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상기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미친년들.절대 잊지맙시다.

난 얘네들 절대 고용하지 않겠네

지금도 국방부에서 고용하고 있을텐데

아... 징그러워....

요세  뭐하고 지낼라나 ㅡㅡ

밀양도 한 번 더 올려주시죠

쓸데없는 확장입니다. 얘네들은 상관 지시에 따르던 1개 군인에 지나지 않아요. 얘네한테 지시를 내린 윗대가리들을 파헤쳐야죠.
300마넌 호텔에 본인이 아무 이유 없이 묵었을까요. 위에서 언론 노출 안시키려 숨기기 위해 지정했겠죠. 에휴

누군가가 살인청부를 해서 청부업자사 살인을 하면 둘 다 처벌받죠
 시킨사람만 죄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행위를 한 사람도 범죄자에요

물론 살인 청부한 놈, 살인 한 놈 모두 처벌 받아야죠. 근데 얘네가 저지른 범죄는 정확히 무엇인가요? 지시에 따라 놔달라는 주사 놔준거 말고 국정농단사태에 참여했나요? 세월호 7시간의 비밀 파헤치기 위한 증인일 뿐이었던 걸로 아는데요.

국군 장병의 건강 관리와 치료를 담당해야하는 간호 장교가 위에서 시켰다고 주사 놓고 있는 것이 범죄입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사는 군인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지 않고 위에서 시켰다고 본분에 벗어나는 일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까
군대를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상급자의 명이라 하더라도 부당한 지시와 명령에는 따르지 않습니다. 박통이나 무당처럼 죽일죄는 아니어도 그 정권에 동조하여 부역자 노릇을 한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당시 최고 통수권자에게 금지된 약품을 투약한것이 아니라면 그게 범죄가 될리는 만무하죠. 뭔가 당시 투약했던 것이 정상적 치료로 보이지는 않지만... 간호장교가 군의관이나 전담 의사 처방지시에 따르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간호장교가 청문회에 불려온건 503을 직접대면해왔고 비밀의 7시간동안에도 대면 가능성 때문이었죠.

근데 우리 혈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눈먼돈이 돼서 이놈저년이 막 가져가고 있다는 거...

아무 생각없는 년들..

얘네를 왜까냐 ㅋ

이런애들이 503을 만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