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띵똥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외국은 나가보지도 못했는데 덕분에 싸잡아 욕먹네 ㅋㅋㅋㅋ

뭐든지 다 치고 빠지는구나

나까지 개념없는 사람 되는 느낌

김치종특 ㅋㅋ

작년에 중고로 휴대폰사러 직접 거기까지 갔더니 전화를 안받는 상황

안팔꺼면 빨리 말해주지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 나가서도 안샐까요?? ㅎㅎㅎ

저렇게 무개념한것들은 출국금지시켰으면 좋겠다

위에 올려진 사진들만을 근거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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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 사진 ---
한국인은 띵똥(태국어로 '정신 나간 사람')

태국의 한 레스토랑 주인 가통(45)씨는
한국인 단체관광객이 나타나지 않아 화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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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맥 외에는 한국인이라는 것을 증명할.. 내용이 나오지 않는군요.


어떻게 한국인이라고 지칭할 수 있죠?
뭐, 확률적으로(?) 한국에서 온 여행객이 한국에서 왔다.. 라고 말 할 확률은. 높겠지만.....

저 사진만으로 한국인이다.. 라고 확정을 할 수 있나요?

아래의 내용들을 보니. 왜 그렇게 꼬치꼬치 묻냐.. 등등의 말을 읽어도
인적사항을 확인할 만한 어떠한 증거도 나오질 않는데요?

예약할때 이름이나 국적은 기본으로 남깁니다.
쉴드도 칠때 쳐야죠...
뭐 다른 나라 사람들이 괜히 한국인 흉내내면서 예약까지하고 켄슬내겠습니까....

제가 외국에 나가보질 못해서 질문 드립니다.
더불어, 위 사진들만을 참고하다보니 경험이 적은 것은 인정합니다.

아래에 나온 사진내용에 보면
'연락처를 알리지 않으려고...'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연락처를 알리지 않고.. 말로만.. 나는 어디에서 온 누구누구다.. 라고 말했다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결국은 확인할 방법이 없는것 아닌가요?

댓글 달아주신 님의 말씀대로라면..
>> 예약할때 이름이나 국적은 기본으로 남깁니다. <<
라면. 어떤 것이 옳은 의견인지요?

제가 쉴드를 칠려고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확인되지 않은 사실.. 사건에 무조건적으로
아 이건 이래서 한국인이 나쁘구나.. 혹은 잘못하는구나.. 라는 의견에 대해서
한번더 고민을 해볼려고 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의견을 적은 것 뿐입니다.

쉴드를 칠려고 하는 것 보다는 >>> 쉴드를 칠려는 의도 자체가 없었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답글을 쓰다보니 따라 쓰게 되었습니다.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면 아예 예약이 안되겠죠. 기본입니다. 택배나 배달도 도착지 연락처가 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포장을 한다고 해도 연락처 묻는건 필수죠. 치킨 포장한다고 하고
나 믿으라고 연락처 같은거 없고 무조건 찾으러
간다고 한다면 님은 순순히 치킨을 튀기겠습니까?  하물며 숙박업소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냥 방을 준비해준다? 설마 영어로 대화했는데 한국인인걸 어떻게 아느냐? 이건가요?

님의 글 중 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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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를 남기지 않으면 아예 예약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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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은 글 중에 '연락처를 알리지 않으려고...'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사진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어떤게 맞는건가요? 제가 적은 ...연락처를 알리지 않으려고... 라는 말과.
님이 적으신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면 아예 예약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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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적어주신 의견중에 첫단락.. 기본입니다.  <<< 라는 말까지만
적용하려고 합니다.
님이 적어주신 뒷글은 다른 예시를 들은 것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끝에 질문을 하신것도.. 흠 제 질문과는 상관없는.. (제 의도와 상관없는)
내용이라서.. 무시..(님의 의견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니고,.. 음.. 묵과.. 라고 하나요?)
(정확한 단어가 갑자기 떠오르지를 않아서.. 그냥.. 음.. 제 생각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려고하고 왜 꼬치꼬치 캐묻냐? 라는 글에서 이미 예약은 불발이 된거죠. 저 상황은 노쇼보다는 어거지로 예약시스템을 무시하고 예약을 하려다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로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궁해도 기본 정보조차 없이 투숙객을 받는 일은 없습니다. 재물손괴나 비품도난 때문에라도 철저히 지킵니다

마지막 줄 ... 제 생각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 제 생각을 ..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전히 무시.. 라는 단어를 대체해야하는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를 않는군요... 쩝..

