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에게 준 표 다시 거둬들이고 싶다."

기래기 새끼 기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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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론화위원회 과정 굉장히 마음에 들던데.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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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주민으로서 신고리 원전 중단으로 결정이 났다면 좋았겠지만 공론화 결과 찬성이라 하니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신고리 원전 공사 중단은 무리수 이거나 역공받을 빌미가 될 수도 있었기에...다만 울산 쪽 찬성 여론이 높은 것은 원전 건설 관련 이해득실 관계가 생각보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일이다 보니 예상은 했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요즘 언론은 별로 신뢰가 가질 않아서.. 경제지는 더더욱 그렇죠..

염병

내가 탈경상도를 하는게 더 빠르겠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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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종이 신문에서 문재인 정부 칭찬하는거 한 번도 못 본거 같음.

주구장창 비판~반대 의견만 죽어라 실어대고...

박근혜 같았으면 이미 민주적인 절차로 소통의 끝을 보였다면서 빨아다녔을텐데.

거기에 속는 사람도 많은게 함정이고.

앞에 '다른사람이'라는 형용사가 빠졌네요

제대로 된 언론이 자생할 수 있도록 기레기언론을 고사시켜야 합니다. 언론이란게 원래 취사선택이지만, 너무 심하잖아요.

누가 보면 울산이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몰표를 준지 알겠네요.

울산이 문 대통령에 표를 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대표들이 숙의를 통해 결정한 것이고
이를 존중한 대통령을 탓할 수는 없다는 거죠.
기레기는 그렇게 몰아가고 싶겠지만....

전북 64.8%
광주 61.1%
전남 59.9%
제주 45.5%
대전 42.9%
서울 42.3%
인천 41.2%
충남 40.0%
부산 38.7%
충북 38.6%
울산 38.1% <
경남 36.7%
강원 34.2%
대구 21.8%
경북 21.7%

저 기사 제목의 말이 나올 정도의 수치는 아닌 것 같아서 한 말이었어요.
물론 투표를 한 사람 중에서 38.1프로에 해당하는 분, 그 중에서 원전 반대 했던 분에게는 해당사항이 있는데 투표 안 한 사람과 투표한 사람 중에서 38.1프로를 제외한 나머지 분과 원전 찬성자들에겐 해당 없잖아요.

저 기사는 울산 시민 다수의 의견과는 반대되는 것 같아서...

기레기는 거꾸로 해도 기레기

진짜 나라안에 언론이라는 쓰레기가 정상화가 안된다면 미래가 없음

이걸 보는 그 쓰레기들은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기레기들임

노무현대통령때 쓰던 수법
너도 나도 지지철회
죽어라 욕하던 놈도 지지 철회
박씨 왕조 추종자도 지지 철회

울산시민이 100만명인데 기레기는 도대체 누구랑 인터뷰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