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관광명소.gif

쓰나미 ?

사고 당하는 사람보고 관광명소라고 하다니;;;

사고 당할려고 많은 사람들이 가는곳이에요.
저기가 파도 심하게 치면 파도가 넘어오는데 저 파도 맞을려고 많은 사람들이 가는곳입니다.
파도가 강해서 다치는 사람도 생기는데 그냥 재미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딱 봐도 생명까지 위험한데
재미로 간다고요?

님생각이 다 정답은 아님

명치 조심

스페인쪽 길거리에 투우 풀어놓는곳이나..
영국 치즈 굴리기 같은곳이나..
절벽 점프하는거나..다 재미 흥미로 하는거죠.

혹시 컨셉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마지막 두번째 사짐 보면 웃는 얼굴을 보니 파도 맞으려고 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오지게 역관광 당해 부렸따

위에 댓글 보니 정말 아는 만큼 보이는 구나

뭐 저 상황이 뭔지 모르면 사고나 쓰나미로 밖에 안보이는거죠..
스페인 길에서 투우 풀어놓는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고 사진인거죠..

저게 유명하거나 꼭 알아야 할만한것도 아니고 몇몇 웃으며 뛰어가는 사진 아니면 충분히 오해할만 합니다. 이런걸로 아는만큼 보인다고 할것까지야...
아래분 댓글보니 실재로 사망사고도 있었군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관광명소 맞아요..

저건 너무 심하게 발생해서 사람이 다친 상황


중국 안후이(安徽)성에서 발원하여 저장(浙江)성의 항저우(杭州)만으로 흘러드는
첸탕강(錢塘江)은 조수가 밀려들어올 때의 웅장한 경치로 유명하답니다
특히 매년 8월 중순이면 바다쪽에서 밀려드는 조수의 규모가 최고조에 달해 수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어요
현지 당국자들은 올해는 특히 높은 조수가 밀려들어와 관광객 수도 예년에 비해 훨씬 많았다고 해요

그러나 이번에도 조수를 구경하면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부 관광객들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빚어졌는데요
당국은 지난 14일과 15일, 17일 각각 한 명의 관광객이 파도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크게 밀려오는 순서의 파도가 있음.
언제 올지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음.

-_-;;;;헐

머 관광하는 사람들이
위험한 짓하는게 하루 이틀 일인가요...

10억명만 뒤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