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김치녀.jpg

더치 안하는 여자는 거르시면 됩니다.

만나고나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가리통에 뭘 넣고 다니면 저런 말을 하는거지...

갈수록 머라는건지 이해가안된다

뭔가 부럽기도하고 위로도 하고싶고 일단 추천.

초반에 썸일 때 더치 안 하면 그냥 거릅니다ㅋ 아무리 내가 지보다 많이 벌어도 만나면 밥 사주고, 영화 보여주려고 하는 애들이 좋죠.

저는 오히려 여자쪽에서 더 씁니다.
ㅎ-ㅎ

라고 써

여자가 잘못했네....

한번주면 2배는 줄껄.

고시공부할 때 3년 가까이 와이프한테 얻어먹은 저로서는, 진짜 저런 일이 있나 싶네요.
물론 지금은 와이프 월급의 4배 가까이를 보지도 못한 채 차곡차곡 상납하고 있습니다만...ㅠㅠ

그 돈으로 '한글공부 첫걸음부터' 책 사줘라..... 한글쓰는 꼬라지봐라...

남자가 여자한테 돈을 얼마나 퍼부었으면 대놓고 돈을 달라냐 ㅋㅋ
어떻게 여자가 대놓고 돈을 달라하는 지경에 이르렀을꼬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근데 님 댓글처럼 진짜 이상한게
현재 30대 초반하고 20대 후반 여자들은 진심 저런 애들 많아요...
고딩때 프라다 가방 매고 다녔는데 나이 먹어서도 뻔하죠...
그리고 남자들 물건으로 봐요...
어디 일을 해도 저 나이때 여성분이 길막하면서 화장을 고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나가게 길좀 비켜줄래"하면 완전 얼굴 인상쓰면서 "아 존나"라고...
그때 무거운 정수기통 들고 계단 오르고 있었음...참고로 제가 그 여자의 상사...
만나도 저 나이때의 여성분들은 이상하게 자꾸 뭐뭐 해달라 사달라하면서 애교부림...
그리고 비교함...누구의 남친은 뭐뭐 사줬다는데 난 이게뭐냐라면서 한탄함...
저 나이때의 남자분들은 성실하거나 약간 내성적인 사람들이 많음...
여자들한테 한없이 잘해주는...호구 스럽다??

뭐 더치 안하는 여자는 거르라는 표현보다는 남자가 여자에게 사는것은 서로 남일때는 호감이 있거나 관심의 의미로 살수도 있는것이고(관계의 발전을 위해) 연인 사이라면 내가 당신에게 이만큼 해주고 싶고, 뭔가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기때문에 해주는것이고 상대도 날 사랑하고 존중한다면 당연히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더치나 밥을 사려고 함 근데 안산다 = 너는 그냥 나에게 호갱일 뿐이고 밥사는 또는 돈쓰는 용도일 뿐이야 내돈은 내꺼 니돈도 내꺼 이런년들은 그냥 ㅅㅂ 싸잡아서 쳐 죽이던지 혼자 살게 해야됨

그만 만나는게 나을듯

자기위해서 돈쓸꺼니 안만나고 돈을 달라.... 어떤생활을 하고 자라면 그렇게 자라는걸까요????

오타가 너무 많아 찌푸려짐

저도...

저정도면 꽃뱀수준아닌가?

소름돋네

스스로 창녀인증인가    그래 알았어  계좌로 쏴줄테니가  모텔잡고  있어  데이트는 안해도  할건해야지  이래라  그냥

내가 데이트 비용을 낸 건 다 섹스를 하기 위함이었다.
니가 우리집에 와서 섹스 하고 나서 가져가라.
하면 되겠네.

작성자는 왜 글을 저렇게 씀?

아니, 하나도 못 알아먹겠네

복받은 1인.......

36인데 23살 대학생 만나고 있어서
5번쯤 사면 1번쯤 얻어 먹네요

특히나 돈같은거 빌려주면 절대 안갚는다.

아닌 여자들도 있었지만 저런 마인드 가진 여자들은 대부분은 80년대생들이더군요.(현재 30대~20대 후반)
현재 갓 사회초년생이거나 대학생들은 오히려 저런마인드 보기 매우드물었네요.

제가 능력이 있으니 데이트 비용을 내는 거에 대해서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그걸 호의가 아닌 권리라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십원 한 푼 안 씁니다.
동창 친구들 만나서 밥 값 내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고. 굳이 얻어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듭니다.
그걸 이성, 혹은 이성 친구들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는 편인데...
동성놈들은 그래도 한 두 번 얻어먹으면 택시비나 다음 차 밥 값을 내주고 하는데 이성이나 이성친구들 중에서는 정말 허물없이 지낸 애들만이 선뜻 추렴을 제안하거나 하지 나머지는 그런 거 없더라고요.
여자들의 경우도 케바케지 100에 100이 저러는 건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