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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네스코

[시사게시판]
글쓴이 : belcowin 날짜 : 2017-10-13 (금) 03:59 조회 : 374
UNESCO /  U nited  N ations  E ducational,  S cientific and  C ultural  O rganization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1945년   11월   영국 과  프랑스 의 공동주최로  런던 에서 열린 유네스코창설준비위원회에서 44개국 정부대표에 의해 유네스코 헌장이 채택되었으며,  1946년   11월  20개 서명국가들이 헌장비준서를 영국 정부에 기탁함으로써 최초의 유엔전문기구로 발족했다.

회원국은 195개국이며, 6개의 준회원국이 있다. 준회원국은 총회의 투표권이 없고 이사회의 직책을 맡을 수 없는 점 외에 회원국과 같은 권한을 갖는다.  대한민국 은  1950년 에 가입했다.

유네스코가 하는 일 중 대외적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세계유산  지정이다. 세계유산은  세계문화유산 과  세계자연유산 , 이 둘의 특징을 동시에 지닌 복합유산으로 구분된다.  2009년   7월  기준으로 148개국 890건의 세계유산이 등재되어 있다. 

1992년  위의 세계유산과는 별개로 세계적 중요성, 또는 국가 및 지역 수준의 중요성을 지닌 기록유산의 보존을 장려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평등한 접근성과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세계기록유산사업을 창설,  1997년 부터 현재까지 약 120개에 이르는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 으로서 등재되어 있다. 

이외에도 소멸 위기에 있는 문화유산 보호의 일환으로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또는  세계무형유산 을  2001년   5월 부터 선정하고 있다. 1968년 아스완 하이 댐의 건설 때문에 수몰 위기에 놓인  아부심벨 대신전 을 4년에 걸친 대공사로 이전하여 보전한 사업이 특히 유명하다.

2011년   11월 1일  수많은 논란의 여지를 안고서  팔레스타인 의 회원 가입을 승인하였다. 이에 심기가 불편해진  천조국   미국 에서는 유네스코에게 제공해주려던 2011 ~ 2012년 유네스코 활동 기금용 6천만 달러에 대한 지원 중단을 선언하였고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 중단할 것임을 공표하였다. 정확히는  아버지 부시  시절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단체에 대한 자금 지원을 막는 법안을 만들었고, 이에 따라 유네스코에 대한 지원도 자동으로 중단된것. 덕분에 미국의 유네스코에서의 투표권도 상실되었다.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미국의 지원 재개를 요청하였으나  우리도 좋아서 그런 거 아니야. 투표 결과가 그렇게 나왔을 뿐이지.  팔레스타인이 여전히 회원국으로 남아있는 상황속에서 앞날은 불투명하다. 유네스코 재정 중 미국이 지원해주는 비율이 22%에 달하기 때문이다. 2013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이를 창피한 일이라고 하며 #  국회에 이 법안에 대한 개정을 요구하였는데 과연 결과가 어찌 나올지는 불투명하다. 결국 2017년 10월 12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유네스코의 반이스라엘 편향을 이유로 내세워 미국의 탈퇴를 공식 발표했으며, 이 결정은 동년 12월 31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 [1]

팔레스타인 의 앙숙인  이스라엘  역시  미국 과 함께 유네스코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레스타인 이 가입되어 있는 상황이고  이스라엘 이 친미국가이기도 하기 때문. 급기야 미국은 2017년 10월 12일 유네스코를 탈퇴하기에 이른다.  천조국의 기상

유엔과 마찬가지로  대만 은 유네스코 회원국이 아니다. 때문에 대만 쪽 문화재들이 세계유산이나 기록유산에 등재될 가능성도 한 없이 낮을 듯 하다.  장제스 가  빼돌린 수많은 유물들 도 마찬가지.

위안부 기록물 등재 저지를 위해 일본이 유네스코 분담금을 안 내고 있다. # [2]  그리고 회원국들의 비난이 거세게 쏟아질뿐더러 분담금 3위 중국한테 주도권 뺏길 우려로 결국 분담금 내기로 했다. #  각국간의 정치적인 문제에 불구하고 유일하게 냉엄한 국제사회 속에서도 인류의 가치를 먼저 지키는 쪽에서의 국제기구로 조명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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