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의 정의 (발암주의)

ㄷㄷ

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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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의지안하고 독립된 여성으로 살아가는 여자가 패미시부리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지.
애미애비한테 돈받아쓰고 남친 남편한테 기생해서 사는것들이 페미 시부리면 어우 존나 역겨움 진짜.

그럴수가 없죠 그런여성은 페미가 아니니까요

우리나라는 남자만 군대를 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남자에게만 지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자에게 의지하지 않는 독립적인 여성이란 존재할 수 없으며,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패미들은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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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징병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여자, 환경미화원, 광부, 막노동, 트럭운송업 등 힘든 업종에 거의 남자만 일하고 있다는 것에 문제제기 하는 여자, 경찰 체력검사 때 여자 통과 기준이 남자보다 낮다는 거에 이의를 제기하는 여자, 결혼할 남자의 조건 중에 남자의 연봉이 자기보다 많아야 한다는 걸 제시하지 않는 여자, 결혼해서도 자기 밥벌이는 철저히 자기가 벌어서 하고 남편 돈에 의지하지 않는 여자, 초중고때 여자도 체력을 길러야 한다며 남자들과 같은 수준으로 운동장에서 체육활동하는 여자, 평생 단한번도 여성스러운 옷, 여성스러운 화장, 여성스러운 애교 등을 하지 않는 여자, 혼자살 때 불안하다고 집에 남자가 있는 척 남자 신발, 남자 빨래 걸어놓지 않는 여자, 밤늦게 집에 갈 때 남자친구가 데려다주는 걸 반대하는 여자, 남자가 차로 모시러 오는 걸 반대하는 여자, 남자만 야근하는 직장에서 자기도 공평하게 야근하겠다는 여자, '여성전용'에 분노하는 여자 등등.... 이런 여자가 '여혐' 지적하면 무조건 인정. 근데 이런 여자 단 한명도 못봄. 존재한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 없음.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스트'는 '진정한 페미'와 '꼴페미'로 나뉘는 게 아님. '꼴페미'는 '페미니즘'의 실체일 뿐.

흠흠 하나의 지적을 하자면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페미는 �막� 그런거에여

가끔 입으로는 얘기하는 여자들 있음. 하지만 자기일에는 절대 안그럼.
다른여자들 욕할때만 쓰임.

여혐이라...
난 여자들이야 말로 사람을 볼 줄 안다고 본다.
일당제 알바로 여자들이 많이 오는데 확실히 느낀 건 남자가봐도 꼰대 같은 남자들 여자들은 하루만에 걸러내더라.
남자들도 신입들이 많이 온다 1년정도 알바겸 택배에서 반장 했다.
하루 신입 40명 정도 오는데 여자 남자 20/20이다.
어린 애들도 많이 오더라 아저씨 아줌마들도 많고
느낀건 남자가봐도 꽉 막히고 답답하고 자기만 알고 이기적인 애들 막상 남자들은 모르는데
여자들은 바로 걸려내더라.
여자들은 남자 고르는 것에 진화가 잘 된 느낌이였다.
40~50대 아저씨들 정말 성실하고 15분 쉬고 오세요하면 택배일하려 왔는데 15분 씩이나하고 5분만
담배 후딱 피고 오시더라 보는 사람들도 없는데..정말 성실히 꾸준히 일하시더라.

30대도 비슷하다.....
다만 문제는 20대 남성들이다.

2대0 남자들보다 20대 여자들이 더 일 잘하고 열심히 하더라....

22살 남자 애들보면 시간 지나면 지쳐서 멍하니 있고 졸고 있고 화장실가고 싶다고 나한테 오더라.
일도 건성 건성....

22살 여자 애들은 막 뛰다니고 오히려 같은 신입인 남자 애들한테 빨리빨리해욧!라고 소리 지르면서 뛰어 다니더라..
내가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쉬고 오세요~라고 하면
"아니예요 제가 쉬면 다른 사람들이 힘들쟈나요"라고 말하더라..

