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소의 핵심은 재처리 시설이에요

일본은 사고 터지고 전면 원전 철회 방향이고 그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던게 일본이였습니다.

후쿠시마 경우 설계가 당시 최고 지진보다 한단계 위로 설계했지만 결국 실패했죠

원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가장 이야기 안하는게 뭐냐면 재처리 시설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없구요 일본경우에는 존재 합니다. 한국에 없는 이유는 미국에서 허락을 안해서 입니다.

원전을 돌리면 본래 사용후 폐원료가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이걸 모아서 특정지역 지하에 보관을 합니다.

이 처리 비용은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이고

이 걸유치하는 지역에서는 정부측에서 복지 지원을 대폭지원하기 때문에 이미 이건 경제성도 없다 밝혀진겁니다.

일본은 저 사용후 핵폐기물을 재처리하는 재처리시설을 사용을 합니다. 그러면 폐기물의 99퍼센트를 제거 해버리기 때문에

매우 경제성에서 좋아 보이는 기술이죠 근데 핵발전소에서 가장 위험하다 판단 되는게 바로 저 재처리 시설입니다.

핵이 일반 핵발전소에서 처리하는건 열방지 부분만 잘관리하면 지진같은 재해 아닌이상은 안전은 하죠

근데 재처리된 핵은 핵중에서도 원소기호가 바뀝니다. 굉장히 불안정한 물질이 되는데 매우 위험합니다.

실제 일본에서는 이 재처리시설이 문제가 되어큰일날뻔 했던적이 몇번 있고

그걸 정부에서 은폐시도도 있었습니다.

한국은 재처리 시설은 미국에서 막은 것도 있고 이유가 핵무기 개발에 매우 유리하거든요

아무튼 폐기물 관리차원에서 안되고 이번에 정부 토론 경우는 패널 문제 지적이 많았습니다.

찬성측 패널이 핵발전소에 이권이 걸려 있는 사람이 포함 되어 있다하더군요

해외 선진국에서는 프랑스를 제외한 다른 선진국은 이미 발빼고 있고

찬성측 주장을 빌리면 우리가 원전수주 1위이기때문에 해야한다는 논리인데

미국이던 일본이던 독일이던 본래 본토박이 기술 있던곳은 이미 손때었고

특히 오스트리아 독일등은 와전 핵발전소 패기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미 핵발전소보다 처리가 더 뛰어난 핵융합 발전기술이 완성된상태이고

이게 되면 핵폐기물에서 자유로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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