예약을 했으면 인적사항이 없을 수 없다는 사실도 이해하셨으면 하네요. 그 인적 사항에는 국적이 적혀 있다는 것도..

예약을 했으면 인적사항이 없을 수 없다는 사실도 이해하셨으면 하네요. 그 인적 사항에는 국적이 적혀 있다는 것도..


감사합니다. 제 경험이 적다 보니 ....

요즘은 007 영화를 봐도 프론트에서 "제임스 본드로 예약했어요"  라고 외치더군요. ㅋ

정답이 나왔네요

"제가 외국에 나가보질 못해서 질문 드립니다."

나가보시면 왜 이러한 글이 쓰여졌는지 이해를 하실겁니다.

후.......왠지 대화가 단절되는듯한......

지방에 호텔 프론트에서 8년가량 일해본적 있습니다

예약을 하면 예약금을 입금해야하고 입금이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그전엔 가예약상태죠 근데 그렇게 전화로 예약만 안하고 입금 안하는사람들이 80%는 넘어요

전화로 사정이 생겨서 취소한다고 한마디면 되는데 그걸 안해요

한국인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한국인 맞을꺼예요

이 글만 봐도 게임 오버. 일부사례라 할지라도 외국에서 저럴 정도면
말 다한 거임

저기에 영수증이나 다른 증거까지 다 보여주기 힘드니 그냥 저렇게 쓴거죠...

문화적 차이죠.
여기저기 찔러보고 그중 괜찮은걸로...
나머진 뭐 알아서...아몰랑~
원래 우리의 문화입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보기엔 자신들과 다른게 아니고 틀린거죠..
그런데 우린 그저 다른것뿐이라 큰소리.....
그래 놓고 우리와 다른 문화는 틀린거라 큰소리...

원래 우리의 문화이기보단 못배우고 개념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질을 하려들고,그것을 당연시 하려하며 부끄러운행동이라고 생각치 않는 것들
우리나라 안에서도 노쇼때문에 문제 많잖아요. 자국에서도 당당하게 ㅈㄹㅈㄹ하는데 외국에선 더하겠죠

에효...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안새는게 이상하죠...

매장을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 했었는데..
노쇼가 한달에 2 ~ 3번은 납니다.

문제는.. 그렇게 노쇼 내고 다시 올사람들이 태반인데...
그래서 우리가 예약금을 사전에 입금 받아야 작업을 한다고 하고
예약금을 받고도 노쇼나는 경우가 있는건 매 한가지...

노쇼가 여러 다방면으로 많다는 점...
예약제로 운영되는 매장에 노쇼는 일종의 영업방해에 해당할 만큼...
피해가 생기는데..
미안해 하시는 커녕...더 당당하다는 문제도 있구요.

아무튼... 진심 노쇼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점점 이게 개선되고 있긴한게 다행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노쇼는 여전히 많은 편입니다.

더 당당하다..... 사업자를 개졸로 보는 경향은 언제쯤 없어질지....

근데 막짤에 국기들 순위는 무슨 순위련가?

이렇게해야 한국인이죠 ^^

근데 조선일보네

예약에 하려면 차지를 먼저 지불하는게 좋을것 같음...먼저 차지를 100% 결재하면 캐쉬백(5~10%)이나 사이드메뉴나 음료섭스(음식점이라면) 주면 서로 서로 좋을텐데

나도 예약해놓고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것들때문에 피해좀 봤죠=_=

이미지 세탁하려는 쓰레기 조선일보 카드 뉴스다.

정치병이 무섭구나...느닷없이 조선일보가 나올지 상상도 못했네

조선일보의 그간 행태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비꼬는 말은 삼갑시다.

카드뉴스 내용으로 이미지 세탁하고 종이신문으로 거짓말 하는 놈들인데

그냥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snac=조선일보 입니다. 그리고 전 정치 얘기한 적 없습니다.

거짓말하는 조선일보가 이미지 세탁하려고 한다고 댓글 단것 뿐 입니다.