그리고 남자들이 일은 안하고 예쁜 애들 찝적대는 애들이 많은데 여자들은 남자가 얼굴이 잘생겼든 아니든
알아서 걸려내고 하더라....
오히려 찝적대지 않는 남자한테 가서 말걸고 친하게 지낼려고 하더라....
뭔가 사람의 본질을 보는 것 같았아...

우리가 인터넷에서 아는 것처럼 여자들은 얼굴만 본다??? 전혀 아닌 느낌...
그냥 편안하고 성실하면 끝??
말로는 "잘생기고 키크면 좋죠!!"하는데 여자들은 시간이 지나니 잘생긴 애보다 성실한 애한테 눈길을 많이 줌.

그리고 바보 같고 유유부단해 보이고 곰같은 체형의 남자 애들이 인기가 참으로 많더라.
(홍금보, 성룡)

전혀 공감이 안 가네

남자 여자 많은데서 일해보면 압니다.
저는 그 당시 반장이였기 때문에 위에서 다 뭐 하는지 잘 보였거든요.
우선 여자 꼬셔야 겠다 여자랑 하룻밤 자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진 남성들은
절대로 여자들 쉽게 얻지 못합니다. 얻더라도 똘아이 같은 여자 얻습니다.
제대로 된 여자 얻을려면 장기전으로 가야 합니다.
여자들은 압니다. 남자가 봐도 저사람 완전 오타쿠에 안경끼고 못 생겼는데??느끼지만
여자들은 그 사람 일하는 것만 쳐다봅니다.
그 이유가 땀이 나고 온몸과 옷이 더러워져도 묵묵히 일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정용화 같이 생긴애가 일 했었는데 여자들이 일주일 정도는
그 남자애만 쳐다봤습니다.
근데 그 남자애가 일도 잘 안하고 택배 일하는데 옷도 린넨으로 빼 입고 머리에 왁스 바르고
오고 그랬습니다.
여자들은 모여서 "저 남자 지가 잘 생긴 줄 아나?" 하면서 뒤에서 열라 까더라구요.

일주일 후 다들 그 잘생기고 키큰 남자애는 쳐다 보지도 않더라구요.
오히려 싫다고 남자애가 말건면 짜증나는 표정으로 대했습니다.
뭐 일년동안 많이 보았죠.

여자들은 우선...강하늘, 배용준 같은 공룡상???들을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매력 있다고.
어느 남자배우가 요즘 인기 있냐? 했더니
17명의 여자들이 다들 술자리에서 저에게 말했음.
공룡상 남성들이 질리지 않고 매력이 넘친다고....

아마 애초에 택배일 하러 오는 20대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20대때 여성으로서 택배 알바하러 오겠다 했으면 이미 그것만으로도 저는 굉장히 소수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보통 여혐이니 김치녀니 하고 비판받는 대다수의 여성들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아 실수로 추천 눌렀네 ㄷㄷ... 근데 혹시 이차원 한국에서 사세요? 무조건 20대 남자들보다 20대 여성이 낫다라고 강변하시는데 신기해서요

일해봐요.....
진짜 얼추 없습니다..
30,40대분들은 반대로 여자들보다 남성들이 일 더 잘하고 열심히 합니다.
20대???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자는 장녀 같은 느낌 남자는 막내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뭐지? 이 한심한 일반화는???
그건 남자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문제있는 개개인의 문제 아닌가요?
나도 사람을 꾸준히 채용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자직원, 여자직원 계속 바뀌는데 남녀의 차이보다는 개개인의 의식차이가 크지 남자라 이렇고 여자라 저렇다는 소리는 처음듣네요.
그럼 제 회사에 청약 여직원으로 온 첫날부터 근무시간에 입 벌리고 자던 여자애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거며, 수습기긴도 못 버티고 업무사고와 근무태도 불량하단 20대 여직원들은 어떻게 표현하실건가요?
남자직원도 다르지 안아요. 잘하고 성실한 사람도 있고 담배만 피고 은근히 시간 보내다 월급루팡하려는 친구도 많아요.
그냥 개개인의 인성과 의식에 차이를 남성과 여성으로 분류하지 마세요.

