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국.뽕의 만남.jpg

어떤 미친놈 또 돈 벌고 싶었구만.

나도 일제시대에 식민사관이 있었다고는 생각하긴 하지만
누가 들어도 허황된 거짓말을 식민사관을 핑계로 진실이라고 강요하는 모습은 좀 별론듯
식민사관이 전가의 보도도 아니고 식민사관이 네 글자만 들이밀면 의심은 모두 친일파의 잔재가 되고 자신들이 말하는 모든게 진실이 라도 되는 듯이 떠드는 인간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옴
붓다가 한국인이라든지 인디언이 사실은 한국인이라던지 등등 할말이 없을정도

압록강 ㅡ> 압수 ㅡ>앗시리아
고로, 앗시리아는 한반도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본 적 있습니다.

한문의 기원이 성경이라는 소리도 들은적 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 예수님이 태어난게 지금쓰는 달력
중국 및 한자권 나라 한자 사용하고 있던건 그전.....
성경이라는게 정확히는 예수님의말씀을 제자나 기타등등이 적어둔거잖아요...
한자의 기원이 될수는 없죠 .....

성경이 아니라 성경의 내용을 뒷받침 해주는게 많다고 하네요.
노아 대홍수 이후 한자를 지은것으로 보는데 창세기나 노아 방주나 여러가지 성경내용이 글자속에 담겨져있다고 하네요

개독들은 유태인으로 못 태어난 게 아쉬워서 어떻게든 한민족과 유태인이 같은 민족이라고 꾸며대는데 예수 믿는다는 놈들이 유태인은 예수 안믿는다는건 모르나?

젤나가 맙소사

신선한 고기!!!

시발 예수도 얼마나 기가차면 십자가에 메달려서 저리 발버둥을 치것냐

에구.. 기본적인 역사공부는 하고 좀 하지...

본인들은 창조사학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짬뽕같이 여러가지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리랑을 찬송가로 이야기 많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