 한두대 맞으면 될걸 본인이 기분나쁜일 있다고 나무빗자루 7개 부러질 동안 후드려 패는 미친 사이코년
그 두명은 다음날 등교 못함

중2 담임: 친구랑 '쉬는 시간'에 떠들고 노느데 감히 쉬는시간이더라도 교실에서 떠들고 논다고 엎드려 뻐처 시킨다음
각목으로 엉덩이 후드려 패다가 엉덩이가 내려가니 어디서 선생이 때리는데 엉덩이 내리냐고 발로 배를 걷어 찬후 머리를 각목으로 후려친 미친 개씹버러진새끼

중3 담임: 같은 반애 왕따 당하는거 막았다가 일진한테 찍혀서 집단폭행 당하는거 보고 그냥 모른척 지나가는 개쓰레기 씹년 고딩때 암걸렸다는 소식 듣고 진짜 기뻐서 박수침

고1 담임: 음악선생인데 음악실에서 담배 존나 피워대고(당시 교내 법적으로 금연구역) 그 뒤청소를 학생한테 시키던놈
추가로 음악실에서 야동봄 당시 나이 50대 미친 늙은놈

고3 담임: 애들한테 지각 1분당 천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지각비를 걷어서 이걸로 수능끝나고 회식하자고 함
당시 반장이 출결 체크해서 돈을 모아서 담임한테 가져다 줬는데 반장 계산상 수능 끝날때 쯤 약 백만원이 모임
근데 회식은 인당 만원짜리 고기뷔페 한번 사고 나머지는 꿀걱함

추가로 대학교 합격 발표하면 내 덕분에 합격한거니 대학등급별로 인서울은 얼마 지거국은 얼마돈 가져오라고 지랄함
참고로 예전 아니고 2010년대이야기이고 나는 저새끼가 무슨 부사관과를 처 가라는거 씹고 지거국 써서 합격했는데
그것도 내 덕분이라고함 돈에 미친 개새끼

지금 할매 할배된 선생년들 역겹다

스승의 은혜 노래는 존나게 불렀지만 그 노래 듣던 새끼들은 대부분 존나게 개새끼만도 못한 시발놈들이었지 지금은 교육자였네 하면서 거들먹거리며 연금받아쳐먹고 잘살고있음

애들 때리던 선생들도 역겨웠지만, 공부 못한다고 사람 취급 안하던 선생새끼들도 정말 싫었음.
부모 없다고 특정선생에게 그렇게 무시당하다가 어느날 반항했더니 따귀맞고 구석에서 울던 친구. 끝내 자퇴하고 카센터 차려서 잘살고 있다.
반면, 인간되라고 혼내고 잘챙겨주던 스승님들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