그래요??
히안 하네요...저 같은 경우 일년 했고 하루마다 40명의 신입이 옵니다.
제가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님처럼 그런 여자와 남자들도 있었습니다.
확률로 따져 볼까요???
님이 말한
정신나간 여자들은 20%
정신나간 남자들은 80% 였답니다.^^

당연히 저는 남자이고 중립된 사상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동종 업계 팀장2년, 본부장3년 사업체 운영만 9년입니다.
아무런 근거자료도 없이 개인적인 견해를 마치 정답인 것처럼 표현하시는게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의 사상이 편향되었다고는 말씀 안 드렸습니다.

사상이 편향되었다고 말쓴은 안하셨지만
뜨끔없이 한심한 일반화...이 말은 나 자신을 을로 보고 님은 갑이다라는 마음으로
쓴 글로 밖에 안보여서 입니다.
상대방의 사상이 자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무례한 글과 말을 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업신 여긴 천민과 다름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냥 일반화만 썼으면 되었지만 한심한은 왜 붙여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님의 사상 또한 옮바르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여자들은 혐오한다???
여자들은 까야 제 맛이다라는 게시글인데...
과연 저게 옮은 것일까요?
그리고 님 또한 저 글이 �ゴ募� 듯 한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답은 무엇이고 저와 당신 과연 진실과 정답 해답은 무엇 일까요?

제말의 반론은 결국 저 게시글이 정답이라는 것인데...

개인적인 견해라...오래 일한 남자들은 다들 동조 하던데..
이세상 모든 것 다 직접 격어봐야 아는 것이지요.

저 또한 님에게 저의 사상을 강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20대는 남녀 차별 없이 잘 자라 주었구나 입니다.

제 사상까지 판단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제가 무례했던건 사실이니 죄송합니다. 항상 을 보다 갑 입장으로 오랜 세월을 보내다보니 그랬나보네요.
그런데, 현재의 20대 남성들이 문제가 많다더니 갑자기 남녀차별없이 잘 자라주었다니요???
본인이 작성하신 글을 다시 확인 차 읽어보신건가요?
다시한번 천천히 보시기 바랍니다.

통계에서 표본을 이상하게 잡으면 결과도 이상하게 나오죠. 열매님은 "택배일을 하러오는"20대 남여를 표본으로 보셧고 그표본집단이 전체를 보여줄순 없다고 생각해요.아마 쿠팡물류쪽같은 업무인듯한데 여자가 그밤에 어지간한 마음을 먹지 않고서야 그일을 하러 가지 않겠죠.

택배일 하는데 여자 남자가 20/20비율로 온다구요??
여자는 바코드랑 분류를 주로 해서 그렇게 많이 필요가 없을텐데. 남는애들은 남자랑 같이 상하차랑 적재하나요? ㄷㄷㄷ
뭔가 가벼운것만 전문으로 하는덴가.

베트남에 계신 분인가?

전혀 공감 안되는데요?
택배일 하는데 남녀가 같은 일을 했다구요?
원래 힘쓰는거 남자들만 시켰던걸로 기억하는데 바꼈나요?
열매의웃음님 댓글에 남자도 지쳐서 멍하니 졸고 있고 여자들은 빨리빨리해요라고
소리 지르고 뛰어다닌다라고 하셨는데 같은 일 한건 맞습니까?
일반적으로 힘 쓰는 일을 한다면 남자가 여자보다 효율이 좋은건 사실이고
남자가 저렇게 지칠정도에 노동강도면 여자들은 죽어나는데요.
그것도 특출난 한두명이 아니라 남자 20명 여자 20명이 오면
남자들은 다 널부러지고 여자들은 기운이 넘친다구요?
뭔가 성별을 착각하신거 아닙니까? 택배 같이 힘든 일에서 그런일이 벌어진다는게 안믿기는데요?

그리고 여자가 사람의 본질을 잘 본다고 하시는데
나쁜 남자에게 걸려드는 불쌍한 여자들 엄청 많은데요?
그리고 얼굴을 보는건 성별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사람에 취향따라 다른겁니다.
여자든 남자든 얼굴부터 따지는 사람이 있기도 하며 아예 안따지는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홍금보 같은 타입이 언제부터 인기가 많았나요?
인성 개차반이여도 인기 많은게 미남미녀로 알고 있는데 남녀 무슨차이가 있죠?
우리나라 대표 미남들보다 마동석이 여자들 취향이었군요? 얼마후면 마동석 형님 대박 CF 찍겠네요.

