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라고 하지말고, 개인사업이라고 해야할듯.

그게 안되니까 뭐라는거 아닌가요?
ioc에서 엔트리 늘려준다고 하면 되는건데 그게 안되면 우리나라 선수가 빠지게 되는 거잖아요.

네 억울하죠.
엔트리 늘린다고해도 실제 경기에는 단 22명만 출전가능합니다.
결국 우리나라 선수들이 희생하란거죠?

근데 선수 출전은 감독 재량 아님? 혹여 정치가 개입할려나...

IOC는 고려중임.

안된다는 가정을 결론으로 뇌피셜하면

바보같은 결론을 이어가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oc 허락해도 안했으면 좋겠음
한달 남겨두고 뭐하는짓인지 ㅋㅋㅋ

실제 출전가능한 선수는 22명으로 못늘립니다.엔트리 늘려도요. 알고서 말씀하세요.

엔트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글을 쓰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거란걸 왜 모를까?


왜 엔트리를 늘린다는건지 이해를 못하는듯.

엔트리가 뭔지도 글을 쓰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거란걸 왜 모를까.

글쓴이는 너무 무식해서 탈이다.
http://m.huffpost.com/kr/entry/19004500#cb


우선, 엔트리가 29명으로 확대돼도 출전 가능 선수는 22명으로 동일하다. 이 숫자는 늘릴 수 없다. SBS 김형열 기자는 ‘[취재파일] 단결을 위한 단일팀인가? 균열을 위한 단일팀인가?’ 기사에서 “경기 출전 엔트리 22명을 늘릴 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아까 댓글로 가져온 기사에 저 글이 분명히 써있었는데.

아마 난독증에 걸렸나보다.

엔트리랑 출전가능선수랑 같게 취급하는 글쓴이의 무식함에 다같이 박수를 쳐주자.

무식하면? 용감하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96&aid=0000469287

이해를 잘못하시는거 같아서 기사를 가져왔어요
엔트리가 아무리 늘어나도 결국 경기출전선수는 22명이구요
이유는 타국가와의 형평성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 엔트리에 들더라도 결국 경기는 뛰지못하는 선수가 생기는거죠
허수만 늘어나는거

어떻게 늘리는지를 협의한다는 내용임.

결론은 아직 안났음.

TV에 나온다고 다 그대로 믿으면 안됨.

특히 스포츠신문은 ..

IOC와 협의중임.

엔트리의 의미를 생각해보길바람.

기자를 너무 믿으면


당연한것도 생각을 못하게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