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된 나영이 근황

성범죄자는 부랄을 아령으로 으께서 치료해야합니다

아령? 그보단 손톱깎이로 소시지 끄트머리부터 또깍또깍 없어질때까지 잘라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바늘로 1초에 한 번씩 찌르기는 어떨까요?

조각칼이나... 대패 괜찮아 보입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셔서 깜놀..ㅋ
친구들한테 장난식으로 얘기하곤 했는데ㅋㅋ

굿

그냥 마취 없이 내시 만들면 됩니다

팔 다리를 다 자른 후 비아그라를 매끼 조금씩 맥입니다.
그리고 맨날 야동을 틀어 줍니다.
천천히 말라 뒤지게....

작두를 초당 0.01미리씩 내리는 형벌을 주고 싶네요..

조두순 몽둥이로 패서 죽여버리고싶다....

그세끼 이제 몇면후면 나오지않음?

성범죄자는 부랄을 쇠톱으로 잘라서 치료해야합니다

위치까지 바꿔서 달면 좋겠네요..

애들 때리거나 성적으로 건드리면 적어도 징역 30년 이상은 때려야함

신의진 의원이 20대 총선때 자기  현수막 홍보로 나영이 주치의를 부각시켜서 논란이 되었던 때 나온 거네요.

이게 왜 나영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거지...?

엥 다시보니 마지막줄에 16년 2월 22일 이라고 적혀있네요.

죄송해요.

~의 근황 이런 식으로 관심 유도하고 싶었나봐요.
요즘 관종이 많아서...

제 생각엔 감동아재님이 더 관종 같으시네요.

나영이 머냐 무슨 몸에 관달고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엄청 불쌍하던데

다행히 인공 대장을 이식해서 정기적으로 병원 가는 것 빼면 어느정도의 일상생활은 가능하다고 하네요.

조두순같은 쓰레기는 출소하자마자 맞아죽어야~

2016년 3월 4일 뉴스토마토의 단독보도에 의하면 나영이와 나영이 부모의 허락을 받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나영이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삽입된 '신의진의 약속'이라는 홍보 영상을 제작, 지난 1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 앞에서 상영했다. [5] 썰전에서 전원책은 이에 대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대놓고 위반하고 있다고 했다.

조두순 이색히를 죽였어야 하는데...

조두순 출소할때 손발 다 잘라서 출소시키면 좋을텐데

나영이 사진 올린 포스트 인줄 알고 깜짝놀랐네 ㅋ

아! 저의사가 그래도 국회의원에 뽑혔군요. 참나 세상하고는!

조두순 이 넘 무기징역 때렸어야 했는데..진짜...벌써 출소하냐.ㅡㅡ

질문 1 그 나영이가 혹시 인공항문을 달아야 하는 그 애인가요?

'성폭행범' 조두순, 출소 후 나영이 집근처 이사와도 막을 방법 없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14574
현행법상 출소한 조씨가 피해자가 사는 동네로 돌아오는 걸 막을 길이 없다는 점이다.
성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규정을 두고 있는 미국과 달리 한국엔 이런 규정이 없다.

조두순, 3년 뒤 출소…1심 판사가 한 말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73080077
당시 판사는 조두순이 범행 당시 만취상태였음을 주장해 심신미약 상태를 인정해 12년 형을 내렸다.
형법 10조에 따르면 심신미약에 대한 규정은 판사의 뜻과 관계 없이 이행돼야 하는 강행규정으로 심신미약이 인정되면 반드시 감형돼야 한다.


이런 ㅈ같은 대한민국 법 덕분에 조두순은 2020년 12월 출소해서 나영이집 옆집에 살아도 아무런 법적 제약을 받지 않는다

다행입니다.
대신
조두순을 무기로//

내가 시한부면 배때지에 칼 꽂고 죽겠다

성경 열심히 읽는 조두순...
그는 모든 죄가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겼다고 믿고 있다.
아마도 조기 출소 하지않을까?

한국은 그래도 되는 나라니깐...

흥신소에 조두순 위치 의뢰후
찾아가서 납치한 뒤
젓갈로 담가버리기

내가 판사라면 정의봉 행사해도 무죄 때려줄텐데..

근데 조두순 얼굴은 잊혀지지가 않네 보이면 그 즉시 몽둥이로 뚝배기 깬다

조두순은 왠지 나와서 얼마안되 칼 맞아 죽을듯...

중국에서 이런 사건 났으면 주민들에게 맞아죽고

북한이면 아오지

인도 같으면 고추 짤려서 맞아죽고

미국 이였으면  재소자들에게 맞아죽음

유튜브 보면 영상들 많음

아 병때매 살인자 봐주는거 진짜 없애야 한다 본다.

신의진으로 기억나는건 게임을 마약과 동일시 한 년이라는 것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