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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쁘든, 몸매가 아무리 좋든..
서로 치고받고 싸우고 온갖거 다 보면서 몇년 살면,
흥분이 잘 안되지..
것도 40 넘어가면 더하고..

아닌데
가슴 크면

익명인 이유가 와이프분이 보실까봐?, , , , ,

네 맞습니다 ㅎㅎ

저도...  애 낳고도 처녀때랑 같은데. 전에만해도 욕도듣고...발길질도 당해가면서 덮치고. 하루에도. 2번식하고
한달. 25일찍고 했는데 지금은 똘똘이가 무반으이니...  서야하는데 잘안섬.. 그러니 사랑이식었니 딴여자랑하고다니냐부터해서. 우울증 왔다면서. 바람피는거아니냐고 폰뒤져보고 여직원에게 말한마디만 놔눠도 저여자좋아하냐면서.. 난리임, ,

40에 결혼했는데 나는 어캐? ㅜ ㅜ

난 다를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댓글과 똑같음...

(제눈에) 이쁘면 확실히 자주 섭니다
하지만 선다고 매번 하진 않죠 ㅋㅋㅋ
꼴리지만 안하는경우가 많습니다..ㅋㅋㅋ

형 많이 힘들어 보이네~ 힘내

나도 경험해보고싶다

좋을 때다. 우리 나이 되어 봐라.

나한테 저런 아내있었어봐  벌써 죽었을듯

아르기닌 먹어라

아마 방송에 나오니 저러고 있지 평소에는 뭐 ㅋ유부남들 다들 아시죠? ㅋ

몸매보단 얼굴이지

게이나 바이처럼 무성욕자들이 따로 있음

한달에 두세번이면 많이 해주는 거 아니냐고 엄청 혼나야 정상인데?

아내 얼굴이 리스인 사람이 아닌데? 엄청 사랑받고 지내는 사람 같아요 ㅋㅋ
그냥 너무 좋으니까 더 좋고싶은 마음인듯...ㅎ

괜히 결혼하면 서로 존댓말해라 서로 적절한 거리감을 둬라
그러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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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2~3번이면 일단 섹스리스는 아님.
적어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되야 섹스리스라는 말을 꺼내 볼수 있음.ㅇㅅㅇ;;

그런데 30대에 벌써 저러면 40대는 섹스리스 확정일듯..

40넘고 한달에 한두번도 큰 맘먹고 해야 함....아하....
할땐 잠깐 좋지만 다음 날 정말 아침부터 개피곤 ㅠㅠ
그냥 쉬고 싶다고....

살려야 한다...

난 지금도 하루에 한번 쌉 가능.

장모님의 따님하고?

야동도 계속보다보면 질리....







리가 있냐!! 늘새로워 짜릿해

나도 와이프랑 20대때부터 연애해서 결혼했는데... 젊은시절 연애때 다해서 지금 이렇다고 위로함... ㅠㅠ

결혼하면 어느정도 선 그으라는 아재들의 이야기가 맞음.

그래야 계속 여자로 느껴지니까.

'죽써서 개준다' 라는 속담이 있다

탁재훈이 그랬지.

남자의 이상형은 언제나. 새로운 여자다

작가가 써준 대본 아마 일주일에 2~3번인데 그걸 한달로 바꾸고 어그로 끈듯

아무리 외모 관리 잘해도 와이프는 와이프지 뭘..

게다가 잔소리하고 갈구고 그러면 성적으로는 진짜 멀어짐

한달에 2~3번이면 많이 하는거 같은데

참나... 어이가 없네...

가족끼리 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