나도 이미지 세탁하는 ��선일보 말할라고 했는데 먼저 하신분이 있네요

자. 이 해당 기사를 보고 조선일보를 떠올리시는분들은 자동변속기님과 같은 정치병에 걸리신분들 뿐이 없습니다.

이 해당 기사를 보고 그냥 기사에 내용을 읽는게 기본적인 사람들입니다.
이 해당 기사를 보고 "아 조선일보가 좋은 기사를 내었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직 정치병 걸리신분들 뿐이 없죠.

제 말이 틀렸나요?

네 틀렸습니다. 전 정치병 걸리지 않았고요. 이렇게 평소에 거짓보도하다가

다른 뉴스사 카드 뉴스처럼 정상적인 카드 뉴스로 이미지 세탁하려고 하는

조선일보가 잘못되었다고 얘기한것 뿐인데....

정치병이라고 공격 하면서 조선일보 두둔하시는게 참 웃기네요.

조선일보 관계자인가요? 그래서 불편하신가요?

전 정치 얘기한거 없고요. 거짓으로 일삼는 신문 카드 뉴스 보지말자고

댓글단 것 뿐입니다.

분명히 위에서 언급을 했는데요?
이 기사를 보고, 일반인 중에 어느 누가 "이 기사는 조선일보가 냈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말이죠.

이 기사에서 일반인들은 그냥 기사의 내용을 보고 기사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요. 이 사람들이 무슨 신끼가 있는것도 아니고, 저기 어디서 조선일보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는 말입니까? 당신처럼 정치병이 걸린 사람이 아니고서야 절대로 없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저건 조선일보에서 이미지 세탁하려고 쓴 기사다라고 쓴 댓글이 있는데 상관관계가 이상하죠? 심지어 저 기사 내용이 조선일보의 이미지를 어떻게 세탁하는거죠?
한국인들이 외국에서의 비매너 행동에 대한 기사가 어떻게 조선일보의 이미지세탁과 관계가 있는거죠? 참으로 아이러니하네요.

그리고, 정치 얘기를 하신적이 없다? 에휴... 그만 쓰렵니다. 백날 천날 댓글 달아봐야 제 손만 아플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4137091

이 조선일보 카드뉴스 보세요.

구의역 사건인데 snac 카드뉴스로 감성팔이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에서는 구의역 사고 당사자 김군이 통화하다가 사고 난걸로 기사를 썼죠.

사실 확인없이 거짓보도하고 사고 원인이 통화한 김군 잘못이다라고 기사를 쓰면서

snac이라는 조선일보 카드 뉴스에서는 좋은 내용쓰면서 잘못된거 고쳐야 한다는

감성팔이 카드뉴스를 하고있지요. 이런 반대되는 기사와 카드 뉴스를 보면서

조선일보 카드 뉴스를 보지말자고 얘기한게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자꾸 정치 얘기 하셨다고 하는데 댓글 찾아보세요. 어디 정치 얘기를 했나요?

거짓으로 일삼는 조선일보 보지 말자고 했지... 님이 색안경 끼시고 얘기하는 겁니다.

링크 한번 보시고 조선일보가 어떻게 거짓말하는지 참고하세요.

분명 말씀 했지만 정치적 얘기한 적 없고요. 이미지 세탁하는 조선일보 카드 뉴스

보지 말자라고 했을 뿐입니다. 어디가 정치 얘기 인지 모르겠습니다.

거를거 걸러가�체� 하면 되죠 ㅋ

대단하다... 어떻게 살아왔으면 남한테 피해주는데도 저렇게 당당하지?

난 예약시간 다 되가는데 도착을 못하면 내가 불안해서 못 견디겠던데...

(수정중 .. 언제 또 수정할 지.. 안할 지 모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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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장(??)으로 살아 온 한 사람(아래부터는 '''나''') 이 있었다.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자신의 개막장 .. 인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생각을 먹었다. 각오를 다졌다. 행동을 조금씩 바꿨다.
조금씩 더 나은 삶.. 행동.. 를 준비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있었다.

그래서 며칠.. 몇달.. 의 시간이 흘렀다...

몇달 혹은 몇년만에 만난 사람이 있었다.