정성껏 멍멍멍

그러시겠죠 쾅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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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무직, 공장직 다 해봤는데
여성에게는 대체로 쉽고 가벼운 일거리만 던져줬음
여성이 더 열심히 일한다? 별로 공감이 안됨

맞아요 저도 그런 경험 있음... 여자는 쉬운 일 그냥 앉아서 하는 일... 그 물건을 남자애가 다 날라주고 무거운거 옮기고하는데 여자애들이 남자 불쌍하다고 그랬던 적 있어요 ㅡ.ㅡ;

정치에도 극단적인 부류가 있어서  아무도 안알아주는 쑈혼자하면서 로펌이랑 연계해서 자체언론으로 어그로 끈후에 일반인들 고소나 해서 먹고사는 종자들 있는것처럼  성별도  남성우월주의자처럼 페미도 있고 뭐 그런거죠.  서로 몰아가고 대립할수록 사회는 역행할뿐입니다만 . 극우들은 좀 쓰레기통에 버렸으면 좋겠네요.

지들이 불리하면 갈등조장이겠지

이런게 바로 쓰레기 김치년입니다 여러분 잘들 보세요

인생 겁나 불쌍하게 사네 . 인터넷에서 계속 모두까기하면서 
글 이해못하면 가만히라도 있어라 키워 지리네 ㅎㅎ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쾅

페미들한텐 이런글이랑 댓글도 관심일듯

아~ 답이 없다 답이...

병먹금 할 놈팽이가 보이네

없다고 생각하면 되겠네

여혐이고 뭐고 우리나라에 페미 부르짖는 애들 중에 정상적인 논리로 이야기하는 애들 몇 못봤음. 근데 어차피 지들이 지들 무덤 파는거라. 서양권 보면 뭐 말 다한거지. 이미 좋은 표본이 있는데 뭐. 천장깨면 바닥도 깨짐. 이미 바닥이 깨질려는게 보이는데 꼴패미들이 열심히 천장을 깨네? ㅋㅋㅋ. ㅉㅉㅉ. 브라보~

위에 현장직은 어떤 말인지 알 거 같음.
보통 20대때 빠르면 10대때 알바를 경험하게 되는데... 다들 공감하듯이 이 때 개념탑재된 사람들 별로 없음.
이때는 대개 이제 나도 스무살 넘었는데 알바 한번 해볼까? 해서 시작하는데 남자얘들은 보통 현장직도 많이 가거든. 여자얘들은 현장직으로 알바가는 사람들 많지 않아. 위에 말한 현장직에 알바뛰러 오는 비율은 내가 보기에는 상당히 놀랄만한 비율이긴 한데...(택배쪽에 여자분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도 신기. 직접택배 배달은 아닐테고... 상하차물류창고도 아닐텐데... 혹시 물류중에서 분리하는 곳이거나 우편물 분리쪽인가?)
암튼, 20대 여자얘들이 왔다면 좀 독특한 얘들이지. 알바를 뛰는 20대 여자얘들 중 서비스업이 아닌 현장에서 알바뛰는 얘들이 비율로 어느정도겠어.
아, 택배로 나갈 물품 스티커붙이고 정리하거나 소형박스 밴딩하는 쪽은 여자얘들 꽤 되던데... 거기는 힘을 쓰긴 하지만 그거보단 좀 손빠른 사람을 선호하니까. 여자분들도 꽤 오긴 했던듯. 음... 확실히 거기는 20대 남자얘들보다는 좀 나이 있으신 사람들을 선호하긴 함. 어린 얘들은 일 좀 하다 관두거나 쉬는 시간 아니어도 담배좀 피러 나간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선호하지 않느다는 얘길 좀 들었음.

뭐, 암튼 현장직으로 갈 정도의 20대 여자라면 뭔가 달라도 다르겠지. 만일 그게 일하는 개념이 잘 박힌 얘들이라고 한다면 그럴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