나는.. 개막장으로 살아왔고, 지금 개막장 삶을 정리하고. 좋은 삶을 살려고 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좀 깨끗하고 떳떳한 삶을 살려고 변화를 추구하고 있고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그렇게 변화를 추구하며 살아온 삶이 몇달밖에 되지는 않지만...
앞으로는 계속 이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생각을 그에게 보여주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말한다.
개가 사람이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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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때 무슨 말을 해야할까? 나는 개막장으로 살아온 내 삶을 인정한다.
그리고 개막장으로 살아온 내 삶을 바꾸려고 노력중이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되지만. 알아주면 더 고마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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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막장으로 살아와서. 지금 만난 그사람에게 과거에 어떤 개막장짓을 했는지 기억한다.
그리고 후회한다. 그리고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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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사람은 여전히 몇달전 혹은 몇년전의 나의 모습을 기억하고 그대로 나를 인식하고 있다.
그 사람의 생각이 바뀌질 않는것, 혹은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 나를 기억하는 것은 내가 원인이 됨을 안다.
그리고 그 비난을 나는 감내해야만 하고 감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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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는 과거의 나인가. 아니면 지금의 내가 나인가?
과거는 과거일뿐이다. 라고 말할수 없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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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만이 답인가. ?

000 한 개인이 바뀌는 것과 한 나라의 국민성이 바뀌는 것은 엄청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안다.
(1000 자 제한 )

(연속)
000 시간이 더 걸리고 노력이 더 필요하고.............
000 과거의 잘못은 지워지질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
뜬금없는 결말.. ㅎ
--
그냥 느낌표와 물음표의 무한 반복 그리고 생각. 그리고 또 그것들의 반복...

띵작?

푸켓 상인들 하는 짓 보면 둘다 똑 같다~

뭐 외국에서만 저러는게 아니라

근처 예약 식당에만 해도 그런 일이 충분히 많아서...

음 실드는 아닙니다만...
에초에 저상황은 노쇼 상황이 이나네요
외국여행 가보신분 아시겠지만  예약은 어찌 하던 크레딧 카드로 예약금 걸어야 하고
노쇼시 자동으로 차지됩니다....
호텔은 기본적으로 여권확인합니다(숙박업)
저런데는 식당인거 같은데 여권확인은 안합니다.
예약걸어둔거 노쇼 하는 상황에서 전화 는 하지만 예약비용 돌려달라고 하는경우는 가끔있습니다만
중요한건 잘잘못을 가려야 한다는거죠..... 식당이 시간 잘못알려줄때도 많습니다.
다시 가면 앞전시간이라고 오희려 화내요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들도 문제가 많은게  비정상회담인가 에서 말했는지 어디서 말했는지
연예할때 여자가 먹을만한거 식당 3개 정도 예약 하고 그다음에 여자한테 물어보고 예약 나머지 2곳 취소 하고 그랬다고 방송에 나온적있어요..

조작기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저상황은 자세한 보도가 여러번 이루어져야 할거 같네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거야 두 말 할 필요 있나요. 저도 개인사업하는데 노쇼 진짜 욕나옵니다. 웃기는건 노쇼내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당하죠. 나라망신입니다 진짜...

한국이 예약문화가 아직 정착이 안되서 노쇼문제는 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긴함.
근데 외국에서는 노쇼나면 예약금 건게 날라가니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태국이라면 개인 여행객이 아니라 여행사와 식당 사이 문제 같은데

서로간의 약속은 기본예의 입니다.
정말 기본상식도 안된사람들 많습니다.!

조선일보  개소리 기사네요 우리나라에 저런 막장인 관광객도있겠지만  다른나라보다 많은건 아닙니다.
태국이나 주요 관광지 예약은 우리나라 처럼 그냥 예약이 안됩니다.
예약금 걸어야되고 위기사처럼 그냥 나타나지 않는 노쇼 상황시 예약금 그냥 사라지게 되어 있어 피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태국등 동남아 주요 관광지에서 제일 개막장 나라 국민은 중국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에 비하면 장난 수준

정형적인 기획기사같은데요
좃선일보 snac에 조금만 관심 가지고 찾아보시면
개소리 기획기사인건 알 수 있는데
인터넷 기사를 곧이곧대로 믿는 시대는
이제 지난거 같은데 여전히 읽자마자 맞다맞아하면 까기 시작하는 분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